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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7월9일 장전시황.

2019.07.09 07:55:50 조회887

7월 9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8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98포인트(0.43%) 내린 2만6806.1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4.46포인트(0.48%) 하락한 2975.95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63.41포인트(0.78%) 떨어진 8098.38에 마감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하는 월가의 56개 IB(투자은행) 가운데 현재 '매도' 의견을 내놓은 곳은 5곳으로, 1997년 이후 22년만에 가장 많다.

애플을 중심으로 기술주 전체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다. 올초부터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로 랠리를 펼친 기술주는 최근 협상 결렬 우려가 커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AB번스타인의 토니 사코나기 애널리스트는 "현재 기술주의 주가는 높은 반면 실적 전망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며 "특히 고평가된 기술주들의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고용호조가 이어지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폭도 줄어들 공산이 커졌다.

지난 5일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정부 및 비농업 민간기업에서 새로 생긴 일자리는 22만4000개에 달했다. 전월 7만2000개의 3배가 넘는 규모다. 당초 시장은 지난달 일자리 증가폭을 16만개 정도로 예상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30∼31일 연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정책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100%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한번에 50bp(1bp=0.01%포인트)를 내릴 것이란 기대는 5.9%에 불과하고, 25bp 내릴 것이란 전망이 94.1%에 이른다. 50bp 인하 기대는 독립기념일(7월4일) 휴장 직전인 지난 3일엔 29.7%에 달했으나 고용호조 소식에 5분의 1 토막이 났다.


이번주 월가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오는 10~11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이다. 파월 의장은 10일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11일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차례로 증언한다. 향후 금리인하 폭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전망에 대한 발언이 주목된다.


11일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발표된다. 만약 또 다시 연준의 목표치를 현저히 밑도는 저물가가 확인된다면 금리인하론에 힘이 실린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최대 은행 도이체방크의 대규모 구조조정 소식이 한몫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0.21포인트(0.05%) 내린 389.90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 지수는 25.02포인트(0.20%) 떨어진 1만2543.51, 프랑스 CAC40 지수는 4.53포인트(0.08%) 하락한 5589.19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3.87포인트(0.05%) 내린 7549.27에 마감했다.


이날 도이체방크는 5% 넘게 하락했다. 전날 도이체방크는 글로벌 트레이딩 사업을 접고 내년까지 전체 정규직의 20%에 달하는 1만80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또 올해부터 내년까지 주주들에 대한 배당금 지급도 유예키로 했다.


국제유가는 혼조세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분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배럴당 15센트(0.3%) 상승한 57.66달러에 장을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37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보다 0.1% 오른 97.40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장 대비 0.2% 하락한 온스당 1397.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정치목적을 위한 아베의  악의적 반소체소재수출금지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서 아베의 참의원 선거에서 참패를 안겨줄 것이다. 우리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제한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아베의 조치로 인하여 오히려 산업전반에서의 소재산업의 국산화를 앞당기게 되고 이본의 주요한 수출처이자 최고의 우군인 한국산업계를 잃게 될 것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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