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3 23:29:37 조회1315
주식투자를 잘 하기 위해서는 껌팔이 소녀의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그 것도 엄동설한에 검을 팔러 나온 소녀의 마인드를 가져야합니다. 껌팔이 소녀는 힘이 없습니다. 엄동설한에 나온 껌팔이 소녀는 더 힘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가장 약자입니다.
검을 1개당 천원에 판다고 가정할 때 지나가는 행인이 3개를 사면 3천원어치를 판 것이 될 것이고 운이 좋아 10개를 팔게 되면 만원어치를 판 것이 될 것입니다.
한 개도 못 팔면 그 날은 공치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한 개도 못 팔았다고 해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검을 사라고 강제로 요구하면 속된 말로 바로 귀싸대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돈도 벌지 못하고 몸도 망가지게 되는 것이지요.
주식투자를 할 때 시장을 존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나가는 행인은 시장을 의미합니다. 행인이 사 주면 파는 것이고 사주지 않으면 팔지 못하는 것입니다.
내가 산 종목이 시장에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데 ‘오를거야’하고 생각한다면 그 것은 지나가는 행인에게 강제로 검을 사라고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떨어질거야’한다면 그 것 또한 시장을 무시하는 처사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시장을 무시하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연약한 검팔이 소녀가 지나가는 행인에게 강매를 하려다가 매를 맞듯이 시장에서 손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주식시장에서 투자를 하려면 종목선정을 하고 매매타이밍을 잡고 리스크관리를 하고 자산배분을 해야 하는데 이 모든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존중하는 겸손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마치 자신의 기대대로 시장이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투자가로서 매우 교만한 자세일 것입니다.
세상일도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이치일진대 하물며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주식시장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일 것입니다.
껌팔이 소녀, 그 것도 엄동설한에 검을 팔러 나온 소녀의 마인드를 가지고 주식투자에 참여하면 종목선정이나 매매타이밍,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이미 상당부분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졌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전문가 : 이회계사
.특징 : 한국저작권위원회 프로그램등록된 투자엔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종목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1차 종목선별 후 저작권에 등록된
종목분석시스템 통해 최종 종목을 선정하여 매수가, 목표가, 손절가를 정해 금요일 라이브 및 SNS통해 다음주간 스윙매매종목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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