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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07.23 생각의 오류 그리고 판데믹. -주간증시

2016.07.23 12:08:37 조회5540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더니 해가 쨍쨍 합니다.

 

 사실 일기예보는 어느 나라나 예측이 상이 하기 마련입니다.

 기상청 자료가 아닌 해외 자료를 토대로 만든 프로그램이나 어플리케이션도 결정적순간에 예측이 엇나가기는 매한가지인거지요.

 

물론 우리나라 기상청에도 문제가 없는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장비빨로 해결할 수 있는 수치로는 한계가있기 마련이고, 인력으로 예측하는것도 짬밥이 높다 하여 답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이겠죠.

 

 지구가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극지방 제트기류에 변화가 해류의 온도를 바꾸고, 다시 뒤바뀐 해류의 온도는 바람에 영향을 주어 시시 때때 무쌍한 변화로 예측하기 힘든 주기에 들어온 이례로 전세계 기후예측 기관들은 곤욕을 치루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네 시장도 일기 예보 만큼이나 무쌍한 메크로적 변화를 보이고있는데요, 어쩌면 일기예보 보다도 못한 흐름을 보이고있지 싶을 정도로 위도 아래도 대응의 영역을 벗어난 야로와 함정수가 난무하는 상스럽기 그지없는 시장으로 전락해 가고있는 기분 입니다.

 

 그러다 보니 상승을 보는사람의 입장과 하락을 보는 사람들의 입장을 막상 각자의 입장에 대입해 흐름을 짚어 본다면 누구하나 더 나을 것 없이 짜증나는 상황이 반복될 수 밖에요.

 

 왜 겉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지수는 상승했다는데 시장은 난잡한 모습속에 등락을 번복하고있으며, 아래로 내려와 기다리는 조정도, 바라보는 상승도 꾸준하게 피말히는 흐름들이 연출되는걸까요?

모든가능성을 골고루 보여주면서 정작 내딛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한게 많은 한 주 입니다.

 

 기상예측 처럼 시스템과 인력, 그리고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 지는 결과 값에 인위적인 변화가 플러스 되어 들어가는 야바위 장 이기 때문입니다. 유동성도 실적도 기본적, 기술적 분석에 있어서 결정적 순간에 삑사리를 내고 어긋내는 흐름의 연속인 이유가 시장의 기본성격이 야바위 장 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이제 그 야바위도 끝물에 다달아 속는사람의 입장이 아닌 속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항복을 받아 내는 흐름이 시작될 시기에 범접했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흐름을 잘 추종한다면 속시원히 원하는 흐름과 그 이상의 만끽할 수 있을것입니다.

 

 인내의 결과는 달 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

 

 만기이후 벨런스를 잡고 방향을 도모하는 수급들이 정렬을 해 주었던 한 주 입니다.

주중에 한차례 갭 상승후 하락을, 갭하락후 상승을 일삼으며 어느 방향도 쉽사리 연속성을 보여주지 않았던 한 주.

그만큼 변수와 악호재에 대한 가능성과 기대감이 공존했던 한 주 였습니다.

 

 브렉시트 이후 시장은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기대감과 동시에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점을 찾아 영국과 유로연합의 갈등과 금융 리세션이 마치 없었던 일인양 느껴지게 해 주었고 우려의 종식이 그 이상의 기대감을 형성시켜 주었습니다.

 

 반면 사건의 전말과 팩트는 사실상 바뀌거나 호전된 사항이 하나도 없다는것은 책으로 주식을 배워 입주식으로 수익을 봤다는 것 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사실이라는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듯, 큰 방향을 가늠하는 돈들의 방향은 한치의 양보와 용서없이 그들과 팽팽하게 대치중인 상황입니다.

 

 이제 그 둘 사이의 괴리는 극에 달해 위를 보는 이들이 항복을 하거나 아래를 돈들이 항복을 해야만 하는 시기까지 도달해 버렸지요.

 

 이쯤에서 보다 현실적인 판단을 위한 팩트 제시가 필요하겠지요? 이번주를 흔들어놓았던 이슈들 부터 짚어 보겠습니다.

 

 일단 사드와 남중국해 문제로 통상마찰을 빚고있는 중국입니다.

사드문제로 우리시장 득실관계를 따지며 수혜와 폐혜를 가르던 시기 단호하게 말씀드렸던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실상 문제될 것이 없으며 어제오늘일이 아니기에 그로인한 득실을 따질 크게 필요가 없다 말씀드렸지요?

 

 일주일이 지나고 나니 어때 보이시나요? 아직도 그로인해 종목들이 죽고 그로인해 상승하고 있다 보여지시나요?

 사실상 그로인해 죽었다면 반등을, 그로인해 상승을했다면 되반락을 번복하고있을뿐 실질적인 흐름을 없다 봐도 무방하겠지요?

 

 다시 통상마찰로 수혜 폐혜를 말하던 종목들도 그닥 강력한 하락과 강력한 상승과는 거리가 멀어보이지 안으신가요?

 

 결코 현 시점 이런류의 이슈들이 시장을 크게 흔들수 없습니다. 단기적으로 하루이틀 반짝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이는 지금 시장의 본질과는 살짝 거리가 먼 사안이기 때문입니다.

 

 이번주 EU 집행위에서는 중국의 시장경제국 지위 부여의 최종결정을 내리기로한 시기였는데요, 반은 주되 반은주지않는다는 답보없는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대단위 감산을 인정하고, 관세부여에 있어 신 조부조항을 받아 들인다면 지위부여를 하겠다는 것 인데요, 중국에 입장에서는 결국 하나 안하나 다를것없는 조건을 내세워 타협을 하자고 하니 이또한 어처구니 없는 사안일수 밖에요.

 

 허나 이 문제가 단순하게 통상마찰의 문제로 판단하기 힘든 이유는 바로 EU가 내린 결정에 있습니다.

 

 현시점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경우 중국의 철강이 시장경제국 지위를 받아 수입되게 되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국가인데다, 지금 그 국가들은 "우리도 나가겠다!!" 를 외치기 일보직전의 상황이기 때문에, 유로존 내 국가들의 눈치를 보며 내린 결과치고는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패를 잘 돌려 주었습니다.

 

 중국의 입장에서는 화가 나겠지만 더 중요한 유로존의 결속을 두고 봤을때 적절한 중점에서 답을 찾았다 보여집니다.

 

 잘 아시다 싶이 이탈리아는 최근 채권문제로 한참 시끄러운 시기 입니다.

이미 알고 계실테니 간단하게 짚어 보겠습니다. (세부사안은 지난시황을 참조해주세요)

 

 이탈리아 은행들은 재정위기이후 대출기준을 완화하여 난발한 채권이 독이되어 돌아왔고, 이로인한 부실채권비율이 허걱 소리나는 수준으로 주변국가들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탈리아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이 끽해야 10% 내외인데 무수익채권의 비율이 17%에 달하니 은행은 그냥 자본잠식과 더불어 소리소문없이 비명에 횡사할 처지에 놓여있는 상황인 것이죠.

 

 이에 공적자금을 요청했고, EU는 당연히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잘사는 나라의 세금을 거두어 밑도 끝도 없는 깨진독에 물 채우기 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게다가 손실분담의 원칙 때문에 공적자금을 투입한다 한들 이게 큰 빛을 보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손실분담의 원칙이라는 것은 투자자들도 그 손실의 일부를 책임지자는 취지인데요 지난 1월과 2월 도이체방크의 코코본드사건이 바로 이 손실분담에 의한 리스크 확산이었습니다. 이탈리아 가계 금융자산중 손실분담 의무자산은 11%에 달합니다.

 즉, 공적자금을 받는다 해도 국민들의 자산이 11%의 결손을 맞이 하게 되어 이탈리아는 뒤집어 지게 됩니다.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높이 치솟아 마테오렌치 총리는 이 경우 재신임 없는 실각입니다.

 

 이대로 답 없이 질질 시간을 끌고 10월이 되면 양원제를 폐지하고 100명의 의원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개헌투표가 진행되고, 이에 패배한다면 정권에서 물러나겠다는 마테로렌치 총리는 자진사퇴 하게 됩니다.

 

 해도 안해도 문제가 되는 시기가 되어버린것이죠. 아~~ 무능한놈 하나 실각하는게 무어시문제냐고요?

 

현재 이탈리아의 제1 야당은 오성운동당 입니다.

간단하게 오성운동의 목표는 탈 유로, 반 유로 입니다.

렌치의 다음주자는 빠르게 이탈리아 전역에서 지지를 받고있는 오성운동당의 주요 인물이인 차기총리로 꼽히는 루이지 디 마이오 하원의원 입니다. 이가 총리가 될경우 이탈리아는 유로존 탈퇴를 목놓아 부르짖게 되겠지요.

 

 요즘 그가 하는 말이 뭔지 아시나요? EU에 이탈리아 은행에 대한 정부의 구제금융을 허용하라 복식호흡으로 질러대고 있지요.

투자자들에게 타격이 없는 공적자금 투입이 필요 하다 강조하면서 말이죠.

영악한 것들 같으니라구.... 국민들에게는 그렇게 포퓰리즘을 선동하고 호감도를 높이면서 정작 입에 물려주려 하는게 쥐약묻은 사탕이라니....

제대로 알려 하고, 뭐가 약이고 뭐가 독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할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쯤되면 공적자금을 투입해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는 것을 눈치채셨을텐데요....

어제 시장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미국시장은 상승에 신고가경신이라며 신고가 같지도 않은 쥐꼬리 수치에 발광하고있지만 정작 유럽시장에서 파운드화의 가치하락과 유로화의 하락, 그리고 이탈리아의 주가는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ECB 통화정책회의 이후 드라기는 이런 말을 합니다. "이탈리아 부실채권 문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효과를 떨어트린다."

 EU가 우선손실부담 원칙을 지켜야 한다면서,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금융 자금 투입에 반대하고있는가운데 예외적인상황을 인정하여 구제금융자금 투입을 두둔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시장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오는 시기 이탈리아의 은행주들의 어마무지하게 상승한 이유는 그의 발언에 기인한 것 인데 되짚어 보니 이거 뭐 생각했던 결과 값이 아닌 전혀 다른 결과값이 도출되게 생겼거든요?

 

 얼마전 드라기와 렌치의 감정싸움으로 부터 시작된 이 문제가 갖고있는 본질이 무엇인지 잘 되짚어 봐야 할 것 입니다.

 

 도저히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이래 저래 얽혀있는 실타래가 점점 복잡하게 꼬야가고있는듯 한데요 늘 그렇듯 결국 시장은 이 꼬인 실타래를 잘 풀게 될 것 입니다.

두가지 방법으로요.

 

첫째는 근사한 답과 해결방안이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진행되는 것 입니다. 거 말도 안되는 뜬구릅잡는 유동성논리를 떠나 실질적으로 유효한 정책과 기대감이 튀어나와야 한다는 것이죠.

둘째는 더 꼬이기 전에 원점으로 되돌리는 것 입니다. 팩트가 시작된 원점 말입니다.

 

어떤게 더 유력해 보이시나요? ^^

 

 돈은 늘 합리적이고, 현실적이며, 상식적인 선에서 쉬운방법을 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게 가장 쉬운 방법이었구나.. 를 알게 해주는게 돈의 방향 입니다. 정답은 이미 나와있고 가장 효율적인 방안도 거론되고있지만 위에 적혀있지 않습니다. 답을 알기 전에 생각을 하고 검토를 거친후 답을 봐야 같은 뺑끼에 넘어가지 않는법 입니다. 때가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가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이후 옵션만기를 맞이 하였고, 이번주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유동성에 대한 기대를 저버렸다면, 이번주는 드러나지않았지만 위의 이슈가 가장 큰 문젯거리 였으며 이로인해 파생한 문제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국으로 번져버린 주간입니다.

 그러다 보니 위와 아래가 상충하고, 서로의 힘겨루기가 끝자락에서 극에 달해 있는 모습을 보이고있는 것이고요.

 

 브렉시트 문제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이렇게 어렵게 문제를 풀어 나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연 중국의 MES는 신뢰의 문제를 언급한 중국에서 너희가 먼저 신뢰를 보이라는 규제를 주지도 않았을 것이고, 이탈리아 문제에 있어서도 여느때 처럼 소리소문없이 드라기의 립서비스로 마무리 될 수 있었을 겁니다.

 모든게 잘 되어가고 있다 보여지는 브렉시트 문제도 메이와 메르켈의 미팅에서 알 수 있었듯 서로의 입자가 완고하고 바뀐게 없으며 이는 향후 접전을 펼쳐가게 될 것을 시사하는바. 그래서 위의 문제들도 불거질 수 밖에 없는 사안들로 남아있는 현실 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예전에 모 방송사의 어떤 생방 퀴즈 프로그램에서 민간인들과 퀴즈를 푸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요 조용히 묻힌 사건이 있었지요.

 

" 인체에서 가장 차가운 부분이 어디일까 ?" 라는 주관식 문제 였었습니다.

한 참가자가 젖먹던힘을 다하여 순발력을 발휘해 자신있게 " 정답!! 저 엉 답!!!!" 을 외치며 한마디 던지게 됩니다.

정답은 "불알 입니다."

사회자는 재빠르게 "네~~~ 정답은 귓볼 이었습니다.. 다음문제는요 ~" 하고 넘겼던 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인터넷도 없던시기였던 데다가 생방으로 전국의 TV로 전파를 타고 나가게 되었고, 하필 시간대는 온가족이 보고있던 시간대 였었습니다. 가족들과 배꼽을 잡고 뒤집어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고환도 아니고 공중파에서 불알이 왠말입니까?

순간 참 그럴싸 한 답 처럼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어떤면에서는 맞는말이기도 하고요.

 

현 시점 시장은 고환과 불알, 그리고 귓볼을 잘 구분해야 할 것 입니다.

현명한 투자자 라면 말이지요.

 

 무식한데 신념을 갖게 되면 정말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한사람이 아닌 집단이, 단체가, 그리고 나아가 국가까지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유럽을 보면 알 수 있고 먼 나라를 살펴보지않아도 쉽게 아실 수 있을겁니다.

 

 시장도 마찬가지 입니다. 단 한번도 팩트를 거스른 것을 본 적이 없으며, 무시하고 수급으로 밀어 버리는 듯 해도 그럴만한 팩트를 뒷받침하고 유동성을 장착하기 마련 입니다.

늘상 팩트없는 무조건 적인 상승과 무조건적인 하락은 없습니다. 어떤 사건을 두고 그에 따른 기대감과 그에따른 우려감을 먹고 흐름을 보이는게 자본시장이고, 그 정점에 유가증권시장과 파생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열두번씩 오락가락하는 희비속에 때로는 확신에찬 기쁨과 현실부정의단계를 넘나드는 고통을 맛보기 일쑤 입니다.

그것은 대다수 시장참여자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비롯하여 메이저부터 개인에 이르기 까지 공통적으로 겪는 딜레마 입니다.

 

  이 시장에서 적잖은 수익을 거둔 이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결코 그 시기가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장에서 정작 큰 수익을 본사람들의 공통점은 얇팍한 꼼수와 그때그때 보여지는 트릭이 아닌 정방향과 역방향의 큰 시대적 흐름을 기다리고, 인내하고, 버텨가며 맺은 결실 이라는 것 입니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고, 열심히 공부 한다 한들 인간의 한계에 봉착하여 흔들리는 마음은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그 끝자락에서 대다수가 자포자기 하고 맙니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 그게 맞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버티지 못해, 이기지 못해 놓쳐버린 현실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공존합니다.

 

 그런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보다 더 명확하고 날카로운 시대적 분석과 자금의 흐름, 그리고 나를 다스려 현실과의 타협점을 유도리 있게 조율하는 방법 일 것입니다.

 

 이 글을 여기 까지 읽으셨다면 이제 여러분의 주말은 보다 나은 내일을위한 명상의 시간(밝은생각)으로 채워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다음주는 좀 더 변동성이 확장 될 것 입니다. 중심선에서 위아래를 등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현 시점 보다 현실적인 방향성을 생각해 보신다면 대응의 영역도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 입니다. 진상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바뀐것은 아직 없습니다.

 

 개별주와 코스닥이 좀 더 주목 받는 시기로 접어 들것 인데요, 자산을 장기간 묶어 두실 요량이 아니시라면 그날그날의 시세와 ?컥? 주기의 트레이딩을 권유드리고 싶습니다. 현시점 주도주는 없습니다. 빠른 순환이 이어질 뿐 입니다. 개별주들도 마찬가지이고 더 사고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막바지일 공산이 높으니 이점 잘 참고 하시어 큰 방향을 추종할 요량이 없으시다면 언금드린대로 유연한 대처에 신경 써 두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외마디 비명이 나올지라도 굳건한 포지션으로 방향을고수하고, 자투리 자금으로 개별주들을 빠르게 롤링할 예정입니다.

 

쓰다보니 또 긴 글이 되어버렸군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어떤 상황에 놓여있다 해도 두려워 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미 시작된 시대의 흐름은 여러분들이 손실이 얼마가 되었건 그 이상의 것을 가져다 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힘들어 하면 그 흐름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끊임없는 의심은 고구마도 감자로 보이게 하는 마법을 갖고 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믿음 만큼은 변치 마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기준의 잣대가 말해주는 그 믿음 말입니다.

 

 

남은주말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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