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1.08 18:25:11 조회2504
안녕하세요. 송범선입니다.
선거를 앞둔 전날입니다. 선거 결과라는 폭풍을 앞둔 폭풍 전야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시장은 반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루동안에 가치주들은 하락하고, 모멘텀주들이 크게 올라줍니다.
확실히 모멘텀 종목들은 떨어질때는 확실히 떨어지고 올라갈때는 확실히 올라갑니다.
지금 코스닥시장은 그리 높게 상승해 주는 편이 아니지만, 그에 비해 낙폭과대 모멘텀 종목들은 크게 올라 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드디어 힐러리 대 트럼프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제 큰 충격음과 함께 결과가 나올일만이 남았네요. 그에대한 여파에 따라 국내 증시도 크게 한차례 움직일 수 있으니 관심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시장은 미국과 유럽의 큰 상승에 힘입어, 장초반 코스닥 지수의 상승으로 이어갔습니다. 올라가는 종목이 하락하는 종목에 비해 확연히 많은 그런 시장이었죠. 그러더니, 흐름은 바뀌어서 장중 코스닥의 하락하는 종목이 더 많아지는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그 후 다시 장막판에 코스닥에서 많은 종목들이 반등해 주어, 결국 상승하는 종목이 하락 종목에 비해 많은 상황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코스피는 2000선을 다시 넘어주어, 대형주의 건재함을 옅볼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 여파 중에도 아직 굳건히 살아남네요.
수급상황에서는 기관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간의 추이를 보면, 기관이 코스피에서 유독 많은 물량을 사들였고, 코스닥에서도 개인들의 매도 물량을 고스란히 받아 매수하는 것을 옅볼수 있습니다. 선물 지수에서도 기관의 많은 매수 물량을 볼수 있어서 시장을 일으켜나가는 기관의 흐름에 귀추를 주목해 볼수 있겠습니다.
일본과 중국도 오늘 우리와 비슷하게 보합세를 보이면서, 미국, 유럽 시장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 여파가 시장의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하지만, 내일 누가 당선되든 불확실성은 해소되는 것이고, 이제 시장은 안정세를 찾고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최순실 사태는 파도파도 끝이 없이 계속 나오네요. 언젠가 끝이 보이겠죠. 놀라운 일들도 자꾸 일어나면, 새로운 놀란 일이 닥쳐와도 더이상 놀랍지 않을 테니 적응될때까지 기다려보죠. 그 적응되는 시점에 시장은 또 한번 크게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11월 8일 5시20분 기준으로 힐러리와 클린턴은 4:2 로 힐러리가 이기고 있습니다. 월가에서 응원하는 힐러리인만큼 우리도 내일의 결과를 한번 기대해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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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테마~ 국영지앤엠! 문재인 테마인 조광 ILI 상한가(11/3)로 대박 치며 한방 먹여주더니 손학규 까지~ 정치 테마는 이렇게 요리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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