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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선대표카페

[시장전략] 가치투자는 왜 실패하는 것일까.

2016.10.14 18:55:22 조회2500


안녕하세요! 급등주 발굴의 귀재, 송범선입니다.

우리는 처음에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정석대로 가치투자를 공부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초보투자자는 주식을 도박이라 생각하지 않고, 나 자신만은 반드시 투기가 아닌 투자로 성공하겠다고 나서죠. 

하지만, 그가 밤을 새가면서 가치투자를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초보 가치투자자들은 실패를 하게됩니다. 가치투자로 매수한 저평가 종목에서 손실을 보게 되는 것이죠.

도대체 왜 가치투자가 실패하는 것일까요?

저평가된 종목을 매수하는 가치투자는 영원한 난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가치함정입니다. 

 가치함정(Value Trap)이라는 단어는 쉽게 말하면 내가 산 주식이 영원히 저평가되고 있는 상황을 말합니다. 기업의 주가가 저평가에서 고평가로 가면서 주가가 올라야 내가 돈을 버는데, 몇년동안 또는 10년 넘게 저평가 되기도 한다는 게 문제죠. 그렇게 되면 보통의 투자자들은 인내심이 한계에 다다르고 그 주식을 내던지게 됩니다. 이 경우 이 주식은 '가치투자의 함정'에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굳이 주식시장에만 가치함정이 등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부동산의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면, 근처보다 훨씬 싸서 오피스텔을 매입했는데 임대가 전혀 안나가서 몇 년째 대출 이자만 갚고 있는 상황이라던지 이런 것도 가치함정의 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 같지만, 생각외로 가치함정은 많이 발생합니다. 이는 투자 대가들에게도 마찬가지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과거 마젤란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마저 찬탄을 아끼지 않았던 앤서니 볼턴도 이러한 가치함정에 빠졌습니다. 앤서니 볼턴은 그의 가치주펀드였던 "피델리티 스페셜" 펀드 운용 시,  28년간 누적 수익률이 14,820%로 매년 시장 수익률을 웃도는 수익을 낸 것으로 유명합니다. 피터 린치마저도 피델리티에서 마젤란펀드를 운용할 때 몇 년은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이러한 투자의 대가인 앤서니 볼턴은 2007년 복귀 후 내건 중국 가치주 펀드에서 시장을 밑도는 큰 손실을 몇 년 동안 입기도 했습니다. 


 주식투자로 가장 유명한 워렌 버핏도 마찬가지인데요. 워렌 버핏은 영국의 테스코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판단 하에 2006년 이래 주식 매입 비중을 늘려왔으나 2014년 테스코 회계부정 사태로 인해 큰 손실을 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버핏은 언론 인터뷰에서 테스코의 투자를 두고 "최악의 투자였다"며 투자 실패를 인정하기도 했죠. 


 그렇기 때문에 가치투자들의 가장 큰 숙제는 이 가치함정을 어떻게 극복하느냐입니다. 

가치함정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자신의 실수를 인정해야한다. 라는 것입니다.


 가치투자자들이 잘못하는 실수 중 하나는 결정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즉, 가치투자를 하게 된 첫 아이디어에 대한 강한 확신으로 인해, 영원히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보통 가치투자자들은 가치투자를 하게 된 근거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요인이 해소되지 않거나 잘못된 판단이었다면 그 주식은 꼼짝없이 재평가를 받지 못하는 가치함정에 걸리게 됩니다. 때문에 자신이 내린 투자 결정에 대해 꾸준히 의심하고 검토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니다싶으면 과감하게 버릴줄 아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느정도 인내하다가 안된다 싶으면 어느시점에서 손절을 해주고 포기하는 태도도 어쩔수 없이 필요합니다.


두번째로, 분산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가치투자 시 가치함정을 피하려면 무엇보다 분산투자를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는 워렌 버핏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버핏은 과거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투자한 종목이 무조건 성공하지 않았음에 대해 인정합니다. 투자의 대가도 실패하는 종목들이 꽤 많은 것이죠. 하지만 버핏의 강점은 그가 자신의 안목에서 분산투자를 꾸준히 해오고 있고 때문에 몇몇 종목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부문에서 얻는 이익 등으로 이 것을 만회합니다.
 분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여러번 강조되고 있지만 사실 많은 투자자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가치투자하더라도 분산 투자의 원칙에 입각한 투자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상 버핏은 집중투자를 하는 투자자로 분류되는데, 이러한 그의 집중투자도 30~40개가 넘는 포트폴리오 종목을 갖고 있었습니다. 보통 분산투자를 하는 펀드매니져들이 60개~80개의 종목을 들고 있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버핏이 집중투자를 하는 것처럼 보인것 뿐이지, 일반 개인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버핏도 분산투자자인 것입니다.

손실난 가치투자 종목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하여 손절매를 해주고, 분산투자를 철저히 해 준다면, 정확한 분석에 의한 가치투자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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