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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송범선대표카페

[시장전략]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2016.08.26 17:44:23 조회1616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있죠.

영원할 것 같던 무더위도 한풀 꺾여버린 선선한 가을의 시초점입니다.

비가 와서 그런걸까요? 다소 쌀쌀해서 거리에는 긴팔을 입은 사람도 많이 보이네요.

비가 와서 더위가 가셨다. 여기서 비는 변곡점의 터닝 포인트라고 볼수 있겠죠.

 

계속된 개별주들의 약세속에 많이 지쳐가는 초가을입니다.

비가 와서 더위를 몰고 가듯이, 뭔가 새로운 상황이 발생한다면 약세로 치닫고 있는 개별주들이 살아나는 계기가 되겠죠. 그게 9월 금리 인상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브렉시트를 계기로 개별주들의 약세장이 찾아왔듯이 말이죠.

 

오늘은 성장주도, 가치주도 약세를 보인 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로 몰렸던 돈의 쏠림이 삼성전자의 주가가 빠지면, 다른 종목들로 돈의 흐름이 옮겨가리라 기대했습니다만, 오늘의 흐름은 주식시장 전체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형국이었습니다. 외국인들의 코스피, 코스닥, 선물 매도 강세에 시장이 서서히 짓눌려지는 압박을 받았습니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약세를 보이던 음식료와 의약품이 조금 오르고 말았죠.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제 몫을 못해주던 아이스크림주들과 식료품주들이 상승해주네요. 의약품은 하락하던 폭이 컸으니, 상승의 폭도 커야 할텐데 오늘 0.73%만 상승해주어 아직은 기대치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백화점주들의 상승이 오늘 눈에 띕니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면세점 사업에 적극 지원을 받는다는 기대감에 급등했는데요. 요즘 이 종목 굉장히 강세로 올라붙고 있죠. 백화점주들의 강세를 계속 이어나갈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추세상 여전히 약세이므로 좀더 추세의 상승이 굳혀지는지 확인 후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밖의 대부분의 종목들이 약세로 가서 썩 좋지 못한 초가을임에 틀림없습니다.

 

 

강한놈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놈이라고 합니다. 개별주들의 약세장이 있으면 반드시 강세장이 옵니다. 지금 손해보는 건 그때 복수해주면 됩니다.

수익의 달콤함에 허덕이는 수많은 개인투자자분들이 이장에서 도태되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기를 응원합니다.

 

우리들은 격려받고 위안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생각 속에 갇히면 주말이라는 귀중한 휴식 시간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주말동안 주식이라는 그물속에 갇혀 있지 마시고, 일상 생활속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만큼 다음주 희망이라는 바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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