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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25일 마감시황.

2019.06.25 19:16:19 조회584

6월25일 마감시황.



청와대 국민청원신청하기 동의부탁합니다.

경제를 살릴려면 주식시장을 살리지 않을 수 없고 주식시장을 살리려면 공매도제도 역시

손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공매도폐지 백날 노래불러도 공염불입니다.

다른 사이트에 갖다  붙이는 것도 잊지마시고요,
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VLOuzM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살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시장죽이는 제도 풀면된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한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주가조작방지 맞지만 공매도세력에게 심적 안전판을 제공한다.(시장 죽이는 역할이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트럼프는 부동산재벌인데도 증시살리기에 촛점을 맞춰 증권시장을 날마다 체크,확인하며 립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베를 보라. 집권하자마자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26.33)보다 4.69포인트(0.22%) 내린 2121.64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3%) 내린 2125.74 출발한 후 정오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다 오후 들어 반락하며 내림 폭을 키웠다.

 

한편, 뉴욕 타임즈지가 주최하는 '파월 의장과의 대화'에서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뉴욕 타임즈의 이코노미스트 닐 어윈과 인터뷰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뷰는 미국 경제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의장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과의 비슷한 스탠스를 보일 걸로 전망된다. 이달 19일 FOMC에서 파월 의장은 "미국 경제의 확장을 위한 적절한 정책 대응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위험 요소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212억원과 13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8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코스피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LG생활건강(2.09%), 현대모비스(1.31%), LG화학(1.00%), 네이버(0.88%), 삼성전자(0.22%), 신한지주(0.22%), 삼성물산(0.21%), 포스코(0.20%) 등이 올랐다. 내린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2.64%), 현대차(-0.70%), SK텔레콤(-0.38%), SK하이닉스(-0.30%), 셀트리온(-0.24%), KB금융(-0.22%)이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717.69)보다 1.34포인트(0.19%) 오른 719.03 출발한 뒤 7.67포인트(1.07%) 내린 710.02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는 113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658억원, 404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들은 내림세가 강했다.


에이치엘비(4.51%), 신라젠(1.24%), 파라다이스(0.61%), 헬릭스미스(0.57%), CJ ENM(0.24%), 스튜디오드래곤(0.14%)이 내렸다. 오른 종목은 펄어비스(-3.83%), 셀트리온헬스케어(-0.87%), 메디톡스(-0.46%), 휴젤(-0.35%), 셀트리온제약(-0.20%)이 있다.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번 주 일본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이란 제재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걸로 풀이된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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