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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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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아카데미] 기관이 마련해주는 수익률 장세가 온다.

2016.08.30 17:29:09 조회4944

 

오늘은 코스닥 시장에서 12일 연속 음봉이 출현한 이후 들어온 반등의 날이었다.

 

반갑기까지 했다. 하지만, 장이 마감한 이후 결과적으로 보면, 장중 반등 폭의 상당 부분을

반납하고 말았기에 또 다시 반등에 제동을 걸었던 기관투자가들의 매매 전략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어쨌든 작금의 상황은 코스닥 지표로서 1년에 한차례 정도 나오는 과도한 하락 침체 속에서

반등이 예견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의 등락비율 : 바닥권 진입]

 

 

 

 

 

하지만 여전히 투신은 35거래일 연속 코스닥시장에서 순매도로 일관하고 있고, 연기금은 13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기관의 거래소시장의 중소형주 및 코스닥 시장의 매도가 단순히 개별 기업

들의 실적이나 VALUATION 이 나빠서가 아니라는 점에 있다.

 

  오늘 증권가에 나온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확인된 이야기는 아니므로 참고사항으로만)

 

  국민연금이 올해 하반기 자산운용사에 벤치마크(BM)지수 복제율을 높이라고 지시

   -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였고,

   - 펀드매니저들이 중소형주를 매도 / 올해 말까지 국민연금 가이드라인에 맞춰 복제율을

     높이려면 코스피 중소형주나 코스닥 종목 투자 비중을 줄이는게 불가피.

 

 

 사실 이러한 벤치마크 운용을 하는 것은 어느 면에서는 불가피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나,

중장기 투자를 하며, 성장성 가치 높은 중소형 기업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성장 과실을 함께

누려야하는 기관투자가들의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벤치 마크 쫓아가는 단기적

트레이딩에 집중하는 것은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운용전략 정책은 오히려 최근 상당수 중소형주들의 주가를 무차별적으로 하락

시킴으로서 투자가치 메리트를 높여놓고 있는 면도 있다.

 

당장은 환시장등의 흐름을 보면, 방향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관망적 위치에서 제한적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9월2일 미국 고용지표 발표이후 시장의 흐름은 다시 한번 추세적 흐름을 탈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러한 경우 투자심리를 안정화시키며, 기관의 무차별적 매도로 급락했던 일부 중소형 종목들의

경우에는 빠른 주가 회복력을 기대해 볼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수익률 측면에서는 기관들이 벤치

마크하는 지수 상승률을 앞질러 갈 가능성도 아주 크다.

 

당장은 거래소의 중소형 개별주와 코스닥시장내 종목들의 흐름이 어렵고 힘든 과정이지만, 

서서히 극단적 쏠림 현상은 완화되어갈 수 있다는 점에 우리는 관심을 기울여야한다. 

 

단언컨데, 현재 기관이 매도를 하고 있다해서 중소형 개별 기업들의 무조건적인 매도후 이탈을

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4분기는 더욱 더 좋은 투자 수익의 기회가 다가 오는 과정인 것이다.

 

 

특히 작금의 코스닥시장의 하락이 과거와는 패턴이 다르다는 점에 유념해야한다.

 

아래 챠트에서 보면. 과거 주요 코스닥시장 급락국면에서는 외국인의 매도가 동반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의 경우는 전혀 예외다. 외국인이 현재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매도를 하지 않고 조금씩 매수의 끈을 놓고 있지 않는다는 점에도 분명히 관심을 제고해야한다.

 

 

 

      

결국 9월 추석을 전후하여 시장의 흐름은 투자수익을 제고하기에 좋은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보다 더 냉정하게 시장을 평가하고 종목을 평가하며,

실전투자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는데 집중해야한다.

 

 

 

[솔로몬 아카데미 소개]

 

지난 일요일, 1편에서 아카데미 소개를 하며 우리는 실전투자에서 수익을 제고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세부적인 부분으로

[원칙과 자기 자신에게 신뢰를 가지는 방법에 대해서] …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2

     

몇 년 전, 장마철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습하고 무덥던 시간이었는데, 당시 투자에 대한 관련

서적을 읽다가 온 몸에 닭살이 돋을 만큼 강한 전율을 느낀 적이 있었다.

 

스스로 투자에서 정석코스를 밟아 왔었고, 펀드매니저 교육까지 받았으며, 팍스넷에서도

전문가로 활동도 하며, 증권회사나 투자신탁 같은 운용회사 직원을 상대로 하는 교육 강의에도

나가던 강사로서 자부심을 가져왔던 터이지만, 그런 내게도 실제 투자에 있어서는 성과가 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

 

이론과 실전투자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은 적지 않았다. 될 듯 될 듯 하다가도 늘 최종 결과는

아쉬움이었다. 그런 내가 당시 느꼈던 전율의 이유는 나의 그러한 고민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는

책의 이야기 때문이었다.

 

이후 3~4번 정도 정독을 하고, 그 장마 기간 동안 나는 시원한 커피숍 한쪽 켠에 자리잡고 앉아

그 책을 필사하기까지 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투자에 관한 사고의 전환을 만들어준 하나의

계기가 되었다.

 

 

이론적인 것을 충분히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누구나 좋은 성과의 투자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물론 당연히 기본적인 이론적 지식은 필수이다. 그러나 실전투자는 번데기에서 껍질을 깨고

나와 나비가 되듯 놀라운 변태의 과정은 필연적인 듯 하다.

 

그리고  누구에게나 이러한 과정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후 나는 투자에 대한 조급한 성과 집착이나 손실에 대한 압박과 혹은 스트레스를 상당부분

통제해 나갈 수 있는 과정을 거쳐 어느 정도 투자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편이다. 

 

이론적인 지식과 테크닉은 당연한 것이고, 그 바탕 위에 원칙을 세우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것이 이루어진 이후에는 스스로의 노력 크기에 비례하여 투자의 결과는 결정된다.

 

솔로몬 아카데미에서는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의 앞 부분 강의에서는 이러한 가장 중요한

원칙과 이론을 세우는 과정에 대한 학습이 될 것이다.

 

그러한 단계가 끝나면 실제 투자를 함께 분석해서 매수의 급소를 제시하는 종목으로 투자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를 통한 실전투자 훈련 과정은 함께 피드백으로 성과 분석을 보완 완성될

것이다.

 

 

 

 

 

그리고 이후 투자 성과의 크기를 결정짓는 또 하나의 절대적 변수라 할 수 있는

선택과 집중에 관한 부분을 다루게 될 것이다.

 

투자 분석에 의해서 상승 기대감이 있는 종목들을 발굴 선택하였을 때, 이러한 선택된 종목들

가운데, 무엇에 의해 어떤 종목에 집중할 것인지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선택과 집중이 투자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가장 중요한 변수이기 때문이다.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 투자 가용 자산의 10%를 선택하는 것과 50% 또는 그 이상의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것

차이에는 커다란 투자수익의 차이가 나타난다.

 

바로 이러한 선택과 집중을 결정짓는 판단법에 대한 것들이 우리가 다루어야 할 부분이다.

 

다음 편에서는 [최고의 투자자가 되기 위한 행동]

[최고의 투자자로서의 사고]의 필요성 그리고 그러한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2016년 8월 29일 방송 ☞ 다시 보기 (클릭!!!)

 

 

2016년 9월 1일 오후 8시 무료 방송 진행

 

(방송 내용 : 투자전략 및 향후 투자 유망 종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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