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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정준세대표카페

[시장전략] 07.06 EU가 걱정하는 진짜 이유. 준비된사수로 부터..

2016.07.06 08:46:21 조회6782

안녕하세요. 정준세 입니다.

간밤의 미증시와 유럽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증시의 경우 하루 휴장으로 인한 하락세가 좀 더 깊었으며, 유럽증시는 국가별로 상이 했으나 대부분 1.5% 대 전후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은 하락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래 달다는 것을 느낄때부터 구린내를 의심해야 합니다.

 

너무 달아서 구린내가 나면 이게 왜 구린건지 파악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바나나도 두리안도 너무 달아서 구린내가 나는 겁니다.

이렇듯 최근 증시는 뭔가 구린내가 납니다. 나다못해 진동을 했었죠.

 

진앙지로 가보겠습니다.

 

유럽의 모든 증시가 하락을 하고 미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영국은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영국은 최근 부동산의 급락과 채권가격의 변동에 마크카니 영란은행 총재는 대규모 머니프린팅을 예고한바 있습니다.

 

그런전차로 기대감이 아직 살아있는듯보입니다.

 

그보다 영국 독립당의 나이젤 패라지 당수가 어제부로 대표직에서 자진사퇴 했습니다.

근데요? 라는 질문이 나오죠?

 

패라지는 보리스 존슨과 함께 브렉시트를 이끈 또 한명의 구심점 이었는데요, 최근 보리스 존슨의 총리후보 사퇴 이후 나이젤 패라지에 대한 시선이 더 집중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EU비공식회담에서도 패라지는 끝까지 비아냥거리며 브렉시트에 대한 자신감과 찬양을 해왔던 인물인데요 그가 사퇴한다니 정치적 비난은 물론이고 이제 브렉시트는 어느 방향으로 갈지 모호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각국의 유동성 공조는 시장의 떠받들 준비를 하고 있었고, 풀지도 않은 돈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장은 꿀떨어지는 소리만 늘어놓았었지요.

 

브렉시트가 발생하면 돈을 풀 것이고, 발생하지 않는다면 돈을 풀 이유가 없는것 일까요? 어떤것이 기준이 될 수있을까요?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니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하는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 자세히 설명드리기로 할게요. 오늘은 이게 중요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

 

여튼 영국의 상황은 이렇고, 돈도 풀 준비를 한다니 어제 시장에서 큰 하락세를 보이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소폭상승세를 보였지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브렉시트는 어제 시장하락의 주된 원인이 아니었다는 것 입니다.

 하락의 원인은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인 국가를 뒤져보면 튀어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모두가 한동안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에서 허를 찔렸는데요 이 동네는 잠잠할 날이 없을것이라 말씀드렸듯 결국 여기서도 문제가 발생하는군요.

 

 이탈리아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이자 이탈리아 3위 은행인 방카 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BMPS)ECB으로부터 부실채권(NPL)을 줄이라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현 시점 준 사형선고나 다를바 없을것인데...

 

 ECB의 권고를 받은 후 다른 이탈리아 은행들도 잇따라 주가가 급락하는 등 이탈리아 금융계 전반이 흔들렸는데요BMPS  ECB가 지난해 기준으로 469억 유로(60조원)로 집계된 총 부실채권을 2018년까지 약 145억 유로(185,000억원) 줄여 324억유로(414,000억원)을 넘지 말라 권고했으며, 이와 함께 2018년까지 부실 대출 비율을 전체 대출 액수의 20%로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계획서도 오는 103일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런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자 이날 밀라노 증시에서 BMPS의 주가가 한 때 10% 넘게 폭락했으며, 이탈리아 1위 은행인 우니크레디트의 주가도 3% 넘게 빠졌습니다. 밀라노 증시 당국은 은행주의 변동성이 과도하다는 판단 아래 이날 BMPS, 우니크레디트 등 일부 은행주의 거래를 정지하기도 했습니다.

 

시장관계자들은 브렉시트로 유럽에 미칠 피해가 더 즉각적이고 심각할 수 있다며, 이탈리아 은행 부문에 가장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며 주의를 요하는 분위기 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현재 이탈리아 은행의 대출 중 17%는 부실대출로, 이는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미국 은행들의 부실대출 비율 5%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이탈리아 은행의 부실대출 액수는 모두 3600억 유로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보다 4배 폭증했습니다. 유로존에 상장된 은행의 악성 대출 중 거의 절반은 이탈리아 은행이 차지하고 있고요.

 

이탈리아 은행들은 부실대출을 액면가의 44% 수준까지 상각했지만, 투자자들은 실질가치가 20~25% 수준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이에 브렉시트 결정으로 유럽은행 특히 이탈리아 은행의 부담은 더욱 악화되었고 그로인한 성장둔화로 부실대출이 더욱 늘어나, 은행의 수익과 자기자본이 더욱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브렉시트 결정에 따른 은행주의 폭락으로 고객들이 은행에서 예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도 우려되는 부분이라 순식간에 뱅크런에 대한 우려가 번져 나갈 수 있겠습니다. 유럽은행들의 주가는 브렉시트 결정 이후 17% 떨어져 올해 들어 낙폭은 30%로 확대됐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은행들의 타격이 컸었지요. 국제은행 규제에 따라 글로벌 중요은행으로 분류된 이탈리아 은행은 우니 크레디트 한 곳밖에 없지만, 브렉시트로 은행들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이탈리아의 안정성은 물론 EU의 안정성마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로렌조 코도노 전 이탈리아 재무부 심의관은 "브렉시트는 이탈리아에 완전한 은행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면서 "만약 브렉시트로 인한 우려가 즉각 다뤄지지 않는다면 유로존의 대폭락 위험은 분명히 있다"고 말했습니다.피에르파올라 바레타 이탈리아 경제부 차관은 "전염병이 돌고 있는데, 이탈리아는 가장 아픈 환자"라면서 "전염병을 중단시키지 않으면 이는 모두의 문제가 될 것이며, 브렉시트로 인한 쇼크로 모든 게 긴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는데요..

 

브렉시트로 인해 벌어지게 될 상황들 중 이는 빙산의 일각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네 증시는 오늘 제한적 하락을 보일 것이며, 아무생각 없는 개별주와 테마주들은 넋 놓고 상승하는 기가막힌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더 기가막힌건 결국 그런 종목들에 개인들은 더 많이 물리게 될 것 이라는거죠.

 

시장은 브렉시트 당일 만들어준 저점을 저점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부터 상승입니다 라고 말씀드렸던 반등치고는 과하게 올라온 모습이며, 진원지의 화폐들이자 인덱스 13위의 화폐은 유로 파운드화 수치를 보면 그를 뛰어넘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유동성에 대한 기대감과 일종의 안전불감증과 비유해도 과언이 아닐 상황들로 상승세를 보인 것 인데요 뜬구름이 뜬구름인 이유는 그저 뜬구름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의 하락이 바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직은 시장이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 아닌지라 한동안 분주하겠지만 조만간 전체 규모가 드러나게 되고, 부실채권을 논할 때 빼놓고 말할 수 없는 중국도 가세해 준다면 상황이 좀 더 빠르고 크게 번질 수 있어 유심히 살펴보아야 할것 입니다

 

 수치적인부분을 살펴보자면, 브렉시트가 아니어도 내려와야 할 자리를 충족시켰고, 다시 반등의 목표치로 볼 수있는 임계점을 거의 채워주었습니다. 이번주는 변동이 큰 주간이라 말씀드렸듯 올라오면서 만들어 둔 작은 되반락의 수치와 반등의 수치를 들락거리며 변동을 주게 될 것입니다.

 

결국 가야 할 수치인 1920 이하는 지금 곧장 들어가는 자리가 될 수 없으며, 그 전에 어제 고점부근을 먼저 해소해 주어야 할 것 입니다오늘은 246.40에 잡혀있던 하락수치를 깨러 들어오는 자리이므로 해소이후 변동을 예상해 볼 수 있으며 어제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대형주 들중 core섹터 내에서 일부 종목들을 하방으로 배팅하는것도 괜찮은 헷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시장이 올라와도 그들 종목들은 내려갈 것 이기 때문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브렉시트는 아직 끝난게 아니다. 시작도 하지 않았으니까.

 

2. 관련된 주요인물들이 발을 빼고 정치적 리스크는 좀 더 커지고 불확실성도 증가해 끊임없이 나오는 말들에 흔들리는 모습이 연출 될 것이나 브렉시트로 인해 상승할 일은 없으니 뜬구름잡는 소리로 너무 단내 나는 상승을 보일때는 구린내를 의심해야 한다.

 

3. 결국 브렉시트 만의 문제가 아닌 그로인해 파생할 문젯거리중 하나가 붉어지기 시작했다.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대출이 수면위로 온전히 드러나면 이는 그들만의 문제로 치부할 일이 아닐것이다. 허나 과거에도 언급했든 최근의 은행권은 안전장치를 많이 해 두어 시스템 리스크로 번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 결국 문제가 발생했을때 은행이 죽지않으면 은행에 돈 맞긴 사람들이 죽어나는것이다. 전반적인사항들을 체크해볼때 충격의 깊이를 어디까지다 말할 사안은 아니다. 본질적으로 시스템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이나 그 제한적 범주로 추산할 수 있는 저점은 직전 저점을 하회하는 모습이 나와주어야 할 것 이다.

 

우리시장은 오늘 장초 하락세를 보이겠으나 소폭 반등세를 보일 것 입니다. 종목별로 미리 차익해 두고 현금대기중이신 분들은 여전히 일정비중의 현금을 보유한 채 관전해 두시기 바랍니다.

 

세부사항 방송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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