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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8 장전]모닝브리핑 및 가판주요뉴스

2017.01.18 08:22:49 조회1538

01/18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9,826.77pt (-0.30%), S&P 500지수는 2,267.89pt(-0.30%), 나스닥지수는 5,538.73pt(-0.6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09.48pt(-1.64%)로 마감.



- 미국 증시는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된 것이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해 일제히 하락 마감



- 업종별로는 그 동안 정책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됐던 금융업종이 2.3% 하락하 며 증시 약세를 주도. 이외에 헬스케어와 산업, 소재, 기술 업종이 내린 반면 부동산과 통신, 유틸리티, 에너지, 소비 업종은 상승 마감



- 유럽 주요 증시는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EU 단일시장을 완전히 이탈하는 ''하드 브렉시트''를 선언한 가운데 일제히 하락 마감. 브렉시트 합의 전 의회 표결을 거치겠다는 언급이 또 다른 불확실성을 유발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됨



- WTI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나타내고, 사우디가 OPEC 회원국의 감산 합의를 엄격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밝힌 데 따라 전일대비 $0.11(+0.2%) 상승한 $52.48에 마감



(2)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영국이 EU 단일시장을 완전히 떠나는 ''하드 브렉시트''를 선언. 대신 야심찬 새로운 무역 합의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힘. 또 최종 협상은 상하원 의회 표결로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 (Bloomberg)



(3) 영국 파운드는 뉴욕장에서 달러에 3% 이상 상승. 브렉시트 최종협상이 의회 표결을 거칠 것이란 메이 총리의 발언과, 영국의 12월 CPI가 1.6%로 빠르게 올라서 영란은행(BoE)이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에 기인 (WSJ)



(4)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은 총재는 물가에 급격한 상승 압력이 거의 없으며 경제가 확장될 여지가 더 있다고 밝힘. 또 최근 달러 강세가 수입물가에 하방압력을 가해 국내생산자들의 가격인상을 방해한다고 지적 (Reuters)



(5)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는 미국 재정확대 정책에 따른 경제 부양 효과에 의문을 제기. 그는 통화정책 또한 재정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을 받을 것이며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는 여전히 점진적일 것이라고 밝힘 (Reuters)



(6) 뮬런버그 미국 보잉 CEO는 트럼프 당선인과 면담 후, ''에어포스 원''의 제조 공정 개선 등에 대해 훌륭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힘. 이는 지난달 트럼프가 보잉의 생산비용이 통제불능 수준이라고 비난한 데 따른 것 (Bloomberg)



■ 01월 18일 가판주요뉴스


- WSJ는 어제 16일 중국 선전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것은 중국판 나스닥인 촹예반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업체인 러스왕 때문이었다고 보도. 한달여간 거래 중지 후 16일 거래를 재개한 러스왕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다, 지나친 IPO로 인한 유동성 부족 우려가 시장에서 제기되며 오후부터 폭락하며 장 하락세를 주도했다는 분석



- 다우존스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중국 석유생산량이 2015년 2억 1,500만톤에서 2020년 2억 톤으로 7%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 반면 천연가스 생산은 2020년 2,200m2로 60%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 이는 중국이 석탄석유 등 화학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청정에너지 사용을 촉진할 예정이기 때문



-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16년 대(對)중국 수출액과 수입액은 1244억달러와 869억달러로 각각 전년대비 9.3%, 3.6% 감소함. 무역규모 축소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액도 15년 468억달러에서 16년 374억달러로 20.1% 감소함. 대중국 수출 침체는 중국의 내수 중심 성장전략, 고부가가치로의 산업구조개편 등의 영향으로 분석됨



- 미국 자동차업체 GM이 공장 설립계획을 다시 짜고 10억달러를 투자해 신규 공장을 미국 내에 짓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짐. 이와 더불어 기존 공장들의 일자리를 정리해고 대상에서 제외시켜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1000개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하기로 했다고 밝힘



- 롯데마트는 17일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현재 롯데마트는 22개 점포에 전기차 충전기를 갖추고 있으며, 협약에 따라 연내 119개 모든 점포에 전기차 급속충전기를 설치할 예정



- 금융위원회는 자본시장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올해 하반기 초장기 국채선물 상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금융위 관계자는 "20년물 이상 중에서 시장의 수요가 많은 것을 파악해서 상장할 계획이며 확정된 것은 없지만 30년물에 대한 수요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임



-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정진행 현대차 사장은 기자들과 만나 현대기아차가 앞으로 5년간 미국에 31억 달러(약 3조6천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이 금액은 지난 5년간 투입된 21억 달러보다 많은 액수로, 정진행 사장은 미국에서 신규 공장 건립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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