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08:20:43 조회1918
해외 악재 부분
지난주 내내 해외 증시는 다양한 악재에 시달렸습니다. 하드 브렉시트 우려, 중국발 경기 둔화 우려, 금리인상 논란 등으로 지속 부담으로 갖다가 주 후반 소폭이긴 하나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 논란의 중심에는 환율이 있습니다. 파운드화, 위안화, 달러화의 움직임에 대한 변화를 유도하다 보니 증시 수급에 민감한 연향을 주었습니다.

다만 이런 내용들 대부분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영국의 브렉스트 투표 결과가 나온 이 후 이 부분에 대한 더욱 강력한 내용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영국 총리가 의외의 협상안을 검토할수있게 해달라는 요구를 수용하면서 브렉시트 과정이 빠른 속도는 아닐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지면서 분위기를 급격하게 냉각시킬 사안은 아니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브렉시트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다 보니 의회에서 관련 협상안을 검토할 경우 이에 대한 의견이 충돌하면서 협상 돌입에 시간이 걸릴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속도감있고 또 완전히 유럽연합과 단절되는 하드 브렉시트 협상안이 나오기는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일단 시장은 조금 안도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중국발 경기 부진의 경우 수출 감소라는 재료에 기인한 것인데 주 후반 나온 물가 지표상으로는 중국 내 소비에는 큰 문제는 없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해 연속된 악재로 작용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악재가 나온 것이 아닌 기존 재료만으로의 조정이 이어지면서 하락폭이 제한적인 일시적 노이즈 정도가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3대 악재
삼성전자, 현대차, 한미약품으로 이어진 악재 3종 세트는 일단 지난주 기점으로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관련 손실 부분을 수치로 밝혔고 또 다양한 분석 자료를 통해 대략적인 영향이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되었다고 보는 시각이 가동되고 있습니다.
3~7조원 범위에서 관련 손실 및 기회비용 상실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부분에 신뢰도 하락에 대한 영향이 받아들여지지는 않아 여전히 부정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브레이크 관련 이슈로 대규모 리콜을 겪었던 토요타 사안을 감안해 보면 제품 하나 정도로 삼성의 이미지가 급추락하고 회복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으로 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 삼성측에서 실적 재공시를 통해 이 부분을 털어낸다고 발표한 이 후 대량 매도하던 외국인의 매물이 진정되면서 주가도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삼성전자가 다시 추세 회복을 하는 것인지 여부는 불투명해 보입니다. 또 당장 차기폰에 대한 플랜을 제시할 수준도 되지 못해 주가의 반등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해당 재료에 대한 반영을 어느 정도 했다고는 하나 자체 힘으로 지수가 예전 같이 치고 나가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한미약품발 재료인데요. 계약 파기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매도 파문으로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도덕성 문제가 계속 제기가 되다 보니 매수 주체가 좀처럼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제약주의 약세는 코스닥 시장 자체를 끌어올리지 못하게 하는 측면이 있어 최근 시장 부진에 영향을 준 결정적 재료라고 볼수 있습니다.
펀드 환매 규모가 축소되면서 다소 완화되던 코스닥 시장에 대한 기관 매도가 다시 증가한 것도 이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최근 셀트리온의 상승이 이런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을지 주목해봐야겠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거래소 종목들은 악재 극복하며 기존 삼성전자 외 금융, 소재 등으로 상승 종목이 확산되어가는 시점, 중소형주는 아직 조정이 진행 상태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시장은?
대부분의 악재가 지난주 피크를 보낸 가운데 이번주 중요한 변수는 환율이 될 겁니다. 파운드화 약세가 이어지고 금리인상 이슈가 제기되면서 달러화는 인덱스 기준 98 부근을 유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수출주인 삼성전자, 현대차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유입되는 달러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우려하는 심리도 환율의 상승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가 연동되는 것을 감안해 보면 이번주 환율의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일단 주초 환율의 움직임을 다행스러워 보입니다.

이번주의 경우 해외에서 중요한 변수는 중국 성장률 발표 정도고 그 외에는 결정적인 영향을 줄만한 이벤트는 유럽중앙은행 회의 정도입니다.
특히 유럽중앙은행 회의는 당초 별 다른 큰 이슈가 없을 것으로 분석되었지만 최근 테이퍼링 논란이 있었던지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양적완화 연장 가능성, 반대로 테이퍼링을 통한 출구전략이라는 상반되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주 이 내용에 따라 달러화 가치가 출렁거리면서 시장을 흔들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큰 줄기로 보면 지난주 같은 경기, 브렉시트, 금리인상 등 시장을 흔들 때 새롭게 나오는 악재가 별로 없고 또 대부분의 악재에 대해 시장이 내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크게 흔들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갇힌 상태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반등을 타진하는 형태를 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정상적인 매매 규모를 보이던 금융투자의 투자 형태가 안정되었고 외국인도 주후반 순매수를 보이면서 수급은 어느 정도 진정이 되었습니다.
이에 시장 자체의 변동성이 완화되면 종목들의 반등 시도가 활발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하반기 실적이 크게 좋아지는 종목들 중심으로 지속관심을 가져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런 업종은 여전히 OLED, 반도체 장비 쪽에 많이 포진해 있어 해당 종목군에 대한 관심 지속 필요합니다. 아울러 대형주 중심의 장세도 여전히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IT, 소재 업종에 대한 포트 비중 유지도 필요해 보입니다.
..................
태자 아카데미 개설 안내
주식 시장에서 얼마나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고 있을까?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사안일 겁입니다. 대부분의 대답은 개인들은 주식 시장에서 돈 벌기 힘들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그러나 주변에서 보면 주식 투자로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상상 밖의 수익을 내고 그 수익금으로 여유로운 투자를 하고 삽니다.
소위 말하는 주식부자. 언론을 한바탕 요란하게 흔들었던 가짜 말고 진짜 주식 부자들은 어떻게 그런 수익을 낼수 있었을까?
이런 궁금증을 일부 해소시켜 드리기 위해 태자아카데미를 개설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만 듣고 마치 마법의 기법 같은 강의가 아닌 투자 성공 확률이 높은 사람들은 과연 어떤 부분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는지 등 등 실전용 투자 노하우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새벽 5시에 출근해서 밤 늦게까지 오직 주식만 집요하게 파고 들고 또 한 종목을 투자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부러워 하기 보다는 그 들이 노력하는 만큼 같이 노력하면 됩니다.
어떤 노력을 하면 되는지 전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방향을 잡게 된다면 좋은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필코 올라가는 주식을 잘도 찾아내는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세 가지 주제, 그리고 총 8강으로 나누어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첫 번째, 시장을 읽어야 수익을 낼수 있다는 내용, 두 번째. 주식 큰손들은 도대체 어떻게 종목을 찾아내고 어느 타이밍에 투자하는지, 세 번째는 알고만 있으면 실전에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는 핵심 매매 기법.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흔히 네가 잘하면 직접 투자해 보던가.. 이런 의심을 매번 갖는 투자자들에게 고수들은 어떻게 주식을 발굴하고 투자해서 지금의 막대한 부를 만들어 냈는지. 또 제가 23년간 주식 시장에 있으면서 터득한 시장과 종목에 대한 공략 기법을 더해 최선을 다한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황태자아카데미 바로가기 http://procafe.moneta.co.kr/ldhwc2002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