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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략] '나 혼자 산다' 외국인, '나 혼자 간다' IT

2016.08.01 13:10:59 조회4909

미국 변수

 

워낙 증시에 변수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미국이라 새삼스럽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금리인상 등 몇몇 변수는 여름부터 가을로 이어지는 장세에 큰 영향을 줄수 밖에 없는지라 체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선 금리입니다. 이번에도 미국은 금리를 동결했습니다. 투표권을 가진 연준 위원 중 반대한 사람은 한명이었습니다.

 

이번 FOMC에서 언급된 주된 내용은 쉽게 정리하면 미국 경기는 나름 괜찮아, 그리고 대외 리스크는 조금 완만해졌어. 정도입니다.

 

그럼 금리를 올렸어야 하는데 무려 90% 인원이 반대를 했습니다. 아직 금리를 올릴 생각이 없다는 겁니다.

 

불과 두 달 사이 5명이 마음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유가 하락으로 7~9월 사이 인플레이션은 더욱 낮아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양대 지표인 고용과 물가 중 물가가 금리를 올릴만한 상황이 되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11월에? 11월에는 두 가지 이유로 쉽지 않습니다. 우선 미국의 대선과 FOMC가 불과 일주일 간격입니다.

 

대선 자체가 투자 심리에 영향을 주는지라 11월에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11월은 연준 의장이 회견을 갖는 FOMC도 아닙니다. 따라서 미국의 금리는 사실상 12월 이후에나 올라갈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달러화의 약세는 미국 경기에 대한 의구심을 유발할수도 있지만 현재 미국 상황이 그럴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할 사안은 아닙니다.

 

미국이라는 변수에서 금리는 사실상 당분간 아주 미미해지는 재료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주는 미국의 제조업 지표, 고용 지표가 나오기 때문에 경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투자자들이 가늠하려 할 겁니다만 8월에 FOMC가 없는지라 영향력은 덜 할 겁니다.

 

이 보다는 주중 영란은행이 과연 부양책을 가동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간 부양 기대감 대비 나온 정책이 별로 없었는데요.

 

유럽, 미국, 일본 등이 구체적인 정책없이 지나간 상태라 영국이 일정수준 역할을 해야 시장이 기대하는 부양이 현실이 된다는 인식을 하게 될 겁니다.

 

 

국제유가

 

최근 아쉬운 것은 유가가 올라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유가가 올라가야 경기 회복에 대한 자신감도 좀 생기고 또 관련 산업이 살아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아주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최근 유가 하락은 정치적인 불확실성이 완화되고 미국의 채굴장비 가동이 올라가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나이지리아, 캐나다 산불이라는 변수에 얼마전 언급드린 베네수엘라에서 전력을 많이 생산하는 댐이 가뭄이 마무리되면서 가동되기 시작해 유전에서 생산을 위한 전기가 공급되는 상황 등이 공급 증가의 요인이 됩니다.

 

또 채굴 장비 가동 증가 역시 주요 이슈가 되는데요. 그러나 유가는 이전 같이 하락세를 계속하기도 어려울 겁니다.

 

유가의 약세는 채굴 장비 가동 증가율을 또 다시 낮추게 될 겁니다. 또 금리인상을 위한 인플레이션 조건을 낮추게 되어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이에 유가는 또 올라가는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유가가 아주 큰 상승을 하기도 어렵지만 적어도 연속된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

 

아마도 40달러 전후에서는 단기 바닥을 찾지 않을까 싶어 유가가 악재로 작용하는 것은 그 시기 정도가 끝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증시 수급

 

그냥 외국인의 '나 혼자 산다'식 매수가 이어지고 국내 투자자들은 무지하게 시황을 어둡게 보는 국면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기관의 매물로 시장이 막힌 상태인데요.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자연스럽다고 볼수 있습니다. 증시의 방향은 늘 외국인이 초기에 잡아 나갔습니다.

 

과거 시장이 큰 방향을 보일 때는 위든 아래든 선두는 늘 외국인이고 한참 지난 다음 기관이 가세하는 형태를 보입니다.

 

 

아마도 국내 투자자들 중 기관은 2050 ~ 2100구간을 넘어가는 시점이면 매도가 진정되거나 일부 주체는 매수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펀드 자금 동향을 보면 2050 이상에서는 자금 이탈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번에도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기관의 매도 물량에 따른 시장 눌림은 아주 오래갈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신용잔고가 높고 또 30분 연장으로 단기성 매매가 활동하는 시간이 길어져 일부 개별주들은 더욱 무거워질 가능성이 높아 외국인, 기관의 수급이 누적된 종목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최근 시장의 주도주는 그냥 IT 입니다. 어떤 테마보다도 강력한 상승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가 거래소를 맡고 코스닥 반도체 장비, 모바일 부품, FPCB, LED 등이 보조를 맞추어  가는 상황입니다.

 

 

이런 국면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 OLED 투자가 워낙 대규모로 이어지고 관련주의 실적도 이에 성장을 하기 때문에 가장 유력한 투자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해당 종목들은 포트에 1~2개 정도는 들어가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외 소재주, 못난이 종목 중 최근 수급이 좋은 건설 혹은 건자재 쪽도 노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외국인이 장세를 지속 주도하는 가운데 그간 과열 양상을 보이던 ADR 지표는 거래소 95, 코스닥 102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이 위치에서는 소외 받던 종목들이 속속 반등 타진을 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기존 주도주와 더불어 한동안 강했다가 쉬고 있는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갈 필요가 있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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