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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7.27 있어보이는 피날레.

2016.07.27 08:35:40 조회5257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주간장 우리증시의 상승으로 키높이 맞춤을 해주어야 했던 글로벌 증시는 주간장 우리시장의 상승률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증시의 경우 경제지표와 함께 혼조세를 이어갔습니다.

 

5월 전미 주택가격의 상승세와 신규주택판매의 호조는 낮은 모기지 금리에 힘입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만 소비자신뢰 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하는, 미국의 비제조업 활동은(서비스업) 3개월만에 최저치를 보여주었습니다.

 

시장의 기초체력은 경제지표와는 관계없이 부양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속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연준은 늘 비둘기적이어야 한다는 생각과 대선을 앞두고 무리수를 둘 이유가 없다는 생각들이 지배적이지만 슬슬 그런 연준의 기대감도 변해가는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실제로 어제의 경우 연준의 정책을 두고 회의적인 의견을 내놓는 의견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봐도 기대치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것에 대해 반증하는 결과입니다.

 

 미증시도 더 상승할 여지를 잃은 채 흐름을 지켜보는 추세인데요. 갑작스러운 매도세가 촉발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주변여건들을 잘 살펴야 할 것입니다.

 

어제 일본시장과 우리시장에 변동을 주고, 간밤의 미 증시에도 심리적 영향을 주게 된 사안은 일본에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일본정부가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재정지출 총액을 6조엔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말에 일본시장은 급락을 맞이했는데요, 애초 20조엔 수준이라 보고있던 시중자금들은 예상치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언급하는 중정의 정책에 실망할 수 밖에요.

 

 이런 예상치들을 두고 해외 주요 IB들도 10조 규모로도 흐름을 잡을 수 있지만 빠른 달러의 변동과 시장기대치에 부합하려면 20조 정도를 맞춰주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속출했습니다.

 

남의 집 살림에 감놔라 배놔라 할 일도 아니고, 그들 기대치에 부합시키며 글로벌시장의 안정화를 위해 존재하는게 BOJ가 아닙니다. 각국의 중앙은행은 당사국의 경기와 경제상황을 최우선으로 정책결정을 하는것이지 주변국가 눈치 보며 정책을 조율하는 것은 당연히 아니겠죠 허나 지금 시장은 증시의 상승을 위해 모든 중앙은행들은 완화정책을 고수해야 하며 확장해야 한다는 기대감을 넘어 강요에 이르는 수준까지 전락 했습니다.

 

 현재 우리시장에서 보이고 있는 피날레도 어떤 성격을 갖고있는지 곰곰히 되짚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각국의 통화정책을 두고 수많은 의견들이 분분하지만 정착 뚜껑이 열리기 전에 아무리 예상한다 한들 그 의미를 크게 둘 필요가 없는 시기라 보여집니다. 이미 선반영중인 상태인데다 의도치 못한 결과값을 떠나 기대에 훨씬 못 미치는 결과를 보인다면 불보듯 뻔한 상황이 연출될테니까요. 무조건적인 근사한 결과값이 나와야만 하는 상황인데 막상 이번 FOMC 회의만 봐도 벌서 회의적 결과값에 대한 의견들이 도출되고 있는 실정이라 쉽지만은 않을것이라 보여지는군요.

 

 시장은 FOMCBOJ 결과값에 주목하고 있지만 사실 그보다 좀 더 중요한 사안은 29일 발표될 유럽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입니다. 일부 국가들은 분명 좋게 나올 수 없는 수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기대치를 떠나 상황발생에 대한 경계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과값도 중요하지만 29일 기준 앞 뒤로 나오게 될 정책들을 반드시 살펴봐야 할 것 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유가도 하락세를 이어갑니다. 달러의 약세가 정상적으로 잡히는 구간이라면 유가는 현상유지 혹은 상승세를 보여주어야 할 시기인데, 꾸준한 하락을 이어 주요 지지였던 44불대를 깨고 42불대 까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40불대가 깨지면 저가매수를 보는 팀들에게는 한차례 기회가 될 것 이지만 저점으로 인지할 자리가 될 수는 없는 수치입니다. 자꾸 재고 결과를 두고 유가가 하락한다 하고 있는데 계속 재고 타령해주면 반등의 기미를 잡지 못할 것 입니다. 덕분에 정유주들의 하락세는 좀 더 이어지겠군요. ^^

 

정리해보겠습니다.

 

1. 도를 넘어선 기대치에 대한 부작용이 한 둘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좀 더 증가하는 모습이다.

 

2. 일본정부의 추가 완화정책에 대한 과도한 기대치가 적정수준의 정책으로 충족시킬 수준이 아니므로 향후 결정될 정책사안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바뀔 수 있음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다어제 니케이지수의 급락이 좋은 예가 될 수 있겠다.

 

 경제지표는 호조세를 보였으나 해석하는 이마다 제각각 인데다가 경기의 기초체력이 실적과 지표로 해석될 수 있는 시기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기에 중요도는 크지 않은 시기 이다.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기억해두자.

 

3. 제한적 등락에서 흐름을 이어가는 시기 이다. 어제 우리장은 한차례 피날레를 보였지만 기본성격은 상승랠리가 될 수 없다. 어차피 올라오기 전 해소값을 만들어 두었기에 꾸준하게 흔드는 모습 연출될 것이다. 이유는 위에 적어놓은 사안들에 기인하며 이제 도를 넘어선 기대치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시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우리시장으로 넘어와 살펴보겠습니다.

 

어제의 상승으로 인해 오늘 한차례 눌림을 늘어가 줄 것입니다. S&P기준 2185 이상 올라주어야 우리 야간시장이 상승으로 반응할 수 있는 수치를 잡게 되는것이었는데 그 이상의 흐름을 잡아주지 못했기 때문에 공백만큼 하락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 그 자리를 잘 활용해야 겠지요

 

 시총상위 그룹들도 무리를 한 만큼 조율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테고, 빠르게 이어지고 있는 순환매가 중소형 종목들로 좀 더 전이되는 모습도 연출될 것 입니다. 일부종목들은 이미 고가놀이의 험한꼴을 당하기 시작했으니 따라붙기는 각별이 조심하시기 바라고요. 어제 많이 떨어진 종목들 위주로, 아직 관심을 제대로 받지 못한 개별주 위주로, 순환을 기다리며 매집이 포착되는 테마종목위주로 미리 사 두시고 거래붙으며 시세를 줄때 팔고 나오는 전략으로 종목들을 대하시기 바랍니다시장이 돌변한다 해도 그런 종목들은 대처할 시간적 여유가 좀 더 붙어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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