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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7.07 한동안 진행 될 불확실성. - 정해진 확정수치로.

2016.07.07 08:37:47 조회5110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의 유럽증시는 하락세로, 미증시는 상승세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상승세라기보다 반등세의 흐름이라 말하는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되겠군요.

 

미증시는 서비스업 PMI의 지표 호조와  FOMC 의사록에 따른 심리완화가 한몫 거들어 주었습니다.

 

지난 회의에서 경제진단과 기준금리 전망을 두고 고용시장과 경제성장률전망, 경제관련 위험, 물가 상승여부에 엇갈린 의견을 제시 했습니다.

 

 고용시장 상황과 물가가 연준의 목표에 다가가고 있다 주장했으며 추가 금리인상을 너무 오래 기다려서는 안된다 강조했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경제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을 견뎌 낼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증거를 확인하고 싶다 이야기 합니다.

 

자 그런데... 지난 fomc가 몇일날 있었는지요? 14~15 정례회의 였는데 브렉시트 투표가 몇일날 치뤄졌나요?

 

 네 의사록은 패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6월 미국의 서비스업(비제조업) 활동은 신규 수주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하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ISM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52.9에서 56.5로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조사치 53.4를 상회한 흐름이었고요, 정보제공업체 마르키트는 미국의 6월 서비스업 PMI 최종치는 51.4를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달러 흐름에 의한 수치변화들이 긍정적으로 보인다는 것 인데 최근 들어 급등락 중인 화폐들의 흐름에 의거 돌아올 이후 지표들은 다시 들쭉날쭉 하게 될 것 입니다.

 

 어제 하루야 수치들이 좋게 나왔음에 우려를 소폭 덜어냈다 쳐도 정작 수치가 나왔을 때 시장의 반응이 지금의 생각처럼 차분해질 수 있을지는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군요.

 

이후 다니엘 타룰로 연준이사는 세계금융시장이 브렉시트 충격에 대한 대비가 잘 되어있다 진단했습니다합리적으로 잘 되어있다... 라며 "브렉시트에 따른 거시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화할지 지켜봐야 한다" 고 말했는데요.

 

 거시경제 상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미국의 반등과 유럽의 하락이 상이했던 이유는 영국으로부터 시작된 부동산 위기와 이탈리아로부터 시작된 은행권 부실여신의 우려가 일파만파 번져갔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국의 영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며 브렉시트 우려는 지속되었는데요,이날 영국 자산운용사인 핸더슨 글로벌 인베스터는 39억 파운드(59천억 원) 규모의 '영국 부동산 PIAF' 펀드와 '영국부동산 PAIF 피더' 펀드의 환매를 중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컬럼비아 트레드니들과 캐나다 라이프도 이날 각각 부동산펀드 자금 인출을 중단했다고 밝혔고 이로써 사흘새 환매를 중단한 펀드는 6개로 늘어났습니다.

 

영국은 브렉시트 이전 까지 이민자들이 시내 중심부의 부동산을 거의 아도치다 싶이 끌어 모았었습니다. 허나 지금은 이민자의 거주문제가 붉어지면서 그쪽에 배팅한 투자자들의 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브렉시트 이후 부동산펀드들이 30%가 넘는 하락을 했으니 유동성이 고갈된 펀드들은 환매중단을 외치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현상들이 영국 내 다른 금융 시스템으로 옮겨붙지 말아야 겠죠?

 

그런데 이탈리아를 비롯한 남유럽 국가들의 부실채권비율이 문제가 심각하고 이를 해결 할 방법이 없다는것도 문제이니 유럽의 고민은 시름시름 깊어지는 상황입니다. 이탈리아 은행의 파산은 정말 큰 도미노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 인데요 그토록 안전장치를 강하게 채워두었지만 그럼에도 연쇄적 반응을 일으킨다면 단연 파장은 매우 커지게 될 것 입니다.(물론 지금 생각할 문제는 아니지만)

 

이를 해결하자고 예전처럼 북유럽 부국들과 주요 국가들이 돈을 모아 구제 해줄 상황도 시기도 아니지요.

 

그게 싫어서 튀어나가겠다 난리들인데 당장 프랑스 네덜란드 헝가리 스웨덴 같은 나라들은 탈퇴에 가세할지도 모르니까요.

 

이 정치적 리스크들이 어떻게 산재하여 어느쪽으로 기울게 될지는 지금으로서는 미지수 입니다. 과거처럼 독일주도하에 어떤 상황을 만들기도 어려운 이유는 독일도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고 있고, 무엇보다 이탈리아를 지적 할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도이체방크도 부실문제로 휘청이는 마당에 누가 누구를 지적질 한단 말입니까.. 총체적 난국이지요.

 

그러나. 시장은 합리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고, 화정이 거론되고 회자되는 동안 불확실성이 증가되는 만큼 시장의 변동은 극대화 될 것 이고요.

 

 그때까지 방향성을 잘 따르며 수익 또한 극대화시키고, 달이 차서 기울면 시간이 지나 천지가 개벽을 하듯 추세전환의 첨단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잘 활용하면 그만일 뿐.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들어가야 한다는 자리는 반드시 들어가는구나... 만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정리해봅니다.

 

1. 미경제지표 와 FOMC 의사록으로 시장은 침착한 수치들에 우려를 누그러트렸다. 지표는 물론 중요하지만, 정작 시장의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사건발생의 순서를 잘 짚어 보자.

 

2. 미증시와 유럽시장이 다른 행보를 보였던 가장 큰 이유는 당면한과제가 다르기 때문인데 영국의 부동산 펀드와 남유럽의 부실채권 문제가 도마위에 오른 상황에서 '무어시중헌지' 잘 판단해야 할 것이라 보여진다. 아직은 브렉시트 문제 뿐 아니라 그로인해 벌어지고 있는 부작용들조차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답이 없는 상황에서 작은 등락에 희비를 엇가른다면 자산도 걷잡을 수 없이 엇갈리게 될 것이다.

 

3. 시장은 늘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에 결국 모든것들은 상식선에서 해결하게 될 것 이다. 하지만 지금 시점에 그것을 논하기엔 너무 이르고, 무언가 변화의 트리거가 될 만한 상황들이 없다. 한동안 번복될 등락과 정해진 방향성들을 잘 체크하면서 잡혀있는 조건과 수치들을 잘 따라 간다면 어렵지 않은 수익시장.

 

어제 급락이후 오늘 소폭의 반등이 이어질 것 입니다. 야간장의 반등이 주간장에도 영향을 줄 것인데요, 어제 정리 하지 못한 종목들과 대형주들이 오늘 한차례 더 기회를 줄 것이니 적정수준에 차익하시어 현금을 만들어 두시기 바라고, 매수는 제한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개별테마는 여전히 흐름을 이어갈 것인데, 지금 문제는 코스피의 하락세 보다 코스닥의 하락수치가 더 깊게 잡혀있다는게 문제 입니다. 지금이야 당장 종목들이 반짝 반짝 하니까 신경도 안쓰이시겠지만 코스닥이 한번 작정하고 빠지면 그때는 생각이 바뀔 것 입니다. 그때 가서 생각을 바꾸지 마시고 지금부터 준비 하세요. 지난번 장대 음봉은 투매라 할 수 없는 자리라 말씀드렸지요? 

 

건승하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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