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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6월11일 장전시황.

2019.06.11 08:29:57 조회389

6월11일 장전시황.




잘못된 시장제도 뜯어고치고 않고 신제윤 금융위원장이후 지속적으로투자자기만하는 금융위는 금융시장의 파수꾼이 맞는가? 잘못됐슴을 알고도 함께 붙어서 수익을 누리는 증권사는 범죄집단인가?

증권사 떼돈벌고 개인투자자 다 죽이는게 시장제도인가?


주식시장이 살지 않고서는 경제 백약이 무효다.
경제를 살릴려거든 주식시장부터 살려라.
경제의 균형이 무너졌다. 현 부동산우위의 제도로는 안된다. 자본시장우위로 전환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시장거래제도를 뜯어고쳐야만 한다.
이내용은 신제윤금융위원장시절부터 금융위에 전화하고 제안한 내용이지만 금융위는 복지부동이다.
경제부총리 최경환은 LTV,DTI까지 풀어 부동산살리고

금융위 신제윤위원장은 시세조정,시장공정을 빌미로 아래방법으로 증권시장을 죽였다.
방법은 간단하다.
주식양도차익과세 폐지하라.
개인투자자 현혹하는 악용되는 시장조성제도 폐지하라.
상하한가 15%원위치하라.
공매도할배도 주식계좌에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매도할 수 없도록하라. 펀드도 예외없다.
정적동적vi,투자주의,경고,위험제도 폐지하라.(주가조작막는 것보다,광범위하게 공매도세력피해가 훨씬 더 크다.)
 
그러면 증권사의 수입은 줄겠지만, 증권사 돈벌어 주자고 경제죽이는 짓거리 당장 뜯어고쳐라.
위처럼 하면 주식시장살고 경제살아난다. 주식시장의 자본주의 악이자, 꽃이다. 꽃을 만들어라.
미정부를 보라. 어떤 정권이든간에 무슨정책을 펴도 주식시장 살리는데 촛점이 맞춰져있다.
아베를 보라. 경제살리는데 가장 먼저 주식시장부터 살렸다.
시진핑을 보라. 집권하자마자, 증시부터 살렸다.
김대중대통령을 보라, 외환위기극복하기 위해서 증시부터 살렸다.(밀레니엄버그시대)
경제부총리와 금융위원장은 매일 주가지수지표 확인하라. 하루도 거르지마라.
선물.옵션 일반인 접근이 쉽도록 규정를 바꿀모양인데 안된다. 사회적지탄이 있어서 선물.옵션 제도를 바꾼 것이다.
최종구금융위원장은 또 무슨 짓거리인가? 절대 주가지수 선물.옵션제도 옛날로 돌리는 짓은 안된다.
매달 선물.옵션 때문에 자살자 나오는 모습을 또 보란 말인가?
오히려 위의 잘못된 제도 고쳐라. 연기금 주식대여도 슬그머니 푼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경제살리자는 정부가 현행 개인투자자 죽이는 시장메카니즘으로 만들어진 현행증시제도를 왜 모를까? 이해가 안된다.


 
어제밤 뉴욕증시에서 우량주(블루칩)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8.74포인트(0.30%) 오른 2만6062.6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13.39포인트(0.47%) 상승한 2886.73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1.07포인트(1.05%) 뛴 7823.17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6일째, S&P와 나스닥지수는 5일 연속 상승 행진이다.


지난 7일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이 멕시코와의 합의안에 서명했다는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월요일(10일) 부과될 예정이던 멕시코 관세는 무기한 연기됐다"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를 통해 미국으로 오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10일부터 모든 멕시코산 상품에 5%의 관세를 부과하고 이후 매달 관세율을 5%포인트씩 인상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나 이후 양국 고위급 대표단의 협상 끝에 7일 합의문이 도출됐다. 합의안에는 멕시코가 과테말라 국경에 방위군 6000명을 배치하고, 멕시코를 경유해 미국으로 오기를 원하는 중남미 국가 망명 신청자들이 미 법원의 결정을 멕시코에서 기다리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불법이민 차단 합의안이 멕시코 의회에서 승인되지 않을 경우 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멕시코와 이민 및 보안 협정의 매우 중요한 부분에 대해 완전히 서명하고 문서화 작업을 끝냈다. 그중 하나는 미국이 수년간 요청해 온 것"이라며 "조만간 (자세한 내용이) 밝혀질 예정이며 멕시코 의회의 표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표결에 문제가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이유에든 승인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세는 다시 부과된다(if for any reason the approval is not forthcoming, Tariffs will be reinstated!)"고 엄포를 놨다.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낙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지 못할 경우 즉시 3250억달러(약 385조원) 어치의 중국산 상품에 최고 25%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우리와의 무역협상에서 합의할 것"이라며 "우리가 얻은 정보들에 의하면 중국은 우리보다 더 우리와 합의하고 싶어하고, 합의해야만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위안화를 평가절하하고 있다"며 "뭔가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에 대해선 "그들이 지난해 12월 금리를 인상한 것은 큰 실수로, 아주 파괴적이었다"며 거듭 금리인하를 압박했다.


연준이 정책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일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폭은 7만5000개로, 전월(4월)의 22만4000개에 비해 큰폭으로 줄었다. 시장 전망치인 18만개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역설적이게도 시장은 이 같은 고용부진을 금리인하의 명분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재로 해석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 금리선물시장은 이달 정책금리가 25bp(1bp=0.01%포인트) 인하될 가능성을 약 19%, 다음달까지 최소 한차례 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을 약 80% 반영 중이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올랐다.


이날 범유럽 주가지수인 스톡스유럽600은 전 거래일보다 0.79포인트(0.21%) 오른 378.27에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18.45포인트(0.34%) 상승한 5382.50,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43.60포인트(0.59%) 뛴 7375.54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이날 성령 강림절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ECB(유럽중앙은행)가 금리인하를 검토 중이라며 유로화 강세와 무역갈등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러시아가 하반기까지 감산을 연장할지 결정하지 못한 데 따른 불확실성 때문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3센트(1.4%) 내린 53.26달러에 장을 마쳤다.

CNBC에 따르면 칼리드 알 팔리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러시아가 감산 연장을 결정하지 않은 유일한 국가"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올초 시작된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비소속 산유국의 모임)의 감산을 하반기까지 연장할지 여부에 대해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알렉산드르 노박 러시아 에너지부 장관은 "산유국들이 생산량을 늘릴 경우 유가가 배럴당 30달러로 떨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도 감산 연장 동의 여부에 대해선 언급을 피했다.


달러화는 강세였다. 오후 5시10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 거래일 대비 0.24% 오른 96.7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금값은 내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은 전일 대비 1.06% 하락한 온스당 1331.80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통상 달러화로 거대되는 금 가격은 달러화 가치와 반대로 움직인다.


G20국가 중 유독 한국만 대폭락하였다. 이는 시장매매제도 때문이다. 기관 돈 벌어주기 위해서 일반투자자의 희생과 경제의 희생을 강요하는 시장메카니즘 바뀌어야한다. 오늘 시장 +10P이상 상승해서 시작한다면 경계할 필요가 있는 날이다.


독버섯처럼 인맥관련주가 고개를 쳐들고 있습니다. 인맥관련주는 접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아직 시기도 아니고 재무구조 좋지않고 나중에 매도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급락하는 종목들이 인맥관련주들입니다. 동문이라는 이유로, 옆집산다는 이유로, 사돈네 팔촌이라는 이유로 상승하는게 말이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절대 옆에도 가서는 안되겠습니다. 투자자를 보호한다며 말도 안되는 시장규정을 적용하는 거래소는 뭐하는가? 인맥관련주 당연히 경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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