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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최소 30%이상. 주도주. 성공적 -주간증시

2016.09.03 11:59:11 조회6662

좋은아침입니다.

 

여러모로 힘겨웠던 박스구간에서 6번의 상승대쉬와 5번의 하방대쉬 이후 마지막 저점을 드리웠던 한 주 를 보내고, 도래할 만기주간과 이후 시장의 흐름을 짚어 보는 주간증시 입니다.

 

 

말 그대로 불금 이었지요?

간밤의 지표들은 시장 친화적인 수치들을 내 보이며 적절한 금리인상에 힘을 실어 주었고, 급진적 금리인상으로 인한 달러 강세와 더불어 그에 따른 병폐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주었습니다.

 

하나 하나 짚어 보며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주 대다수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8월 고용 증가 수준은 애매한 수치를 보였으나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장에 9월 금리 인상 가능성과 관련한 논란은 한차례 진행되었는데 고용 자체는 월가 예상에 못 미쳤지만 연준 내 매파들이 평가하는 완전 고용 상황에서는 여전히 9월 금리 인상의 근거가 될 정도로는 견조했기 때문입니다.


 경제가 완전 고용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월평균 고용이 14만5천 명 수준의 증가세를 보인다면 고용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는 완만한 금리인상의 출중한 근거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 노동부는 8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15만1천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조사치 18만명을 밑돈 수치 입니다.

그러나 8월 실업률은 4.9%를 나타내 전월과 같았고 예측치 4.8%를 0.1%포인트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8월 민간부문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3센트(0.1%) 오른 25.73달러를 나타냈습니다.


6월과 7월의 고용이 전반적으로 양호한 수치들을 내보이며 8월 고용수치는 다소 완만한 모습을 보였지만 실업률과 임금부문을 살펴볼때 고용의 양적 팽창이 아닌 질적인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견조한 경기에 대한 안도감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턱대고 급진적인 금리 인상으로 인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경기 수준대비 달러 강세의 부작용을 우려했던 시장은 이런 전반적인 사안들을 고려하여 상승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 뿐 아니죠.

 어제 발표된 지표중에는 시장이 관심을 갖았던 고용만큼이나 중요한 지표가 더 있었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 좀 더 긍정적인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바로 공장재수주와 미국의 무역적자 입니다.

 

지난 7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수출이 증가한 반면 수입이 감소해 예상치를 하회하는 감소세를 나타냈고, 전월 대비 11.6%나 감소한 39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조사치 403억 달러를 밑돌았을 뿐 더러 그간의 들쭉이던 수치들에 대한 적절한 보정값이 되어 줄것입니다.


바꿔 말해 7월 무역적자가 급감함에 따라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긍정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분기 GDP는 안좋게 나왔었습니다.

 이는 기업들의 재고 관리에 있어 향후 시장이 좋지 않을것이라는 우려가 작용하여 벌어진 선 조치 였는데요, 만약 생각보다 경기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다시금 기업들은 부족한 재고를 채워 넣어야 할 것이고, 줄어든 재고만큼이나 축소되었던 설비투자는 다시금 정상수치로 끌어 올려놓아야 할 것이며 이런 흐름들은 7 8월들어 눈에 띄가 증가하는 모습을 연출하고있으며 앞으로도 이어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기업활동에 이면에 탄탄한 경기가 뒷받침되고 있다는 근거들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하며, 박자가 맞아 들어갔다하면 3분기 GDP는 폭발적 증가세를 유추하게 만들것입니다.  지금 그 상황을 이어가는 과정이고, 다행이 과정은 잘 수행되 가고 있는 실정이지요.

 

이런 사항들은 위에 보여지는 무역적자 뿐아니라 기업들의 재고와 공장재수주 등에서 확인해 갈 수 있습니다.

간밤에 발표된  7월 공장재수주는 1.9% 상승해 2015년 10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니까 고용의 질적인 성장과, 시장의 악재들을 경계 했던 기업들의 위축세가 다시금 정상궤도록 올라오고 있다는점을 토대로 견조한 경기를 가늠케 하고, 이는 다시 완만하고 견조한 금리 인상의 밑거름이 되어 주는 것이지요.

 

 현시점 금리인상은 호재임을 시장도 분명히 인지 하고있으나, 그 속도를 뒷받침 할 수 있을 정도로 경기는 견조해야 할 것이고 그 속도만큼 인상의 횟수도 안정적이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시장은 그래서 적절한 고용의 질적증가에 포커스를 맞추고, 부담스러웠던 2회 인상의 시각에서 1회인상의 시각으로 전환되며 가열찬 상승의 힘을 싣게 된 것이죠.

 

 우리의 경우 이미 목요일 저점에서 그간의 매도 포지션을 풀고 스위칭했으며, 주요 주도주들의 바닥 매집을 완료 했습니다.

이어질 시장의 주도주들은 이미 목요일과 금요일을 이용하여 공포스러운 저점에서 과격한 터닝을 시도했으며, 향후 이 종목들은 우리 방의 슈퍼히어로가 되어 줄 것 입니다.

 

지난밤 이슈라고 하면 미국의 경제 지표 뿐이 아닙니다.

현 시장의 또하나의 핵 이죠?

 

바로 유가 입니다.

이동네 이야기를 최근 자세히 못드렸는데요, 지난주 강연회로인해 주말시황을 써 드리지 못해 흐름이 한코 빠져 버렸습니다.

짧은 부연과 함께 호재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 주간 유가 시장에는 몇가지 이슈가 있었는데요, 이는 이미 시장이 인지 하고 있던 사안들 이지만 덩어리가 커져 주변악재와 규합하게 되면 곧장 시장은 나락으로 빠질 수도 있는 이슈들 입니다.

 

먼저 사우디의 태도변화는 잘 알고 계시지요? 그들의 변화로부터 향후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재정개혁에 대한 의지를 옅볼 수 있었고, 이는 이후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킬만큼의 주춧돌이 될 수 있는 사안이었습니다.

 물론 시장은 이런부분에 대한 선반영이 시작되었고, 유가 뿐 아니라 주식시장에도 긍정적인 매집세를 불러 일으켰고, 일각에서는 이로인한 순환매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사우디의 재정개혁은 유가 $30불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고 그들의 입으로 말했었지요.

현재 유가가 $44 대 에서 움직이고 있고 $48 52 밴드 안에서 돌아주거나 그 이상이 되어 준다면 아람코의 IPO로 그들은 막대한 자금을 축척하게 될 것 입니다.

  최근 사우디는 이란과 이라크 등을 감싸 안고 동결에 대한 의지 뿐 아니라 향후 시장 안정이라는 부문에 상당한 포커스를 맞추고, 예전같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지요. 분명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러나 최근 유가는 하락했고, 하락한 유가는 달러 강세에 기인한 하락이었기에 그다지 주식시장에 큰 데미지를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 하고 작은 우려들을 만들어 냅니다.  하필 베네주엘라의 재정상황이 악화일로를 보여 파산을 면치 못할 상황의 끝장전을 보이는 가운데 진행된 사안들이라 우려는 살짝 증폭되기도 했었습니다.

 

게다가 러시아 노박장관의 동결 불필요 발언은 최근 유가 하락에 가장 큰 카운터 펀치로 작용했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현재 그럴 상황이 아니죠.  러시아의 국영석유회사 노스네프트는 현재 장기간 임금체불 뿐 아니라 악화된 재정 으로인해 벼랑끝에 몰린 수세인데요 어찌 현 시점 유가의 상승을 마다 할 수 있겠습니까? 안그래도 나토와의 대립구도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재 수준이 증가 하게 되면, 그들도 살길이 막막할 텐데요.

 

 그래서인지 어제 블라디미르 푸틴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동결 합의 의사를 강하게 내비췄습니다.

푸틴은 블라디보스톡에서 진행된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경제적 감각과 논리상 모종의 타협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며 "그것이 글로벌 원유시장을 위한 옳은 결정임을 모두가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이란의 참여 문제를 놓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에 이견이 발생해 산유량 동결 합의가 무산되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핵제재가 풀린 이란이 원유를 계속 증산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는 점을 산유국들이 인정하고 있다고 밝히며 여전히 이란의 행보에 대해 관대한 의견을 내비췄고, 사우디 또한 이란의 생산량이 이전수준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뉘앙스를 풍겼기 때문에 동결 뿐 아니라 현재 사우디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 가고 있는 판의 변화 또한 이상없이 진행 될 수 있음을 시사 합니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유지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산유국이 최종적으로 필요한 결정을 내리기를 몹시 바란다"며 빈살만 부황세자에 대해 "합의를 도출할 수 있는 신뢰할만한 파트너이며 도출된 합의는 존중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서 모하메드 빈살만 사우디 부왕세자를 만나 원유생산 동결 합의에 대한 마무리를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지난 4월 합의 불발 당시 사우디가 막판에 합의를 뒤집었다는 점과 러시아는 원유생산 동결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현 시점 사우디가 얼마나 친화적인지에 대한 역설과 러시아의 동조의사가 어느정도인지를 가늠케 하는 대목이었으며, 이번 회의 와 이후 기름시장의 항로에 대해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 판단됩니다.


 "러시아의 정유사들은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원유 생산은 늘어나고 있는 중"이라는 말과 함께 러시아의 원유생산이 증가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만 이를 증산에 대한 우려로 보기 보다는 현시점 러시아의 재정상태를 지춰볼때 유가를 빠르게 끌어 올리고 싶어하는 그들의 속내 또한 내다볼수 있던 대목이었습니다.

 

 정리해보면 최근 동결 회의를 두고 말이 많았지만 주축이 될 수 있는 사우디와 이란, 그리고 러시아 를 비롯하여 GCC 주요 국가들의 행보는 여전히 긍정적이라 볼 수 있겠으며, 최근 보여졌던 상황들 처럼 저동네 주요 인물들의 입을 꾸준하게 주시해야한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긍정적분위기를 이어갈때 향후 중동계 자금을 인식하고 선반영중인 매집세 들도 이어지게 될 것이고, 특정조건에 놓여있는 업종대표 종목들이 박스 하단을 찍어 준다거나 매수의 기회를 내비친다면 주저없이 모아갈 이유도 살아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시장은 과격한 금리인상의 횟수와 시기로 촉발될 달러 강세의 병폐를 우려했으나 지표와 경기상황 그리고 대다수의 상황들은 견조하고 완만한 금리인상의 분위기를 시사 했으며 이에 시장은 상승가도를 가열차게 이어갈 흐름을 만들고 있다.

 

2. 한편에서는 유가와 관련된 주요 사안들이 간간히 우려섞인 논쟁을 만들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주축이 될 수 있는 국가들의 주요 인사들은 이번 동결을 넘어 이후 석유시장에 대한 안정적 유가를 지지하고 있으며 경쟁보다는 상생의 길을 택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문제를 안고있는 산유국과 더불어 관련된 에너지기업들의 채권과 은행들 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고, 이를 선반영하는 시장은 꾸준하게 덩어리가 크고 문제가 없을 종목들 위주로 매수세를 이어가게 될 것이다. 단, 절대적으로 관련 국가와 인물들에서 판을 뒤엎을 이야기가 나와서는 안될 것.

 

3. 이런 흐름들을 토대로 다음주 우리 시장도 견조하고 가열찬 주도주 들의  상승세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난잡한 흐름속에서도 주요 종목들은 더 큰 상승을 위한 수급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한동안 대형주로 유입된 수급이 중소형 주 들과, 중소형주가 많은 코스닥을 끌어 내렸지만, 그들 중에서도 주체가 살아 있는 종목들은 반등도 이후 재상승도 매우 가열찬 상승세를 보이게 될 것 이다.

 

정도 되겠습니다. 

 

 다음주는 우리시장의 쿼드로플 위칭, 동시만기가 있는 주간 입니다.

또한 5일은 미국의 노동절로 휴장이 진행되기 때문에 시장변동성 뿐 아니라 진폭도 크게 움직일 것 인데요, 대체적으로 주도주를 들고 있다면 견조한 상승세로인한 빠른 복구와 수익의 주춧돌이 되어 줄 것이고, 엄한 종목을 들고 있다면 적절히 옮겨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시하게 될 것입니다.  제대로 옮겨가시고 제대로 수익낼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다소 늦었지만 7월 8월물에 대한 보정과 더불어 이후 시장에 대한 큰 수익성이 보장될 시기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우리방도 목요일 기점으로 그간 하락을 보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차익을 하고, 상단 재 매도를 대기 중이며, 차익금은 바닥신호가 나온 대형주들과 주요 주도주를 편입하고, 지수에 있어서도 스위칭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된 주요 사안들에 대해서는 내일 9월 4일 일요일 저녁 8시 공개방송에서 주요사안들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우리를 비롯하여 많이 지치고 힘든 투자자 여러분들께 절호의 기회가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도래할 시장에 대한 기대치와 더불어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라옵고~

내일저녁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주말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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