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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 17일 장전시황.

2019.07.17 08:27:34 조회632

7월 17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1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53포인트(0.09%) 내린 2만7335.6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0.26포인트(0.34%) 하락한 3004.04을 기록했다. 이로써 다우지수는 4일, S&P500지수는 5일에 걸친 상승 행진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35.39포인트(0.43%) 떨어진 8222.80에 마감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휴전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시장의 발목을 잡아 끌었다. 미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협상 타결에 이르기까지 먼 길이 남았다"며 "만약 필요하다면 3250억달러(약 380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6월말 미중 정상회담을 통해 무역전쟁 휴전에 합의한지 보름여 만이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지난달말 정상회담에서 추가관세를 보류하는 조건으로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합의해 놓고도 아직까지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우리 행정부는 중국이 약속을 이행하는지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건 모두 이 나라의 일자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나는 한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좋은 친구라고 말하곤 했다"면서 "지금 우리는 그렇게 가깝지 않다"고도 했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선 이달말 금리인하 계획을 사실상 재확인하는 발언이 나왔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레튼우즈 75주년 기념 컨퍼런스에서 "전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금리인하의 여지를 높인다"고 말했다.파월 의장은 또 "무역분쟁을 포함해 경기의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미국 경제의 하강 위험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경기확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절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지표는 엇갈렸다. 연준에 따르면 미국의 2/4분기 산업생산은 1.2% 줄었다. 전분기 1.9% 감소에 이어 2분기 연속 하락하며 제조업 침체가 확인됐다. 반면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에 비해 0.4% 늘었다. 당초 시장은 0.1% 증가를 예상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올랐다. 어닝시즌(실적발표기간)을 맞아 '깜짝실적'(어닝서프라이즈)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1.35포인트(0.35%) 오른 389.10에 거래를 마쳤다.프랑스 CAC40 지수는 36.17포인트(0.65%) 뛴 5614.38, 독일 DAX 지수는 43.63포인트(0.35%) 상승한 1만2430.97을 기록했다.영국 FTSE100 지수는 45.48포인트(0.60%) 오른 7577.20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갔던 미국과 이란이 대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급락했다.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각료회의에서 "이란과의 사이에 큰 진전이 있었다"며 "난 이란의 정권 교체를 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각료회의에서 "이란이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동안 이란은 미국의 제재에 반발, 중동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해왔다. 페르시아만과 인도양을 잇는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30%가 지나는 요충지다.이 같은 소식에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2.46달러(4.2%) 떨어진 57.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5시4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45% 오른 97.3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42% 하락한 온스당 1407.60달러에 거래됐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아베의 한국에 대한 수출제한조치로 아베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일본내에서 비판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슴을 물론이고 해외언론에서도 아베를 비판하는 기사가 연이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돌아오는 21일 참의원선거를 앞두고 지난주 지지율 7%하락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지지율은 지속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일본의 무역수지는 적자로 접어든지 오래이고 무역규모도 계속 감소하고 있는 마당에 최고우방인 한국을 발로 차버렸다. 한국에서 강대강대치하는 듯 하면서도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일말의 사면초가탈출구를 주고 있으나 아베가 탈출구를 향할지는 미지수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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