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16:50:38 조회863
지난 금요일 패닉에 빠졌던 시장이 오늘은 완연한 화색이 돌고 있습니다.
똑같은 이유로 인해 서입니다.
금요일에는 미국의 보호무역정책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공포스러운
뉴스로 인해서 폭락하더니, 오늘은 무역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단지 서로 힘 겨루는
수준에서 끝날 것이라는 말로 급 반등을 했습니다.
어제, 오늘의 시장 상황에서 보듯이 주식시장은 인간의 본성과 군중심리에다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어우러져서 움직입니다.
금요일은 공포의 심리가 지배했고, 오늘은 희망의 심리가, 또한 금요일은 외인과 기관의
대량매도와 오늘은 역으로 매수가 들어 왔습니다.
시장자체의 경제적인 변수와 기업의 이익은 하루만에 바뀔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주가는 마치 아주 큰 변화가 있을 것처럼 움직입니다.
무엇때문인가?
바로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 심리 때문입니다.
예부터 [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 ] 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식시장은 바로 사람의 마음으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알기가 너무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식투자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알려고 애쓰는 시간에 알 수 있는 것에 시간을 쓰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운 바로는 역사는 반복 된다는 사실입니다.
주식시장도 반복이 됩니다. 왜냐하면 역사도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주식시장도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본성은 10년 전이나 50년 전이나 현재나 별로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수요가 많으면 올라가고 공급이 많으면 떨어지는 경제의 기초적인 사실도 역시 과거나
현재도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과거를 통해서 현재를 분석하고 내일을 예측하는 것은 막연히 감정으로 느낌으로 내일을 점(占)치는 예상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가 증권회사에 입사한 이래로 현재까지 31년 동안 주식을 매매하면서 겪은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 특히 주식을 이제 시작했거나 경험이 적은 사람들, 그리고 제대로 된 주식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점(占)치는 것을 너무나 좋아 한다는 사실입니다.
[ 내일 주가가 어떻게 될 것 같아요? ]
[ 이 종목 주가가 많이 올라 갈까요? ]
심지어 소위 주식전문가 라고 자칭하는 사람들까지도 이런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 이 종목은 무조건 얼마까지 올라 갑니다. 지금이 바닥입니다. ]
우리가 살면서 내일이 어떻게 될 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점(占)치는 투자에서 과학적인 분석과 과거의 자료를 통한 예측투자를 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오늘 코스피 챠트입니다.
삼각수렴형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 저점이 아래의 상승추세선을 지지하면서 양봉이 발생했습니다.
일목균형표와 추세선 그리고 이평선을 한꺼번에 표시해서 복잡하게 보이지만
차차 보시다 보면 눈에 익숙해 지실 것입니다.
오늘 반등으로 코스피는 위의 하락추세선 상단까지 반등할 수 있는 여력이 만들어
졌지만 2,480포인트를 돌파하기에는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위에 하락추세선이 내려 오고 있고, 일목균형표에서 검은구름(음운)이 두꺼운 모습으로 있으며, 후행스팬이 캔들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세가지 매물이
부담을 주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상승을 하더라도 삼각형을 완성하는 모습을 만든 다음에 상승이 가능한 모습입니다. 따라서 내일 추가 상승이 나온다면 보유물량을 소폭 줄이고 추격 매수는
자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아래는 변동성지수입니다. VIX 지수 라고도 하고 공포지수라고도 합니다.
지난 금요일 패닉 상태에서 20.21을 기록했다가 오늘 19.29로 20선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즉 과거의 경험을 보면 단기에 급락하거나 강한 하락이 나올때는 변동성지수가 20 선 위에 올라 갑니다. 그러나 20선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시장은 반등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변동성지수가 20 아래로 내려 옴으로 해서 당분간 시장은 큰 변동성 즉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닥 지수 챠트입니다.
공교롭게도 아래의 추세선을 지지하면서 코스피와 같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닥은 코스피 보다는 모양이 더 좋습니다. 다만 앞의 구름이 음운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강한
상승이 나타나기 보다는 지그재그로 상승할 가능성이 많아 졌습니다.
이것은 앞의 음운이 양운으로 바뀌는 과정이 필요한 것인데 지그재그 즉 N자형의 모습이 나오면서 양운으로 바뀌면 추가상승이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양운이 나타나지 않고 다시 하락을 한다면 추세적인 하락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때는 현금 비중을 높이고 시장에서 한 발 떨어져 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제와 오늘의 시장에서 보듯이 시장은 예상이 불가능 한 모습으로 움직입니다.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하는지 도대체 알 수가 없습니다.
오르면 사고 떨어지면 팔고, 이런 것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계좌는 빈털터리가 되어 갑니다.
그리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지배하게 되어 시장에서 영원히 멀어지게 됩니다.
시장은 시장이 가고 싶은 데로 갑니다. 내가 움직이거나 예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흘러가는 시장에 내가 어떻게 그 물살을 이용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럴려면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 바로 투자원칙입니다. ]
견고한 투자원칙이 있으면 시장이 어디로 흘러가든 어떤 바람이 불던 흔들리지 않고
성공을 하게 됩니다.
시장을 예상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쏟지 마시고 투자원칙을 만드는 데에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성공이 눈 앞에 다가 옵니다.
만일 투자원칙을 만들 시간이 없거나, 만들기가 어려우시면 이미 만들어 놓은 사람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여명알파가 수익이 나는 모델을 근거로 한 투자원칙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