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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한용희사단카페

[시장동향] 코스피, 코스닥 시장동향과 투자전략

2018.03.23 13:00:45 조회1094







코스피: 무역전쟁 격화 우려감에 급락하는 코스피



트럼프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부과 소식에 미국시장이 급락하면서 국내시장에서도 외국인, 기관의 동반 매도가 나오면서 2%이상의 급락흐름입니다.


  

장중 낙폭은 반등흐름이 없이 계속 진행중에 있으나, 낙폭의 기울기 측면에서는 점차 완만해지고 있어서 오후 일부 지수의 반등을 조금 기대해보고자 합니다.


 

최근 몇 개월간의 지수의 변동이 심했던 점에서 학습효과를 통해 냉정함을 찾을 시점이기도 합니다.



대내외 악재로 지수의 낙폭이 발생이 되면서 주식시장의 공포감이 조장은 되었지만, 다시 시장은 안정을 찾으면서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달러 환율의 경우 무역전쟁발 우려로 안전자산 선호가 발생이 되면서 1,080원까지 급등이 되었습니다. 환차손실에 민감한 외국계 투자자 중심으로 매도가 쏟아진 점도 지수의 낙폭을 키웠던 주요 요인이었습니다.

  



국내 증시는 주요아시아 증시 낙폭과 비교했을 때 훨씬 더 견고하고 하방이 탄탄하기 때문에 시장불안의 단기 요소가 제거되면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입니다.







코스닥: 바이오주에 울고 우는 코스닥. 대외 시장 악재까지 겹친 상황




바이오주 중심의 상승탄력이 강했던 코스닥이 바이오로 인해서 급락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전일 알 수 없는 요인으로 코스닥 바이오주의 대거 급락에 불안에 떨고 있던 상황에서 미국시장의 급락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공포감이 높았던 상황입니다.




여기에 감사보고서 제출기한이 돌아오면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보고서 시즌에 의견거절과 영업손실에 따른 직격탄을 맞는 것은 바이오주가 유독 많다는 점에서 바이오섹터에 묻지마 공포가 휩싸이고 있습니다.



특히나 금융감독원에서 바이오기업의 개발비 회계처리를 놓고 감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주의 경우 이익은 없고 비용은 계속되는데, 이 과정에서 회계처리 방식이 무형자산으로 쌓느냐, 아님 비용처리를 하느냐의 차이가 발생이 됩니다.




묻지마 공포감에 떨기보다는 오히려 현재 시장에서는 보수적으로 회계처리를 하는 기업들과 파이프라인이 확실한 바이오기업들 중심으로는 좋은 매수기회의 시기라 보입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가치투자를 한다면 마음은 덜 흔들립니다.

가치투자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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