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12:53:13 조회1716
녹십자셀 상한가 땡큐
녹십자랩셀급등중
5월달 삼성바이오 회계리스크 상장폐지설이 난무할때 떨어지는 칼날 잡는전략 수립해드리면서 2020년 미래주도주는 바이오인데 최근 개미털기장세가 회계리스크갖고 전개되어 내공이 세지못한 투자가들 다 털리는 상황 나올것같은데
흔들리지말고-- 미래의 방향성 앞으로 텐버거 종목은 바이오 인공지능에서 나온다는 미래의 믿음을 갖고 집중해드린 종목군에서 녹십자시리즈가 상한가게임진행중
이제 코오롱티슈진-코오롱생명과학 차바이오텍 메디포스트등 이번에 형성된 저점에서 대부분 100-200%상승한다에 베팅해드리는중
바이오 감리--회계불확실성 악재 이제 제거되남--
아래 뉴스가 앞으로 주도주 알려주는 징후
오스코텍-차바이오텍-메디포스트등등
nh투자증권이 금융감독원이 진행 중인 회계 테마감리 바이오기업 10여곳 가운데 예상기업 7곳을 공개했다. 16일 nh투자증권은 과거 사업보고서를 재작성한 업체인 오스코텍, 메디포스트, 차바이오텍, cmg제약, 이수앱지스, 바이오니아, 인트론바이오가 테마감리 대상업체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재무제표 수정을 통해 대부분의 업체가 임상단계의 개발비를 비용으로 처리했다. nh투자증권 구완성 연구원은 "4년 연속 적자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업체는 없었다는 점과 시장 충격을 최소화 하려는 금감원의 노력이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회사별로 보면, 오스코텍은 지난 2017년, 2016년 재무제표 수정으로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 그러나 유일하게 영업흑자를 기록했던 2015년 재무제표 유지로 4년 연속 영업적자 우려를 탈피했다. 오는 11월쯤 cb(전환사채) 행사로 자본금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자본잠식 우려 해소를 위한 추가적인 자금조달 리스크도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메디포스트의 경우 개발비 상각으로 2017년, 2015년 영업흑자가 적자로 전환될 우려가 있었지만 2017년, 2016년, 2015년 재무제표가 수정됐으나 2015년 흑자 유지로 4년 연속 적자 우려가 해소됐다. 차바이오텍은 개발비의 비용 처리 완료로 감사의견 '한정'에서 '적정'으로 전환됐다. 그러나 4년연속 영업적자로 관리종목 상태는 유지해다. 올해 별도기준 연간 영업흑자 달성 시 오는 2019년 3월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 연구원은 "지난 4월 12일 금감원이 10개 바이오 업체에 대한 테마감리 착수 계획을 발표한 이후 코스닥 바이오 업종 지수는 26.2% 하락했다"며 "차바이오텍 사례처럼 과거 재무제표 수정을 통한 관리종목 편입 우려 및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극대화됐기 때문인데, 이번 수정 재무제표 공시 완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번 테마감리 불확실성 해소로 특히 관리종목 편입 우려가 과도했던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며 "오스코텍, 메디포스트는 각각 전고점 대비 48.5%, 50.2% 주가가 하락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
기다리던 뉴스도 나오고
http://m.mt.co.kr/renew/view.html?no=2018081710460498466&type=outlink&a&ref=

저점기준 61.8-100%상승잣대에서 물량 50-70% 비율매도했다가 눌림목재매수하면서 2019-2020년까지 추세매매
앞으로 3년 주도주는 바이오 인공지능 인공지능에서는 카카오 선정
시가상위 바이오 대장주는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인데 이종목은 코스닥 거래대금 7조이상되면 탄력받음
셀트리온 35만돌파시
셀트리온헬스케어 12만돌파시
삼성바이오는 50만원이 저항이 아니라 지지가되는 세상이 진입되는지 체크하고 그사이 낙폭과다 제대혈 바이오 헬스케어 세력주의 급등순환파동이 시작됨
매매잣대를 녹십자랩셀갖고 하나 설명하면 아래같이 대응
매매잣대로 치고받고는 66000-82000원영역오면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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