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6 08:26:58 조회1507
01/16 Morning Express
(1) 다우지수는 19,885.73pt (-0.03%), S&P 500지수는 2,274.64pt(+0.18%), 나스닥지수는 5,574.12pt(+0.48%),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924.67pt(+0.71%)로 마감.
- 미 증시는 BoA, JP모건 등 금융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인 가운데 혼조세 마감. 나스닥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BoA(0.39%), JP모건(0.5%), 블랙록(0.3%) 등 금융주들의 주가 상승
- 업종별로는 금융, IT, 산업재가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부동산, 에너지, 유틸리티 등은 하락함
- 유럽 주요 증시는 자동차주 랠리가 증시 상승을 견인하며 상승 마감. 자동차주 랠리는 배가기스 조작 보도로 폭락했던 피아트크라이슬러 주가가 반등(4.6%)한 영향. 영국 FTSE 100지수는 12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 WTI유가는 주요 산유국들의 산유량 감축 이행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전일대비 배럴당 $0.64(-1.2%) 하락한 $52.37에 마감
(2) 미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 증가하며 예상치 0.7%를 소폭 하회했으나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감. 자동차 업체들의 연말 할인판매로 자동차 판매가 전월대비 2.4% 증가하며 지수상승을 견인함(WSJ)
(3)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은 12일(현지시간) 연설에서 낮은 실업률과 임금상승률 개선을 근거로 단기적으로 미국 경제에 큰 걸림돌은 없다고 평가. 다만 낮은 생산성 향상속도와 소득 불균형을 장기적인 성장 불안요인이라고 지적 (WSJ)
(4) 22개 경제분석기관의 17년 세계 소비자물가상승률 전망치 중간값은 3.4%로 나타나 경제성장률 전망치 중간값 3.2%를 상회. 이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4년만에 물가상승속도가 경제성장속도를 앞지르게 됨(Bloomberg)
(5) WSJ는 애플이 아이폰 판매둔화를 타개하기 위해 TV프로그램과 영화 등 컨텐츠 사업 진출을 계획중이라고 보도. 애플은 최근 몇달간 TV프로그램 판권구입 및 영화스튜디오 마케팅 임원 영입을 위해 관계자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짐(WSJ)
(6)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지난 폭발사고 후 4개월만에 14일(현지시간) 로켓 ''팰컨9'' 발사에 성공. 팰컨9에는 차세대 통신망 구축을 위해 IT기업 이리듐의 통신위성 10개가 탑재됨 (Bloomberg)
(7) 록히드마틴의 메릴린 휴슨 CEO는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전투기 제작비 절감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 10월 트럼프가 록히드마틴의 F-35전투기의 높은 가격을 문제삼은 것에 대한 대응으로 분석됨(WSJ)
■ 01월 16일 가판주요뉴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13일 빅데이터, IoT 등 4차산업분야에 적극 투자할 의지를 내비침. 우선적으로 16년 3월 가동된 자동화 플랜트 금호타이어의 미국 조지아 공장을 필두로 항공·고속 등 사업 부문 간 정보 공유 틀을 짜 빅데이터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힘
- 식약처는 13일 유한킴벌리 물티슈 10개 품목에 대해 허용 기준 이상의 메탄올이 함유된 것을 이유로 판매 중단과 회수 조치를 내림. 다만 식약처 관계자는 이들 제품이 국내 허용 기준을 초과했지만 인체에 해를 일으키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힘
- 현대로템은 지난해 코레일로부터 수주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를 스마트 고속철로 만들겠다고 밝힘. 일반실의 경우 좌석마다 휴대전화 무선 충전장치를 넣고 통로 천장에는 HD급 모니터를 설치하고, 특실의 항공기처럼 좌석 뒷면에 개별 모니터를 설치할 예정
- 제주항공은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항공기 B737-800 3대를 구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힘. 국내 저가 항공사가 여객기를 직접 구입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신규 항공기는 내년 제주항공 측에 인도될 예정
- 기획재정부는 13일 아시아태평양 4라운드 무역협정이 10년만에 개정된다고 밝힘. 이번 4라운드 협정은 3라운드보다 관세 양허가가 확대되어, 한국·중국·인도는 전체 품목 중 약 30%에 대해 평균 33% 관세를 감축하게 됨
- 한국은행은 13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함으로써 7개월째 동결기조를 이어가게 됨. 높은 가계부채와 더불어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경제정책 방향을 확인하고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성으로 인해 동결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됨
-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17년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IT 기기 글로벌 출하량이 16년과 비슷한 23억2400만대를 기록할 전망. 가트너는 18년 PC출하량은 역성장, 스마트폰 출하량은 소폭 성장하여 전체 출하량은 정체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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