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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18일 장전시황.

2019.07.18 08:33:20 조회687

7월 18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5.78포인트(0.42%) 떨어진 2만7219.8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9.62포인트(0.65%) 하락한 2984.4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7.59포인트(0.46%) 내린 8185.21에 마감했다.

이날 철도화물 운송업체 CSX는 올해 매출액 감소가 예상된다는 소식에 10% 가까이 급락했다. 2008년 이후 11년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초대형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동시에 향후 저금리로 순이자수익이 타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세트(FactSet)는 올 2/4분기 S&P500 소속 기업들의 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평균 약 3%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 합의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도 시장을 내리눌렀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에 이르기까지 먼 길이 남았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6월말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지 보름여 만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지난달말 정상회담에서 추가관세를 보류하는 조건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합의해 놓고도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우리 행정부는 중국이 약속을 이행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QMA의 에드 캠벨 포트폴리오매니저는 "미중 정상이 보류를 합의한 추가관세는 언제라도 다시 터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44포인트(0.37%) 내린 387.66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89.94포인트(0.72%) 떨어진 1만2341.03, 프랑스 CAC40 지수는 42.67포인트(0.76%) 하락한 5571.71을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41.74포인트(0.55%) 내린 7535.46에 마감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은 양호했지만 금리인하 등 추가 경기부양의 기대를 꺾을 정도는 아니었다.

국제유가 역시 떨어졌다.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크게 늘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84센트(1.5%) 하락한 56.7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영국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9월물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배럴당 74센트(1.1%) 내린 63.61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는 약 312만 배럴 감소했다.

반면 휘발유 재고는 약 357만 배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당초 전문가들은 휘발유 재고가 약 93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편 중동 산유국 이란이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과의 협상을 사실상 거부했지만 국제유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았다.

알리레자 미르유세피 유엔주재 이란대표부 대변인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란의 미사일은 누구와도, 어느 국가와도, 어떤 시점에서도 협상 가능한 조건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이어 "우리는 자바드 자리프 외무장관의 NBC 인터뷰 발언에 대한 AP통신의 해석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앞서 자리프 장관은 지난 15일 미국 지상파 NBC와의 인터뷰에서 "만약 미국이 미사일에 대해 대화하길 원한다면 미사일을 포함한 무기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AP통신이 이란이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할 용의가 있는 것처럼 보도했다고 미르유세피 대변인은 지적했다.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처음으로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같은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과의 사이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난 이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이날 오후 4시3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7% 내린 97.22를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1.13% 상승한 온스당 1427.2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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