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08:17:44 조회886
01/23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9,827.25pt (+0.48%), S&P 500지수는 2,271.31pt(+0.34%), 나스닥지수는 5,555.33pt(+0.2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30.01pt(+1.30%)로 마감.
- 지난주 금요일 상승출발한 미 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의 연설 직후 보호무역주의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소폭 상승 마감
- 업종별로는 소재업종이 0.9%로 가장 크게 상승했고 그외 통신과 기술, 부동산, 에너지 등이 강세를 나타냄. 반면 헬스케어와 산업은 약세 시현
- 유럽 주요증시는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둔 경계감에 혼조세 마감. 트럼프 정부의 감세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도이치방크(2.14%), 크레디트스위스(0.97%) , 로이즈 뱅킹 그룹은(0.51%) 등 은행주 상승
- WTI 유가는 OPEC을 비롯한 산유국들의 주말 오스트리아 빈에서의 회동을 앞두고 감산 기대감에 전일대비 배럴당 $1.10(+2.11%) 상승한 $53.22에 마감.
(2) - 트럼프 당선인은 20일 취임식 연설에서 일자리 및 기반시설 구축을 약속함과 동시에 미국제품을 구입하고 미국인을 고용한다는 미국 우선주의를 천명함. 연설 직후 백악관 홈페이지는 10년간 2,500만개 일자리 창출 및 연 4%의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WSJ)
(3) 샌프란시스코와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미 경기상황을 긍정적으로 진단하며 통화완화정책이 축소될 것임을 시사. 특히 올해 FOMC 투표위원인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올해 3번의 금리인상을 예상 (WSJ)
(4) 중국의 16년 4분기 GDP는 전년동기대비 6.8% 성장하며 시장예상치 6.7%를 상회. 16년 전체 GDP성장률은 6.7%로 90년 이후 기록했으나 중국정부의 성장률 목표치인 6.5~7.0%에는 부합(WSJ)
(5) ECB의 전문가 설문에 따르면 17년 유로존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1.4%로, 유가상승 예측 영향으로 3개월 전 대비 0.2% 포인트 상향조정됨(MarketWatch)
(6) 호주가 영국과 새 무역협정 체결을 위해 이번주 회담을 가질 예정. 지난 17일 메이 총리가 새로운 무역협정 체결에 나서겠다고 밝힌 뒤 하드브렉시트에 대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분석됨(Bloomberg)
(7) 애플이 퀄컴에 대해 과도한 로열티와 타업체와의 거래제한을 이유로 10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함. 퀄컴은 현재 한국 공정거래위와 미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도 시정명령을 받고 제소를 당한 상황 (WSJ)
■ 01월 23일 가판주요뉴스
- 20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6년 중국의 원유생산량은 1억9천만 톤으로 전년대비 6.9% 줄어들어 7년래 최저치를 기록함. 16년 석탄 생산량도 33억6천만 톤으로 전년 대비 9.4% 하락하며 6년래 최저치를 기록. 중국 정부는 유정 노후화 등으로 앞으로도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중국의 16년 GDP성장률은 6.7%를 기록하며 90년 3.9% 이후 26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함. 다만 중국정부의 목표치인 6.5~7% 범위에 부합했으며, 16년 4분기 GDP성장률은 6.8%로 시장전망치 6.7%를 상회함. 4분기 GDP는 부동산 시장의 활황과 정부의 재정부양책 등에 힘입어 반등한 것으로 보이나, 이러한 반등은 부동산 거품에 기인한 것이라는 시각도 존재
- 블룸버그통신은 20일 애플 관계자들이 다음주 인도 뉴델리를 방문해 정부 관료들과 면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보도. 애플과 인도 정부는 올해 인도 아이폰 생산공장을 건설에 대해 논의할 계획. 현재 애플 측은 인도에 아이폰 공장을 세울 경우 해외에서 수입해오는 전자부품과 장비 등에 대해 15년간 한시적으로 세금을 감면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임
- 기획재정부는 오는 2월 7조 5천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0일 밝힘. 만기별 발행규모는 3년물 1조7천억원, 5년물 1조6천500억원, 10년물 1조9천500억원, 20년물 9천억원, 30년물 1조3천억원임
-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갤럭시노트7 발화원인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이 직접 설명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삼성전자 자체 조사와는 별개로 현재 진행중인 정부 조사는 추후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임
- 신용평가사 S&P는 20일 SK하이닉스의 장기 신용등급을 ''BB+''에서 ''BBB-''로 상향 조정함. S&P는 SK하이닉스가 전 세계 D램 시장 내 양호한 지위를 바탕으로 앞으로 1∼2년 동안 우수한 영업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상향조정 배경을 밝힘
- 중국 최대 국영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그룹이 난징에 300억달러(약 35조원) 규모의 메모리칩 공장을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생산규모는 월 웨이퍼 10만장으로, 최근 해외 기업 인수에 실패하면서 자체 공장 증설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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