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30 11:57:39 조회6911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한주동안 피곤하셨지요? 버라이어티한 흐름을 만들어냈던 주간이었지요.
굵직한 이슈가 많았던 만큼 이면에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많았던 주간이고요.
유럽증시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발표하기 이전 소폭 상승세로 마무리 되었으며, 미증시는 강보합 선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마무리 된 후 발표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는 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이부분 부터 살펴볼까요?
우선 짧게 정리해보면 이탈리아 의 은행중 방카 몬테의 부실채권이 도마위에 오른것은 얼마전 설명드렸으니 최근 있었던 일만 짚어보겠습니다.
손실자부담원칙(bail-in)을 무시하고 자체적으로 지원방안을 고려하던 이탈리아는 SPV(특수목적법인) 를 만들어 규제를 회피하고, 다시 주권화한 지분을 고위험군과 중위험군 저위험군으로 나누어 배당한 후 방카몬테를 지원하겠다 말했습니다.
다른은행들의 지원을 통해 악성채권도 소각하고 건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것 까지가 나온 대안이라면 대안인데.. 한마디로 진통제 한방 맞은것에도 못미치는 대안 입니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가 중요했던 이유는 상황발생시 버텨낼 수 있는 은행이 얼마나 될 수있는가를 감안하고, 문제가 되고있는 은행들의 재정건전성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하는것이 주된 골자 였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합격 불합격이 아닌 스트레스상황에서 남게 되는 핵심자본비의 비율만 산출해 공개 하기로 한것 이지요.
웃긴것은 뭐냐 하면 이번 테스트가 지난 6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결과를 공개한 미국의 시험보다는 덜 혹독한 경제환경을 가정해 수행되었고, 이번 테스트에는 부실한 그리스 은행들과 포르투갈 은행들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소형 은행들은 개별적으로 테스트를 받지만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ECB와 EBA(유럽은행감독청) 도 이번 결과에 따른 시장 충격과 동요를 회피하려 했다는것.
평가대상이 되었던 51개 주요 은행(제외된은행과 소형은행 미포함)은 예상대로 대부분 낮은문턱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잘 통과 했습니다. 물론 이탈리아의 '방카 몬테 데이 파스치 디 시에나스파'(BMPS) 고 예상대로 꼴찌를 차지했습니다.
BMPS는 상당한 규모의 추가자본이 필요할 것으로 확인되었고, 일각에서는 현 시점 이 문제를 해결 혹은 어느정도 마무리 하고 은행권 재정건전성을 위해 필요한 전체자금을 1천조원 정도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해 예산이 천조 이니 그만큼의 자금이 들어가도 해결될 사안은 아니라는 것 이군요.
이번 테스트 시나리오에 따르면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BMPS의 완충자본은 완전히 고갈되었습니다. 경제 충격을 적용했을 때 남아 있는 핵심 자본 비율은 마이너스 2.44%를 기록했으며 아일랜드의 '얼라이드 아이리시 뱅크'(AIB)는 그 다음으로 부실해스트레스 상황에서 남는 핵심자본이 4.3% 로 측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투자자들은 경제위기 상황을 가정한 후에도 은행들이 대차대조표상 최소한 5.5%의 핵심 자본(CET1) 비율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못미쳐도 너무 못미치는 상황인 것이죠. 적용된 시나리오의 문턱이 과거보다 현저히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이번 테스트에서 두 은행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은 모두 5.5% 장벽을 넘었습니다.
사실 bmps 말고도 도이체를 비롯한 주요 은행들이 설마 낮은 수치를 보인다면 어떻게 할까 라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였던 은행주들이 결과발표 이전 상승세를 보여준 것도 대다수 통과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넌지시 살펴보면 제도적으로 중요한 은행들 중에서는 이탈리아의 우니크레디트가 7.1%로 최저였고 바클레이즈는 7.3%, 도이체방크는 7.8%였습니다. 바클레이즈의 비율은 일부 시장의 예상치에 못 미쳤고, 도이체방크는 예상보다 양호했습니다.
은행의 핵심자본비율이 최소한 5.5% 라는 것이지 보통 10% 내외의 자본비율을 기준으로 봅니다.
이에 감독당국이 이번 테스트 결과를 이용, 올해중 기준미달의 은행들에게 자본확중을 요구하게 될 것이며, 당분간 유럽계 자금이 유입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것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 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부실한 그리스 은행들과 포르투갈 은행들은 포함되지 않았고, 소형 은행들은 개별적으로 테스트를 받지만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만으로 추후 유로존 은행과 부실채권문제가 모두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것은 아니라는걸 잘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짧게 요약해봅니다.
스트레스 테스트는 이미 시장이 알고있던 범주 내에서 낮은 문턱으로 실시되었고, 대다수 은행은 통과했으며,BMPS는 통과하지 못했으나 지원책에 대한 기대감을 머금고 상승세를 보이며 마무리 되었습니다. 유로증시마감시간과 결과발표 시간 사이 공백을 감안하여 적절한 설레발 수치를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후 이번 테스트 결과에서 제외된 국가와 은행들 뿐 아니라 생각보다 건전성이 미흡한 은행들의 자본확충 강도를 감안하여 국내 유입된 유럽계 자금동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생각보다 낮을지, 아니면 예상보다 격할지 살펴보아야 할 것 입니다.
또한 BMPS 에 대한 자본확충을 떠나 손실부담이 없는 공적자금이라 해도 단지 한달정도 숨쉴수있는 돈을 지원한다 해봐야 말그대로 원금에 기스도 안가는 수준임을 감안하여 확실한 대책여부와 진행여부에 따라 시장의 기대치에 큰 변화를 주게 될 것입니다. 현상황 얘가 문제를 일으키면 허술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한 다른 은행들도 앵간해서 데미지를 피해갈 수 없을테니까요.
정치적문제와 금융문제가 함께 섞인 산재한 악재들이 갖게될 민감도는 한층 격상되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으로 미국의 GDP입니다.
어제 스트레스 테스트 보다 미증시에서는 GDP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부진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가 연율 1.2%를 나타냈다고 발표했습니다. 조금 충격적입니다. 왜냐하면 시장조사치 는2.6%로 상당히 높았거든요.
또한 지난 1분기 GDP 성장률은 당초 1.1%에서 0.8%로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미국 경제는 2개 분기 연속 2%를 밑도는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경기 침체가 끝난 지 7년이 지났음에도 확장세물론이요, 과거의 회복세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현재의 비즈니스 사이클상 연평균 성장률은 최소한 1949년 이후 가장 취약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7월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도도 다소 어두운 경제 전망과 해외시장 연계 노동자들의 소득 감소 우려로 하락해, 경기 전망에 대한 그늘을 더 드리웠습니다. 7월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는 전월의 93.5에서 90.0으로 하락했습니다. 시장예상치는 90.4로 크게 엇나가지는 않았지만 예상치가 일단 낮게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보족하게 나온것은 살짝 실망스럽지만 사실상 브렉시트에 따른 우려가 만들어낸 견인치 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2분기 GDP가 시장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낮춘 것도 일부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시장이 금리인상을 호재로 받아들이는 참여자들과 악재로 받아들이는 참여자들이 공존한다는것을 감안해두고 있어야 합니다.
이는 시장을 경제를 기반으로 보느냐 유동성장세의 연장선상으로 보느냐의 차이이기 때문인데 단연 기본근간은 경제가 우선이며 인상이 호재라 알아두시기 바라옵고, 중장기뿐아니라 추세를 만드는것도 금리인상의 기조가 두드러 져야 만들어 지는것을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 유동성에 의한 상승과 하락은 강한 변동성만 만들어 낼 뿐 강력한 추세를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FOMC가 끝났으니 단연 주요인사들의 발언도 있었습니다.
반면 존 윌리엄스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가 기준금리 인상을 지지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좋은 상황에 있다"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기준금리를 올릴 것이며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기준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연준의 판단도 그러했습니다. 완만한 경제 상승에서 보통의 경제 상승구간을 이어가고있다 했으니 11월 대선을 앞두고 가까운 시일내의 금리인상은 부담스럽겠지만 결론적으로 금리인상을 이어가는데 있어 큰 부담은 없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이는 존 윌리엄스의 발언이 아니어도 스마트머니들은 이미 인지 하고 있는 부분 입니다.
이날 발표된 고용비용과 시카고 지역의 경제는 예상에 부합하거나 웃돌았습니다.
미 노동부는 2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0.6%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7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의 56.8에서 55.8로 하락했으나 예상치 54.0는 상회했습니다.
시카고 PMI는 ISM의 전미 PMI 발표에 앞서 가장 늦게 나오는 지역 제조업 지표입니다. ISM은 8월1일(월) 제조업 PMI 결과를 발표합니다.
이런 가운데 미증시는 유럽에서 명품관련그룹(구찌 입생로랑 등)의 호실적으로 상승을 견인했던 것과 달리 실적이 나쁘지않았던 기술주 위주로 상승세가 보여졌으며, 에너지 관련주들은 일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통신섹터와 기술 유틸리티 에너지 헬스케어 업종은 상승세를 보였으나, 산업 소재 금융업종은 하락했습니다.
유가의 하락도 한몫 해주었습니다. 유가 얘기를 안하고 갈 수가 없군요.
이번주 유가는 5.9% 하락했고 이달에는 14%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언급드렸던 수치들을 하나하나 깨고 들어와 말씀드렸던 예상 반등치에서 40불대에서 흐름을 잡았는데요, 반등의 수치는 저의 기대치에 못미쳤습니다. 실상 가족분들께 설명드린부분도 이 가격에서 의미있는 강한 반등이 들어가지 않는가면 반등해봐야 되반락 할 수 밖에 없다 말씀드렸었지요.
최근 이란이 다시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면서 사우디와 이란의 증산이 다시 경쟁구도로 접어듬에 따라 과거처럼은아니지마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고 빠지던 유가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치 까지 내려와버렸습니다.
어제의 유가 반등이 크게 의미를 두고 볼 수 없는데는 또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브렌트유와 휘발유, 디젤유 선물이 일제히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에 예상 밖의 급변동이 나타난 것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죠.
크루드의 흐름을 보면 급변동도 아니었다는게 문제이기도 하고요.
다시금 산유국들의 재정문제가 시끄러워지기 시작하기전 의미있는 반등을 해주어야 할 것 입니다.
또한 유가가 반등한다 한들 관련주들이 의미있는 상승을 할수있는 시기은 아닙니다. 허나 유가의 반등에 의미를 두는 이유는 전반적인 경기흐름이 유가를 무시하고 유지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 한다면 유가는 의미있는 상승을 이어가야 할 것 입니다.
결론입니다.
지난 3주간 수치와 파동을 무시한 채 시장은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을 머금고 올라왔고, 결론적으로 시장의 기대치와 다른 결과값들이 도출되었습니다. 금요일 일본과 우리 시장이 발광을하며 변동을 준것고 BOJ의 통화정책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기 때문인데요, 명확히 알아야 할 것은 돈을 푼다는것은 그 나라의 경기뿐 아니라 통화량이 가져올 부작용을 반드시 고려하여 증가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세계는 이미 유동성 포화상태에서 곳곳이 부작용을 앓고있습니다.
여러분의 주머니 상태는 어떠신가요? 카드 하나 들고 나가면 먹고싶은것 입고싶은것 갖고싶은것 들을 구애받지않고 구매하고 계신가요? 기름값따위는 나의 트렌스포테이션과 품위유지를 위해 문제가 되지 않는 사안이던가요?
우리나라도 경기가 좋고 수치적으로는 꾸준하게 좋아지고있다고는하나 이제 임계점에 도달한데다 실상 소비패턴을 보면 양극화가 꾸준하게 증가 했으며, 부동산 가격이 오른것도 유동성증가에 따른 빚잔치에 불과하지 않던가요?
그러다보니 부동산이 상승하면 보여져야할 부의효과가 뒤따르지 못하는 것이고요.
비단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며 글로벌 시장이 함께 겪고있는 문제 임에도 이를 무시하고 꾸준하게 돈을 풀어댈 수 있다는것은 어불성설 이겠지요?
무엇이든 적절해야 합니다. 기대치도 적절해야 하는것이고요.
세간의 말처럼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제로에 수렴했다면 돈을 풀 이유도 없는것 입니다. 돈을 풀었다면 그로인한 부작용을 감안하여 적절히 그 수치에 부합하는 돈만 풀면 되는것이고, 이는 세상이 인지하는것처럼 유동성장세를 끌어 내기위한 자금이 될 수 없을겁니다.
그런의미에서 어제 BOJ의 정책은 할 수 있는 범주내에서 최선을 다해 무리를 한 수치 입니다. ETF매입금을 6조로 늘린 의미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ETF가 무엇인지 한번 되새겨 보면 빠른답이 나오실 겁니다. ^^
FOMC뿐 아니라 이번주 있었던 이머징 프론티어 시장 대다수 통화정책이 현상유지 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것도 대중이 쉽게 접하려 하지 않는 산재한 악재들의 조합을 좀 더 지켜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에 대한 현실부정의 위안이 아닌 실질적인 경기 상황과 문제, 그리고 해결점과 시간 이라는 것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율하려 할 것 입니다.
예를들어 BMPS의 문제는 아직 해결 된 것이 아니며 주말동안 나오게될 문제의 해결점이 단지 시간을 벌기 위한 미봉책에 가깝다면 과거처럼 그 시간만큼 기다려주지 않을것이라는 겁니다. 6월 23일 이후 바뀌게된 전세계 자산시장의 지도를 감안하여 그 이전에 나온 1분기와 2분기의 성적보다 도래할 3분기와 4분기의 성적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될지를 계산하여 종목들을 접근해야 할 시기 이고요. 그래서 단발성 실적이 아닌 연속실적이라는 것을 그 토록 강조하는 이유 입니다.
실적이라 함은 지난 과거의 소산 입니다. 실적 산출시기의 수치 이후 변화가 들어왔다면 그 변화는 시일이 지난 후 반영되지 않습니다. 주가는 그런 수치를 결국 바로 바로 반영하게 되어있습니다. 실적발표이후 보이는 주가의 흐름과 다음 실적이 발표될때 주가의 반응은 이런 원리에 기인하는 것 입니다.
다음주 우리증시에서 주목할 사안은 하락할 이유를 찾는게 아니라 상승할 이유를 찾아야 합니다.
더 빠른 답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지요.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 실적으로 유입될 수급, 그리고 어떻게든 연착륙시키려는 글로벌정상들의 노력이 돋보이는 결과물로 정점에 다다른 주간 이었습니다.
다음주는 보다 구체적인 확정수치들과 팩트에 가까운 값에 근사치를 두고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8월 옵션만기가 가까워짐에 따라 프리의 삭감도 이번주 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 이며, 시장의 변동도 커질 것 입니다.
시장흐름에 개의치않는 자금들이 쏠림을 만들어 개별주의 순환이 좀 더 빨라지고 단기적흐름에 집중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될 것이니 묻어두고 갈 자금이 아니라면 단기접근에 포커스를 맞춰 두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바뀐것 없는 상황들은 양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상승시키고 있는데, 어느한쪽으로 그 기대치가 크게 쏠리는 모습을 보이면 주가는 그 기대치와 반대로 가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니 시장의 나팔수들이 어떤 극적인 상황들을 연출하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준비된 자의 미래는 늘 풍족한 결과값을 가져다 주기 마련입니다. ^^
이미 월요일 움직일 수 있는 진폭을 잡아 두었으니 주말은 편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월요일 장중 공개방송이 진행됩니다.
보다 디테일한 사안들은 월요일 방송에서 자세히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분들 참석하시어 준비된 자의 반열의 이름을 올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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