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마라톤과 같다.

결승점을 향해 모든 사람이 달려간다.

마라톤은 순위가 정해져 있다.

그러나 ,주식엔  순위가 정해져 있지 않다.

마라톤의 완주를 위해 부단한 체력향상이 필요하듯

주식투자도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주식 투자자들은 아무런 준비도 없이

쩐의 전쟁에 뛰어든다.

주식의 오래된 경력으로 자기가 고수인 듯 착각할때도 있을 것이다.

급등주 추격매수로 잠시 수익을 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우쭐할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어떠한가? 

 잠시 스쳐가는 행운은 아니 었는지 ?

 요즘 젊은이들은 불안정한 미래를 위해 주식동아리활동 등 부단한 준비를 하고 있다.

주식은 햇수가 아니라, 뛰어난 분석력이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실례로 우리 카페엔 30대의 투자자들이 있다.

필자는 그들을 고수라 칭한다.

당신의 생각은 그러하지 않을 수 있다.

친구가 증권회사를 운영하는 투자자분도 계신다.

그 역시 우린 고수라 부르길 주저하지 않는다.

필자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곤 한다.

"혼자 매매해도 되는데요 " 라고

그러나 ,그들은  배움의 중요성을 알기에

1년 /2년씩 상주하고 있다.

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당신의 돌은 어떠하신지 ?

돌 = 머리를 뜻함 ^^

올 최고의 대박주는 아남전자이다.

필자는 1200원에 4일간 매집하였다.

올 해 전반기에 100% 이상종목을 10개 배출하였다.

세력의 급등 전 자리에서 함께하기 위해 혼신을 다한다.

필자는 급등주 추격매수를 하지 않는다.

바름 = 세력 따라하기

행운 ?? = 땀의 결과를 그렇게 부를 뿐

행운을 쉽게 바라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