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21:33:10 조회7096
세계 증시 네크라인 돌파!!!
목요일 옵션 만기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시의 강세 흐름에 종합주가지수는 0.72% 오른 2005.55에서 마감되며 3일째 상승과 함께 브렉시트 직전 고점을 넘었다. 
옵션 포지션에서 상승에 불리한 포지션을 가진 기관의 적극적으로 상승에 저항했으나 외국인은 주식 5,820억 원과 지수 선물 6,109 계약을 사들이며 상승을 주도하였다. 
외국인 매수를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 1,698억원, 철강금속 902억원 등 정보기술의 선도 업종인 전기전자와 굴뚝기업의 선도업종인 철강기업에 매수를 집중한 가운데 화학, 철강, 전기전자, 운송장비(조선,자동차) 금융 서비스, 증권 건설 등 경기 민감주를 폭넓게 사들이고 있다.

왜, 만기에 외국인은 이런 무리한 매수를 하는 것일까?
12일 밤 뉴욕 시장에서 2015년 8월 이후 12개월의 약세 흐름을 벗어나는 중요한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뉴욕 종합주가지수는 18개월여 강력한 저항이 되었던 역어깨머리형 패턴의 네크라인을 돌파하는 추세 전환을 나타냈다. 특히 대형주 지수인 S&P500 지수가 이틀 째 역사적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런 네크라인 돌파는 의미가 크다.

2015년 8월 이후
이런 추세 전환은

이런 신고가 행진은 옵션 투기가 강한 유럽과 일본 한국을 제외하고 미국,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대만의 인덱스 펀드가 모두 전고점을 넘어서는 신고가 행진을 시작하는 것을 보면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다.

바로 이런 변화 때문에 외국인은 공격적으로
특히 이 상승은 과열권에 진입한 채권가격의 하락과 함께 나타나고 있다. 과열권에 진입한 채권이 하락 조정을 하면 안전자산의 자금이 수익자산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유동성 장세가 나타나기 쉽다. 이런 점에서 향후 강한 유동성 장세로 발전하는지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

미 국채 수익률이 과도한 수준까지 오버슈트 된 상태이고, 이런 오버슈트를 유인했던 FRB 의 환매조건부 매각이 마감되고 매각되었던 채권이 환매되면서 자금이 풀리기 때문에 이런 추세가 지속성을 갖기 쉽다.


이런 추세 전환의 의미가 있는 날 외국인은 전기전자와 철강의 주력으로 매수하였다. 결국 업종의 선도주인 셈이다.
그 무겁고 지루했던 포스코가 날개를 달고 나는 모습에 시장의 변화를 실감한다.


1층의 천정은 1층에서 볼 때 천정이지만, 2층으로 올라선 뒤에는 바닥이다. 주가가 네크라인을 돌파하지 못했을 때는 천정이라고 부르고 하락한다고 예상해도 나무랄 수 없지만, 주가가 2층으로 올라서 뒤에는 더 이상 천정으로 보기 보다는 새로운 2층의 바닥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840선의 저항을 돌파한

이제까지 시장을 보수적인 입장에서 바라 보았다면 12일을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며, 이에 맞춘 전략이 필요할 때이다.
※ 환율변화의 분석:
2016.7.13 파운드화 급등과 엔화 급락, 브렉시트 영향으로부터 원위치.
http://blog.naver.com/gaajur/220760784067
오늘 장세와 시황에 대한 상세한 방송강의를 준비하였습니다. 아래의 무료 방송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세계 증시 네크라인 돌파의 시황 해설-녹화방송
http://bnb.moneta.co.kr/live/cgi/run_scrap.php?sched_id=219302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