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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08.06 세상이 바라는 상승장이 도래하기 위한 조건 - 주간증시

2016.08.06 03:58:07 조회5045


세상이 바라는 상승장이 도래하기 위한 조건 - 주간증시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한주간 롤러코스터 장세가 상방도 하방도 모두 멀미나게 만드는 주간 이었습니다.

주간이슈를 점검하고 도래할 한주를 짚어보는 주간증시 입니다.

이번주는 조용한듯 아닌듯 나름 다사다난했던 주간이었지요?


 모두의 기대를 깨고 하락의 수치로 확정되어있던 하방값인 249까지 단숨에 들어와 주어 목표값을 채워 주었고, 다시 이틀간의 빨랫줄 변동 이후 금요일 야간장 까지 단숨에 253.80 까지(현재시간 새벽 1시50분) 밀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흐름속에서 냉탕과 온탕을 넘나들며 10분마다 바뀌는 인간의 심리를 그대로 드러냈던 한 주 였습니다.

 

 참 아쉬운 점은 금요일 장 오전중에 다시 잡혀있는 하방값을 깨주고 올라갔더라면 저를 항복시키고 중기적 랠리에 대한 기대감과 그에 걸맞는 전략으로 방향을 수정했을 텐데... 확인해주어야 할 값에 대한 여지를 남기고 올라가 주었으니 결론적으로 올라가봐야 다시 내려와야 하는 박스를 기본 전제로 상승을 시켰더군요. 그도 그럴것이 다음주는 옵션만기임을 감안해야 할테니까요.


 더 아래 잡혀있는 하방값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으나 그 이전 잡혀있던 수치를 해소하고 상승하기전 다시금 목표값을 메이킹 해 두었기에 아쉽게도 랠리를 가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확정값들은 확인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더 재미진 것은 유가와 S&P 에도 비슷한 수치에 목표값들이 존재 하고있다는 건데요, 지난번 알려드렸던 유가의 하방값도 다 깨고 들어왔지요?  이번에 깨고 잡아야 할 하방값은 40.46 과 39.28 이니 예의 주시하시고 확인해 두시기 바랍니다.

 

 위로 잡혀있던 41.60 은 금요일장 깨 주었고, 다시 금요일 장중 같은자리를 깰 자리로 마킹했기에 주간과 야간에 거쳐 다시 깨고 들어와 수치를 소멸시킨 것 입니다. 크루드 보시는분들은 말슴드린 값에 라인을 긋고 확인해 보시면 무슨말인지 이해 하실겁니다.

 
 참 애?J은것은 S&P를 비롯하여 해외증시와 해외선물, 특히 실물자산의 경우 주요자리에 뭉쳐있어 확인해 주어야 할 가격들에
대해 적절히 시간 맞춰 칼같이 들어와 주고 있는데, 유독 우리증시는 최근들어 위도 아래도 쉽게 소멸하지 않고 꼭 두어번 훼이크를 치고 움직여 사람을 피말리게 한다는 점 입니다.
 
 허나 이또한 오래 갈 상은 아니니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닌듯 하군요.

 


 하나하나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주 가장 큰 이슈는 BOE의 통화정책 도 있었지만 불연듯 튀어나온 옌스바이트만의 발언(금요일 시황 참조) 과 더불어 이그나지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의 발언도 시장에 이슈를 불어 넣었습니다.


 BOE의 통화정책은 분명 시장의 기대감을 넘어서 주었습니다. 부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것이 시장상승의 전부가 될 수 없음도 부정할 수 없겠습니다.

 

 열광하는 듯한 유동성 재료에 가장 큰 문제는

 첫째로,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활용하여 당분간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없다는것과
 둘째로, 이 약빨이 오래갈 수 없다는 것 입니다.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 활용했다는것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아직 브렉시트의 여파는 시작되지도 않았으며, 국채매입확대와 회사채신규매입, 은행에 대한 저리대출 만으로 금융산업을 가장 큰 모티브로 하고있는 영국의 산업구도와 은행권의 자본문제를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BOE는 은행 자금 프로그램으로 은행에 저금리로 1천억 파운드를 빌려주기로 했다는 점은 예상보다 훌륭한 한 수 였고, 겉으로 보기엔 시장또한 긍정적으로 반응할 만한 수치 입니다. 회사채 매입과 더불어 가장 환호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말이지요 기준금리 인하는 이미 줄어든 은행 이익을 지속해서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HSBC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되면 올해 이자수익이 1억달러가량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외부가 아니라 자체적인 시뮬레이션 결과값이니 구라라고 할 수도 없겠지요?  이자수익은 대출을 통한 이자 이익에서 예금에 따른 이자 지급액을 뺀 금액을 말합니다.

 

HSBC는 내년 이자수익은 2억달러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는 기준금리가 올해 25bp 인하된 이후 추가 인하가 단행되지 않았을 경우를 가정한 것입니다.

 

영국 대형은행인 로이즈뱅킹그룹도 지난주 "기준금리 인하로 12개월간 1억파운드 규모의 이자수익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로이즈는 현재 700억 파운드 규모의 변동금리 대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BOE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금리 수준이 다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로이즈는 최근까지 구조조정을 진행해왔으며 지난주에는 3천명을 더 감원하고 200개 지점을 추가로 폐쇄키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고요. 감원되는 인원들은 로이즈에만 있다는게 아니라는것도 문제이고, 돈을 푼다하여 해결될게 있고 기대할게 따로있는것 니다.

 

바클레이즈는 반기 보고서를 통해 영국의 기준금리 이후 영국 부문의 이자수익이 8천200만파운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바클레이즈 또한 보유하고 있는 대출 대분에 변동금리가 적용됩니다.

영국 대형은행 로열뱅크오브스코틀랜드(RBS)는 영국 은행 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고요.


여러분이 이미 검증해 주셨듯 저의 시황은 늘 팩트를 우선시 합니다. 적어드린 수치들만 봐도 은행을 지원하기로 한 금액보다 금리인하로 데미지를 받게될 부분이 더 크다는 것을 알 수 있겠지요?

BOE는 이날 전격적인 완화 정책을 발표한 이후 추가 완화 정책이 단행될 수 있음을 시사했고, 마크 카니 BOE 총재는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경제 지표가 지속적인 영국 경제 둔화를 시사한다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허나 정책이란 시행후 효시를 확인하기 까지 최소 6개월이상의 시효기간을 두고 확인해야 하는바, 향후 최소 6개월동안은 쥐죽은듯 조용히 말썽일으킬 일이 없어야 한다는 전제를 두어야겠지요?

 

 또한 7년만에 금리를 인하했다 좋아 할 것이 아니라 왜 7년간 영국은 금리를 인하할수 없었는가를 살펴야 합니다. 금융산업이 주된 국가라는점을 감안하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하 할 수 밖에 없다면 현 시점 그들의 경기가 도래할 가까운 시일부터 일으킬 수 있는 문제를 점지하고 있다는것을 간파해야 할 것 입니다. 은행보다 기업이 더 문제인건가요?


 열심히 일하는 당신께 드린 박카스 한병이 청량감과 기쁨을 주엇다기 보다, 감기환자한테 감기약 하나 준것을 너무 확대 해석하는면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네요.

 

 시간나시면 검색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치료약이 없습니다. 우리가 먹는 감기약은 인플루엔쟈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만들게되는 문제를 억제시켜주는 역할을 할뿐 본질적치료제가 아니랍니다.

 독감백신은 뭐냐고요?  해마다 WTO는 당해년도 유행하는 독감인자에 대해 백신을 내놓습니다. 그래서 예방차원에서 맞아두면 딱 그 한가지 인자에 대해 면역을 갖게 할뿐, 그 외 수만가지 인플루엔쟈 바이러스에는 그대로 노출되어있는것이죠.

전세계 적으로 감기걸렸다고 감기약을 바리바리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시 가장 좋은 약은 충분한 양의 비타민C와 부족함없는 수면 이 가장 좋은 치료제 입니다. 즉 면역력을 높이는게 최선의 방책이라는 것이죠.
 
 위에 적어드린 감기약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정리해 보자면 영란은행의 완화정책은 참 훌륭한 한 수가 될 수 있었지만,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있는 은행권의 자본확충문제와 이탈리아 채권문제 등을 합성시킨다면 최악의 패가 조합될 수 있음을 시사 하고 있고, 이미 주요 시장이 올라오는 가운데 매도 물량을 쌓아가고 있는 이유에 이것이 기인한다 보셔도 무방할 것 입니다.


 
다음으로 두번째 문제 입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이 약빨이 오래 갈 수 없다는 것 입니다.

 최근 유럽계 은행들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그 낮은 문턱에서조차 자본의 취약함을 여실히 들어냈습니다.
자본확충에 돌입하게 될 것은 물론이요, 바꿔 얘기하면 환급이 쉬운 것 부터 팔아치워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는 힌트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현지시간으로 4일 있었던 분데스방크 총재 옌스바이트만의 발언입니다.
 금요일자 시황에 적어드렸던 부분이지요. 간단히 말해 이탈리아 채권매입에 있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는 것 입니다. 실날
같은 희망을 말한마디로 찬물을 끼얹졌으니 당장은 블라인딩 되어있지만 조만간 다시 불거지며 뒷다리를 잡게 될 것 입니다.

 한술  더 떠 이그나지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는 자국 은행권의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에 대해 "다소 과장됐다고 믿을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반박했지요?

 가만히나 있으면 넘어갈 수 있을 것을 긁어부스럼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 같더군요.

 

 비스코 총재는 BMPS의 스트레스 테스트 성적은 "형편없었다"고 인정했으나 이탈리아 은행시스템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중요한 개별 은행들을 대상으로 행해진 것이지 국가적인 은행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다"면서 이탈리아 2위 은행인 인테사 상파올로는 성적이 가장 좋은 편이었다고 말했는데요...

 

 아.... 이래서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겁니다.

 ECB와 EU집행위가 국가적인 은행시스템을 대상으로 하지않고 중소 은행들의 결과값을 공개 하지않아 우려를 더 증폭시킨거거든요. 어쩌면 그나마 그랬기 때문에 단기적인 파급력이 이정도라고 봐도 무방하고요.

 그가 강조하는 인테사 상파울로는 위기 시나리오에서의 CET1이 10.21%로 추정돼 전체 평균 9.2%를 웃돌아 "안좋은 은행만 보지말고 최고의 점수를 받은 인테사 상파울로도 우리 이탈리아 은행이다" 라는 반박은 전혀 상황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 이지요.

물론 안심을 시키기 위한 립서비스임은 충분히 감안할수 있겠으나 좀 더 고급지게 안심시킬수도 있었을텐데요.

 

 이탈리아의 문제는 단순한 은행권의 문제가 아닙니다. 손실분담을 지게되던 안지게 되던 이미 국민대다수의 포퓰리즘은 극에 달해 오성운동당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는 것이고, 10월있을 마테오 렌치의 실각 시나리오를 밟아가고 있는 가운데 오성운동이 정권을 잡게 되면 그들의 모토 대로 EU탈퇴를 외치게 될 것 이라는게 가장 큰 문제의 본질인것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정리해보자면 BOE의 정책은 훌륭했으나 생각보다 미증시와 실물 자산가격의 상승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이유에는 이런잠재적 부분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고, 잠시 환기 시켜 분위기를 띄울수는 있으나 본질적 팩트의 변화가 없다면 오래갈 수 있는 호재는 될 수 없다는것 입니다.

 다른한편으로는 이번주 말씀드렸던 유가 문제도 한 몫 자리잡고 있습니다.


 상승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저의 이런 이야기 들은 저를 시장 부정론자 처럼 보여질 수 있게 만드는 요인 이지만 확실히 알아두실 것은 저또한 시장의 큰 랠리를 기다리는 사람중에 하나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 우리 시장은 모두의 이야기 처럼 상방을 치고 지수 3천을 향해 가야할 날이 오게될 것 입니다.

 허나 상승을 하기위해서는 그에 합당한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는것도 더불어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확인절차중 하나가 하방값인 것이지 닥터둠 처럼 무작정 시장이 위험하다 외치는게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다고 제가 상방 꽃놀이패를 들고있는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폄하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글로벌 경제가 건전하지 않으니 메크로를 참고하여 위험요인들과 짚어내고 가야할 수치들을 확인하자는 취지를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지금부터는 이러이러한 종목들은 장독대에 묻어 두어야 한다 말할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여전히 보수적 관점으로 접근해 두시기 바랍니다.

 깊이 들어가면 참 할말은 많지만 이 정도면 충분한 부연이 되었을거라 봅니다.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은 가야할 자리는 가야 한다는것!


 이번주를 복기 했으니 다음주도 예상해 보아야 겠지요?

 

 일단 다음주는 옵션만기 주간입니다. 헌데 이번주 이미 상방과 하방으로 콜 풋 모두 시세를 분출 했습니다. 분출된 시세를 상승발동 걸린 자리 이하로 빼 주는 것 까지 진행 되었고요.

 만기 이전까지 잡아주어야 할 수치들이 있어 대형주들의 줏대없는 시세는 여전히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이고, 그날그날의 개별주들의 흐름만 당일 내지는 2~3일 코스로 접근 할 예정 입니다.

 이번주가 삼전을 비롯 관계 계열의 전장쪽이 흐름을 잡았다면, 여전히 IT 와 반도체 전후 공정 쪽의 개별주 흐름은 나쁘지 않을 것 입니다. 중국의 통상마찰로 빚어진 급락 종목들에 대해서도 반등을 노린 짧은 매매도 노려볼 수 있겠고, 무엇보다 이번주 시세를 발산시키지 않고 물량을 모아가며 수급을 압축시킨 일부 종목들에 대해서는 다음주 단기 매매로 수익을 챙겨볼 예정입니다. 또한 하방으로 잡고있는 주선매도 종목들은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고요.


 다음주도 시장은 순간순간 급변할 수 있는 요인들을 잠재하고 있어 무조건적인 완화 기대감 만으로는 수급을 유지시킬 수 없을 겁니다. 유로존 내 잡음과 새로운 액션에 대해 민감하게 지켜보게 될 주간이며, 더불어 유가와 에너지 기업들의 행보도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할 주간 입니다.

 

 이번주 환시장은 역외 환율(NDF 역외 차액견제선물환) 시장에서 원화를 포함한 싱가폴 달러와 대만달러 등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우리 외환시장은 달러를 팔려는 움직임이 더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계속 롱포지션(달러 매수)을 잡으려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으나 반등할 때마다 달러를 팔려는 포지션에 원·달러 환율이 오르질 못하고 꺾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번주 후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크게 작용했고, 달러당 1110원 부근에서 기획재정부 제1차관의 구두 개입이 나왔던 만큼 이를 지지선으로 인식하고 흐름을 잡는 모습 입니다. 이번주는 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 탓에 환율이 좁은 수준에서 움직였지만 다음주는 좀 더 격한 흐름이 연출될 공산이 높으니 환시장에 휘둘리는 모습도 감안하여 여러모로 보수적 접근이 유효한 주간임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는 출중한 수준 입니다. 그런데 이미 완전고용에 들어간 고용지표를 고용인원에 대한 수치만으로 해석할것이 아니라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만큼 기업의 투자가 증가 했다는 것과 경기 전반적인 부분에 우려보다는 안도를 주고있다는 쪽으로 해석한다면 걸맞는 수치와 흐름에 빗댄 긍정요소들을 참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7월 중 미국의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는 전달보다 25만5000명 증가했습니다. 시장 예상치인 18만명을 대폭 웃도는 수치 인데다. 6월 수치가 29만2000명으로 높여지는 등 앞선 두 달의 통계도 1만8000명 상향 수정되었습니다.

 

 시간당 임금도 전월비 0.3% 올라 상승속도가 빨라졌다. 미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되살리고 미국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도 높이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당 임금과 물가수치 입니다. 그 중 하나인 임금의 상승비가 올라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반면 6월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8.7% 급증한 445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431억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5월 적자폭은 411억달러였다는 것을 감안할 때 3개월 연속 확대되면서 미국의 무역적자는 10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이는 화폐적 현상과 메크로를 감안한다면 크게 우려할 수치는 아니라는점 참고 하시고요.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달러는 강세 가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갑자기 쌩뚱맞지 않으신가요?  여태 다음주 흐름에 대해 보수적관점으로 오르면 매도를 많이 내리면 매수를, 매수는 단기로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개별과 섹터별 종목거래를 언급해 놓고 미 경제가 좋다 말하고 있으니 납득이 안가시리라 봅니다.  그게 정상일 것이고요.

 

 

 여러분~!

 현시점 이전부터 누차 강조 드렸지만 경기가 보이는 수치는 항상 옳았고, 좋았었습니다. 

 그래서 조건을 충족시킬 특정 구간이 되면 저는 누가 뭐래도 강력한 상방을 언급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문제는 경기가 좋아서 나오게 될 그 다음 시나리오 사이에 블랙스완이 대략 7마리 정도 끼어있는게 문제라 보시
면 이해가 쉬우실 겁니다.
 
  시장은 호경기 이후 그 다음 나올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반영하며 꿈을 먹고 상승을 해야 하는데 그 사이 낑가있는 검은백조 일
곱마리가 죽도록 신경쓰여 짜증나는 것이고 그래서 백조를 찾아내던, 나타나면 바로 잡아 죽이던, 주도면밀히 탐색하여 백조가 없다는 것을 확인하던 관련된 액션의 불확실성을 배제하고 확실한 팩트를 짚어내려 하는 것 입니다.

 

우리네 시장은 지금 그 과정을 겪고 있어 위던 아래던 죽을만큼 짜증스러운 시장을 겪고 있는 것이고요.

 

 적절한 참조가 되셨길 바랍니다.

 
 복잡했던 한주를 뒤로하고 도래할 한주를 활기찬 긍정의 기운으로 만들어 주게 될 주말 입니다.

 
 휴가시즌 막바지답게 숨막히는 온도를 과시하는 시기 인데요, 그 맛에 우리는 여름을 더 즐길수 있는 계절로 생각해 왔던것은 아닐런지
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라옵고 다음주 활기찬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우리방 가족분들도 걱정보다는 만기 전후로 나오게 될 보장된 흐름에 포커스 맞추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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