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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 14일 장전시황.

2019.06.14 09:18:49 조회640

6월14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전일 미국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01.94포인트(0.39%) 오른 2만6106.7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1.80포인트(0.41%) 상승한 2891.6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4.41포인트(0.57%) 뛴 7837.13에 마감했다.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S&P500 에너지업종지수는 1.3%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장중 4%대 급등세를 보인 뒤 전날보다 배럴당 1.14달러(2.2%) 오른 52.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 원유시장의 기준물인 북해산 브렌트유 8월분은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밤 9시30분 현재 배럴당 1.34달러(2.23%) 뛴 61.31달러에 거래 중이다.


고용지표는 부진했지만 오히려 금리인하의 명분을 해석되며 장세에 부담을 주지 않았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2만2000건으로 전주에 비해 3000건 늘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21만8000건을 웃도는 수준이다. 4주 평균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500건 증가한 21만775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폭은 7만5000개로, 전월(4월)의 22만4000개에 비해 큰폭으로 줄었다. 시장 전망치인 18만개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고용 부진은 대개 경기둔화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조만간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 백악관은 이달말 일본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별도의 양자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건 기들리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정상회담을 가지느냐'는 질문에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미국은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양자 정상회담을 열고 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지만, 중국은 아직 양자 회담 개최에 대해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G20 정상회의에서 시 주석을 만나지 못할 경우 즉시 3250억달러(약 385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CFRA의 샘 스토발 수석투자전략가는 "시장은 미중 무역전쟁이나 지정학적 불안은 무시하고 강력한 경기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럽증시도 반등했다.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날보다 0.59포인트(0.16%) 오른 380.33에 장을 마쳤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3.37포인트(0.44%) 뛴 1만2169.0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와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각각 0.01%씩 오르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 등 유럽 원자재 업종지수가 1.6% 올랐다.


영국에선 대표적인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강경파'인 보리스 존슨 전 외무장관이 집권 보수당 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예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영국 차기 총리에 존슨 전 장관이 유력해지면서 '노딜(합의없는) 브렉시트'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존슨 전 장관은 이날 하원에서 열린 보수당 당대표 경선 1차 투표에서 총 313표 중 114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3위에 오른 제러미 헌트 외무장관과 마이클 고브 환경장관이 얻은 43표와 37표의 약 3배에 가까운 지지다. 영국 주요 베팅업체들도 존슨 전 장관의 승리 가능성을 70%로 예상했다.

존슨 전 장관은 이날 투표 직후 트위터를 통해 "투표에서 승리해 기쁘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 구호로 '브렉시트 지연은 패배를 의미한다'를 내세우는 등 강경 브렉시트 노선을 표방하고 있다. 그가 총리직에 오를 경우 EU(유럽연합)와의 합의 가능성도 낮아진다. 만약 영국이 EU와 브렉시트 방식에 대해 합의를 이루지 못한다면 10월31일 노딜 브렉시트가 현실화된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이날 오후 4시43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0.06% 오른 97.06을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도 올랐다. 같은 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0.68% 상승한 온스당 1345.90달러에 거래 중이다.


파생만기후 전일 시장을 들어올린 물량이 출회되면서 시장부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요일 불구하고 해외시장의 상승에 힘입어 시장은 반전할 것으로 보인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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