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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MBA 강의] 워런버핏 성공의 원칙과 100% 이기는 전략, 장세 전망

2017.01.27 19:49:57 조회11856

워런버핏의 성공 원칙와 100% 이기는 전략.

 

문제를 하나 풀어보자.

 

문제1.

동전던지기로 돈 내기 게임을 한다. 앞면이 나오면 건 금액 만큼 따고 뒷면이 나오면 건 금액 만큼 잃는 게임이다. 앞면이 나올 확률은 50%이다. 

이 게임에서 돈을 잃지 않고 가장 빠르게 돈을 따는 방법은 무엇일까?

 

당연히 이 게임은 확률이 50:50의 게임이고 베팅금에 대해 수익과 손실이 같으니 게임을 오래할 경우 전체 자금을 잃는 파산의 피할 수 없다.  또한 원리적으로  복리로 수익을 얻는 게임은 불가능하다. 그저, 운에 따라 따기도 하고 잃기도 하며 운이 좋으면 따는 게임이 상당기간 이어질 수 있지만 반대로 운이 나쁘면 지는 게임이 이어져 언젠가는 낮은 확률이지만 지는 게임의 연속 '때문에 파산한다.


문제2.

같은 동전 던지기 게임이다. 앞면이면 건 돈만큼  따고 뒷면이면 건 돈만큼 잃는다.
그러나 동전이 특수하게 제작되어 앞면이 나올 확률은 60%라고 한다.

 

이 경우 돈을 잃지 않고 장기로 가장 빠르게 늘리려면 가진 돈을 어떻게 나누어 걸어야 할까?

 

이 문제의 답을 찾는 과정이  투자자가 투자에서 실패하지 않으면서 가장  장기(평생)에 걸쳐 부를 복리로 누적하고, 또한 가장 빠른 속도로 늘려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대개의 투자자는 주식을 사서 수익을 내고 나오는데 목표를 두고, 승률이나 수익률을 높게 하기 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투자를 하다 보면 한때 수익을 내는 경우도 있지만 결국은 원금을 다 잃고 더 이상 투자를 할 수 없거나, 그렇게 되기 전에 투자를 멈추고 투자를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실패로 귀결되는 투자자의 투자는 애당초 문제가 있다. 투자를 시작했다면 그 목표는 평생에 걸쳐 절대로 깡통이 되지 않는 투자를 지향해야 하며, 깡통이 되지 않는 상태로 평생에 걸쳐 복리 수익을 내는 것이 최선의 투자 전략이다.  아무리 수익률이 높고,  매매의 승률이 높고, 투자 결과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해도 투자 전략이 깡통을 피하는 원칙이 포함되지 않는 한 언젠가는 망하게 된다.

 

그래서 평생 성공한 투자자로 지금은 투자 성공의 대명사가 된 워런버핏은 그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부자라는 사실보다는 그가 평생에 걸쳐 깡통이 되지 않고 꾸준히 부를 늘렸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다.

 

이런 평생에 걸쳐 실패 없는 투자를 위해서 워런버핏은 다음과 같은 투자 전략을 지킨다고 한다.

 

  첫째, 절대로 잃지(도박가의 파산)을 하지 않는다.
 
둘째, 절대로 첫째 원칙을 잊지 않는다.

왜 이런 원칙이 워런버핏을 지금의 성공한 투자로 만들게 되었을까? 그 의미를 살펴 보기로 하자.

 

먼저 60:40의 수익과 손실이 같은 이븐 머니 동전던지기 게임으로 되돌아가 보자.

첫째, 조건은 절대로 파산이 되지 않는 베팅이어야 하고,

둘째, 조건은 수익을 가장 빠르게 내는 조건이어야 한다.

 

일단 현금 10,000원으로 게임을 시작한다고 하자. 이 때 10,000을 다 걸고 게임을 한다면 따는 경우 10,000원을 따지만 40%의 확률로 전액을 잃는 깡통(도박가의 파산)이 된다. 따라서 이런 방법은 불가능 하다.

 

1000원씩 10번으로 나눠 게임을 한다면 60%의 확률로 앞면이 나오는 우위 때문에 여간해서 파산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10번 모두 뒷면이 나오는 불운이 겹친다면 이 이 역시 마찬가지로 깡통이 되어 파산하며 이렇게 될 확률은 (0.4)^10 = 0.01% 정도 된다. 만에 하나의 확률이다.

100
원씩 100번으로 나눠 게임을 하면 파산을 할 가능성은 100번 연속 뒷면이 나오는 확률 1.6E-40이 되어 파산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지만 그래도 전액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

10
원씩 나눠서 베팅을 하면 1000번의 연속 실패를 해야 깡통이 되므로 그 확률은 무시할 만큼 줄어들어 깡통을 이론적으로는  깡통을 피할 수 없다고 해도 현실적으로는 깡통이 되지 않으며 60%의 확률로 수익을 늘려가므로 꾸준히 자금이 증가한다. 그러나 자금이 증가하는 속도는 10번 게임에 6번 이겨 60원을 받고 네번 져서 40원을 주므로 결구 20/10회 의 속도로 자금이 증가한다.

따라서 깡통이 되지 않는 전제하에 가장 빠르게 수익을 늘려가려면 정액 베팅보다는 원금이 많으면 많은 돈을 걸고, 원금이 적으면 적은 금액을 거는 방식, , 자금에 대해 정해진 비율로 베팅을 하는 방식이 유리할 것이다.

실제 이 게임에서 파산을 하지 않고 가장 빠르게 복리 수익을  얻는 법은 원금의 20%를 베팅을 해야 한다. , 처음에는 2000원을 베팅하고 수익을 내서 12000원이 되면 다음에는 20% 2,400원을 걸고, 반대로 잃어서 자금이 8,000원이 되면 20% 1,600원을 거는 경우이다.

 

도박을 하면서 뭔가 우위 요소가 있을 때 절대로 파산하지 않으면서 가장 빠르게 수익을 늘려갈 수 있는 비율은 천재 물리학자 존 켈리라는 사람에 의해 발표가 되어 있다.  이 놀라운 공식은 다음과 같다.

 

켈리의 베팅 비율 = (이기는 확률 x 수익배율 - 지는 확률 x 1) /수익 배율

 

 

 

여기서 수익배율이란 이겼을 때 받는 수익금액을 졌을 때 무는 손실로 나눈 배율이다.  이 문제의 경우 이기면 건 돈 반큼 받고 지면 건 돈만큼 잃게 되므로  수익배율은 1.0이다.

 

따라서 켈리 베팅비율 = ( 60% x 1 - 40% x 1) / 1 = 20%

따라서 항상 보유한 돈의 20%를 걸어야 절대로 파산하지 않고, 또한 가장 빠른 속도로 수익을 늘릴 수 있다.

실제로 이렇게 게임을 하면 절대로 깡통이 될 수 없게 될까?


위의 표에서 보는 것처럼 10,000원으로 시작하여 2000원씩 5회 베팅하여 연속 실패하면 1%의 확률로 깡통이 되지만 비례 방식의 켈리베팅의 경우 5번 연속 실패를 해도 투자금은 3277원이 남아 여전히 다음 기회를 볼 수 있다.

만일 10회 연속 지는 경우는 확률 0.01%로 나타날 수 있지만, 그 경우라도 켈리 베팅은 1,074원인 남게 되어 깡통이 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20회 연속 실패하는 경우는 확률이 1억분의 1이 되지만 이때에도 115원의 자금이 남아 투자 여력을 유지하며, 1조분의 1의 가능성을 갖은 30번 연속 실패의 경우라고 해도 12원의 원금이 남아 이론적으로 절대로 파산하지 않는다.

이번에는 수익이 증가하는 속도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원리적으로는 베팅 금액을 가진 돈에 비례하여 건다면 20%를 걸던, 30%를 걸던 일단 파산이 쉽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30%를 걸지 않고 20%를 걸어야 할까?

승률 60%이므로 평균적으로 5번의 게임 중 2번 잃고 3번 따는 게임이다. 이 경우 게임자가 가장 불리한 경우는 먼저 2번 잃고 나머지 3번을 연거퍼 따는 경우이다. 처음에 잃어 원금이 크게 감소할수록 수익에 불리하다.  또한 10게임을 한다면 4번 잃고 6번 따게 되는데 이중 가장 불리한 경우는 4번을 먼저 연속잃은 후 6번을 연속 따는 경우이다.  이 두 가지 경우에 대해 베팅 15%, 20%, 25%, 90%이 때의 게임 결과를 다음에 나타냈다.

 

2번 잃고 3번 연속 따는 5게임의 경우 최초의 원금 10,000원은 15%씩 베팅할 때 10,988원이 되고, 20%씩 베팅할 때 11,059, 25%에서 10,986가 되어 20%일 때가 가장 높다. 만일 원금의 90%를 베팅하는 경우 10,000원 자금은 5게임 후 686원만 남아 오히려 손실이 누적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결과는 먼저 4게임을 지고 나중에 6게임을 연속 이기는 10게임 결과에서도 같다.  15% 베팅의 경우 12,074가 되고, 20% 베팅의 경우 12,231원이 되지만 25%로 베팅이 증가하면 12,070원으로 오히려 수익이 줄어든다. 만인ㄹ 90% 베팅을 하면 10게임 후 남는 금액은 47원으로 급격히 감소한다.

 

실제 이 게임에 대해 게임할 때 베팅하는 비율별로 수익을 구해보면 아래와 같은 결과를 얻는다.

 


가진 금액에 대해 베팅하는 비율을 0%에서 켈리베팅인 20%까지는 수익금액이 점차 증가하지만, 베팅액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점차 수익이 감소하고 베팅 금액이 켈리베팅의 2배 수준인 40%로 증가하면 이 때부터는 결과값이 최초 원금 10,000보다 작아져 수익이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감소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유리한 조건에는 금액을 많이 걸수록 큰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와는 전혀 다른 결과이다.

 

이 이야기는 투자자들이 절호의 기회라고 믿고 가진 돈의 전부를 걸거나, 오히려 신용을 내어 100% 이상으로 베팅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안정적으로 수익을 늘리기보다는 오히려 파산 가능성을 높이면서 수익률도 더 낮게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리한 조건이면 돈을 많이 걸수록 수익이 높다는 우리의 생각이 틀렸음을 의미한다.

 

문제.

 

다음의 가치투자의 경우를 생각해 보자.  기업을 미래를 장기로 분석하여 기업의 주가가 수년에 걸쳐 10배 수익을 주는 분석결과를 얻었다고 하자. 

그런데 아무리 정확하게 기업분석을 해도 내가 참고한 정보가 틀렸거나, 중요한 정보를 몰라서 반영을 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보유하는 동안 기업의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로 실적이 급변하여 기업이 파산하여 전액 손실이 될 위험성을 10%정도 잡는다면, 이 투자에서 파산없이 최대 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가진 돈의 몇%를 베팅해야 하는가?



90%
의 성공 확률로 10배 수익이 나고, 실패하면 원금만 손실을 입는 경우이다. 이 경우 여러분은 어느 정도 자금을 베팅하겠는가? 아마도 이런 조건이라면 여러분은 빚을 내고 신용을 얻어서라도 욕심껏 투자를 하고 싶을 것이다.

이런 투자를 평생 반복한다고 할 때 절대 파산하지 않고 가장 빠른 속도로 수익을 늘리는 주식 매수 비율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켈리의 기준 = ( 90% x 10 - 10% x 1 ) / 10 = 89% (최고 복리수익률)

 

조건만 보면 원금의 몇배를 투자해야 더 큰 수익을 얻을 것 같지만 켈리의 기준은 그렇게 유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가진 돈의 89%만 투자해야 가장 빠르게 수익이 늘어난다고 알려준다.

만일 95%의 확률로 30배의 수익이 나는 경우라 해도 베팅해야 할 최고 수익률은 100%를 넘지 않는다. , 아무리 유리한 조건이라고 해도 투자금은 전체 또는 그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불리하다.

 

켈리의 기준 = (95% x 30 + 5% x 1 ) / 30 = 94.6% (최고 복리수익률)

 

만일 앞서 동전던지기 문제에서 유리한 요소가 없이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50%로 같을 때 켈리의 기준은 얼마를 투자하라고 알려줄까?

 

켈리의 기준 = ( 50% x 1 - 50% x 1 ) / 1 = 0 (베팅하면 안됨)

 

이 게임에 대해 켈리 기준은 단 1원도 베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켈리 기준값이 0이나 마이너스가 되면 벌 수 없는 게임이니 아예 베팅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 내가 이길 수 있는 우위 요소가 없는 게임은 애당초 돈을 걸지 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도박을 하든 주식투자를 하든 처음부터 망하지 않는 투자를 계산하고, 또한 장기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수익을 늘려갈 수 있는 법칙이 있어 이런 조건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투자의 전략을 짜야 투자에서 망하지 않는다.

 

존 켈리의 투자 공식이 발표된 후, 이 공식을 이용하여 미국의 경마, 룰렛, 블랙잭, 포커 등 모든 도박 게임에서 우위의 요소를 찾아내고 여기에 켈리의 베팅 기준을 이용하여 실제 이 이론을 검증한 수학자가 있다. 에디 소프라는 사람으로 모든 도박에서 이기는 게임을 한 후 그 과정을 글로 쓴 "딜러를 이겨라" 라는 책을 저술했다.

높은 수익 때문에 더 이상  도박장에 출입이 금지된 이 사람은 주식 시장에서 차익거래 방식을 고안하는 등 주식 시장에서도 실패 없이 수익을 내는 방법을 개척하여 매년 연평균 20%의 높은 수익률을 유지하는 펀드메니저가 되었다고 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서적 중 켈리의 공식을 다루는 에디소프가 지은 "딜러를 이겨라"와 윌리엄 파운드스톤이 지은 "머니 사이언스"는 읽어보고 연구해 둘 만 하다.



사실 히말라야 산에 누군가 처음으로 정상을 밟음으로써, 인류 전체에 히말라야 고봉의 등정 가능성을 열어준 것처럼, 워런버핏 한 사람이 평생 투자로 세계적인 부자가 됨으로써 인류 모두에게 워런버핏처럼 부자가 될 가능성을 열었다.

 



워런버핏의 경우에도 켈리의 이 공식을 잘 알고 있었으며, 그의 투자는 켈리의 파산하지 않으면서 최고 수익률을 얻는 원리에 입각해 투자를 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워런버핏의 첫째 투자 원칙인 절대로 잃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절대로 도박가의 파산(깡통)하지 않는다는 투자자산 자산 배분의 원리와 함께 가진 자산에 비례하여 투자 규모를 늘림으로써 장기 복리 수익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결국 워런버핏은 처음부터 망하지 않고 빠르게 부를 늘리는 켈리의 공식을 따라 투자를 함으로써 오늘의 성공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주식 투자자가 투자로 실패하는 것은 처음부터 실패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적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식 투자로 실패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을 위해서는 고위험을 감수한다는 생각으로, 위험보다 수익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를 하기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된다.

그러나, 처음부터 평생 파산하지 않을 조건을 고민해 보고 파산하지 않도록 투자의 대상에대한 충분한 정보 획득, 위험도를 감안한 투자 대상에 대한 선별, 그리고 위험율과 수익률을 감안한 투자 비중의 제한, 여기에 분산투자를 가미하여 투자를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깡통이 되는 길을 피해 투자를 함으로써 모든 투자자가 실패 없이 장기에 걸쳐 복리로 수익을 늘려가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투자자들은 수익에 앞서 장기간 반복 투자할 때의 파산 가능성을 고민하고, 그것을 피하는 것을 연구해야 한다. 그런 제한 요소를 투자 원칙으로 정하여 지키고, 수익률과 승률에 따른 투자 비중을 켈리의 기준으로 제한한다면 투자로 실패하지 앉으며 주식 시장을 통해 부를 늘릴 가능성을 갖게 된다.


 


전세계 금융 자산의 증가는 30% 경제성장과 근로소득, 70% 주가 상승으로 이뤄진다.

사실, 보스톤 컨설팅 그룹에 의하면 세계의 부는 경제성장과 근로로 새로 만들어지는 부분인 전세계에 걸쳐 25% 수준이고, 기존자산의 가격이 올라 증식되는 부분이 75% 수준이다.

 

 

2013년의 예를 들면 2013년 한해 동안 늘어난 전세계 금융자산(주식, 채권, 현금과 예금) 19.3조 달러인데, 이중 경제성장과 근로자 급여를 통해 저축으로 나타난 금액은 4.1조 달러로 21.1%인데 반해, 기존 자산의 가치 상승으로 늘어난 금융자산은 15.2조 달러로 전체 증가분의 78.7%였다.  기존자산의 가치 상승은 주식, 채권, 현금과 예금 중 대부분 주식 자산의 증가에 기인한 결과이다.

 

2015년 말 기준 전세계 금융자산은 주식, 채권, 현금과 예금을 합하여 167.8조 달러이고 이 자산이 금융자산이 매년 6% 증가하여 2020년에 224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실제 2016년부터 세계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이 전망보다 훨씬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큼)하는데 앞서 본 바와 같이 이 증가분의 대부분은 주식 자산의 증가분이며, 급여를 통한 저축이나 채권 또는 예금 이자의 증가분은 무시할 정도로 미미하다.

이런 세계에서 여유로운 경제 생활을 하려면 가장 빠르게 늘어나는 주식에 투자가 필요하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에 조심성 없이 수익만 보고 뛰어드는 경우 주식 시장은 수익을 주기 보다 결국 투자자금을 모두 잃는 도박가의 파산의 길을 가기 쉽다. 따라서 투자를 하되 투자에 앞서 평생에 걸쳐 단 한번도 깡통이 되지 않는 방법을 먼저 고민해 익혀야 하며 그런 후에 운이 아닌 분석과 전략에 의해 수익을 얻는 법을 익힌다면 자산의 노후는 물론 자녀의 미래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내려 놓을 수 있을 것이다.

 

큰 위험 없이 자산 증식을 빠르게 하려면 전체 금융 자산중 주식 비중을 75%로 올려라.

주식 자산 1000조원을 보유하는 세계의 가장 큰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평소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주식으로 보유하며 빠른 자금 증가를 이뤄내고 있다. 그런데 지난 12월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이 펀드에 대해 현재 60%인 주식 비중을 75%로 늘리고 35%의 채권 비중을 25%로 줄여야 한다고 권고했다.

 

그러면 앞으로 10년간은 연평균 수익률이 2.1%~2.5% 증가하는 효과가 있고, 향후 30년간은 연평균 수익률이 2.5%에서 3.5% 정도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보고서는 1980년 이후 장기적으로 하락해 온 금리가 제로로 수렴한 후 상승이 시작됨으로써 향후 장기적인 오름세를 염두에 둔 것인지 모른다.  더구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대부분 재정적자 누적과 함께 GDP 대비 높은 정부부채 비율을 유지한다는 점에서 향후 불가피하게 높은 인플레이션이 예상되기 때문인지 모른다.

 

 

여하튼 산유국이 원유 생산이 고갈될 먼 훗날 후손들을 위하여 불리고 있는 1000조원 규모의 국부펀드가, 주식의 위험스런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주식 비중을 60% 이상 유지해 왔고, 앞으로 주식 비중을 75%까지 확대하는게 더 좋다고 한다.

이것을 보면, 우리도 각자 자산 금액은 작더라도 자신의 노후를 위한 자금이든 자녀를 위한 자금이든 충분한 고민 끝에 주식 비중을 충분히 늘려서 보유하고 가야 할 것이다. 국내의 정치 경제적 상황이 미덥지 않다면 해외 투자가 가능하니 그런 것은 고려할 사항이 아니다.

장세 전망과 전략, 

 

한 동안 숨고르기 하던 뉴욕시장이 상승을 하면서 신흥국 시장의 상승세가 회복되고 있고, 여기에 조정을 거쳤던 경기 민감주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이런 시장의 흐름은 단기에 거치지 않고 앞으로 수년간 지속된다는 점을 전제로 하여 투자 전략을 가져가면 좋다.

 

연초 반도체를 앞세워 상승을 하는 한편, 중소형 및 코스닥과 함께 경기민감주가 조정을 거쳤던 시장은 점차 조정을 거친 경기 민감주와 중소형 및 코스닥이 활발해질 듯 하다.

 

미국 반도체 지수와 함께 삼성전자가 저항권에 진입하여 조정의 가능성이 있어, 지수 및 파생상품은 보다 다소 까다로운 움직임을 보일 것 같지만, 반도체를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충분히 조정을 거쳐 상승이 기대되는 위치이다.

 


 

세계적으로는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 주가가 선진국 증시보다 다소 앞서서 움직이고 있다.

 

 

또한 연말 숨고르기 국면이 이어졌던 세계 기초소재 (BASIC MATERIAL) 이 중요한 저항권을 넘어서 상승함으로써 연초 조정을 거친 우리 시장의 기초소재 업종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연초 일부 업종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세계 경제와 함께 전세계 시장은 상승 추세를 시작하고 있으며, 향후 적어도 2020년 길면 2024년까지 이어지는 대세 상승이 시작되고 있다.



 

왜 이런 상승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 왜 그 때까지 상승하는지는 동영상 강의에서 상세히 설명하였으므로 참고하면 좋다.

아울러 대세 상승일 때는 개인은 평소 매매 중심의 전략으로는 더욱 수익내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점에서 대세에 알맞는 투자 전략을 연구하고, 장기 전망과 함께 대세를 얻는 법을 익혀 향후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부의 잔치에 한 몫을 차지해야 할 것이다.

 


희망찬 2017년 정유년에는

모두 회원님과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운데
하시는일 마다 번창하며 부자가 되는 한해이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쥬라기 김철상 배상


 


유트브 동영상 강의 (100% 이기는 투자 켈리의 공식 연기금의 주식 비중 확대와 , 향후 5년 장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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