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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메커니즘정훈카페

[투자전략] 주도주 변화는 여전히 없다!!! (2차전지가 치고 나오고 있다)

2017.08.19 15:36:17 조회3001

안녕하십니까. 메커니즘 전문가 입니다.

 

시장이 어느 정도 조정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주도주 위주의 투자를 하는 제 투자 방식은

항상 시장의 흐름과 방향 그리고 주도주의 변화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반도체, OLED, 전기차(2차전지)를 외치고 다녔는데 아직까지 이 부분에서의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금융, 철강과 같은 업종들이 2017년 치고 올라오긴 했지만 이는 시장

상승에 따른 키 맞추기이지 시장을 주도 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고가 2,453포인트를 찍고 약 100포인트 정도 조정을 받은 이 시점에서 앞에서 말 한 주도주들은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물론 반도체, OLED가 주춤 거리는 순간 2차전지가 치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였지만 반도체,OLED를 나쁘게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오늘은 구체적으로 현재 주도주로 올라서고 있는 2차전지, 전기차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철광석, 구리, 아연 등 비철

금속이 오르면서 이와 관련된 고려아연, 풍산도 더불어 상승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비철

금속이 상승을 이끄는 배경은 중국의 공급 축소 이슈도 있지만 전기차 시장의 확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비철금속 중에서도 리튬과 코발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데 이 두 금속은 전기차에

내재된 2차전지 생산에 필요한 핵심재료 입니다. 전기차 생산이 가속도를 내면서 자연스럽게

리튬전지 시장도 동반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터리 생산업체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파나소닉, BYD, LG화학 같은 주요 업체들이 캐파 증설에 나서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빈약한 충전 시설 기반 같은 인프라 부족도 해결 해야할

문제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는 이유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대한 확신과

마진을 희생하더라도 M/S를 선점하겠다는 계산이 서 있습니다. 현재 전기차 판매량은 2016 

기준으로 1% 미만에 불과한 75만대를 기록 중이지만 2020년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2030년에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보고서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투자로 더 싸고 더 성능이 뛰어난 배터리 생산이 가능해졌지만 이는 공급과잉을 초래

하였고, 마진은 매우 적거나 혹은 적자를 기록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투자해야 할

곳은 삼성SDILG화학이 아닌 소재업체입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배터리 부분의 진입장벽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 왔기

때문에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은 CAPA를 늘리는데 전혀 주저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지금 성장과 실적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소재업체는 조정이라는

것을 모르고 시장 주도주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에코프로, 후성, 포스코켐텍, 엘엔에프 등이

그 대표적 종목 입니다.

 

보유하고 계신 투자자들은 당연히 홀딩이지만 신규 진입할 투자자라면 상담을 통해 최적 타이밍

을 잡아야 할 것 이고 가격이 오를수록 변동성은 점점 더 커질 수 있으니 무조건 BUY&HOLDING

하기 보다는 SWING전략을 추구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수가 UP&DOWN을 지속할 것으로 보기 때문에 반도체, OLED, 2차전지 중소형주를 선별하여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며 정식 오픈 전에 카페에 기업분석 글을 올리고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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