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30 08:45:52 조회10416
6월 29일 반기 결산을 앞둔 세계 증시는 윈도 드레싱이 있는 듯 일제히 상승하였다. 미국 다우지수가 1.6% 올랐고 유럽 대형주 50 지수도 2.6%가 오르며 연이틀 급등을 했다.
신흥국은 브라질, 터키, 폴란드가 2%대 급등을 하였고, 러시아, 홍콩, 한국, 멕시코, 남아공, 칠레는 1% 넘는 상승이 이어졌다.

뉴욕시장에 상장된 각국의 인덱스 펀드는 환율하락과 주가 상승의 영향으로 대부분 크게 올랐다. 특히 브라질 인덱스 펀드 EWZ와 인도네시아 인덱스 펀드 IDX는 연중 신고가를 기록하며

인도네시아 펀드 IDX는 주가 상승이 미미했음에도 환율 하락과 함께 2.89%가 오르며

블랙록의 브라질 펀드 EWZ도 2%대 주가 상승과 2%대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4.07%가 오르며 3월 고점을 간발의 차이로 넘어서 2016년 신고가와 함께

이런 선도 국가 펀드의 움직임을 보면

다우 세계 지수 $DJW는 예술적인 대칭형의 역 헤드앤쇼우더 패턴을 형성해가는 가운데 29일 2.01%가 올랐다. 누군가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듯 주가 차트를 그려 나간다고 생각하면 시장에 투기적 승부를 건다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문제는 언제 네크라인을 돌파시켜 2015년 8월 이후 이어진 하락 국면을 벗어나는가이다.

6월 29일 주요국 환율 동향

29일 달러 인덱스는 0.33%가 하락하였고,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각각 0.44%와 0.61%가 올랐다. 일본 엔화는 환율이 0.26%가 오르며 달러가치 하락과 환율 상승을 곱한 만큼 가치가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주봉 20주 평균과 60주 평균이 데드크로스후 역배열 상태이며, 이번 브렉시크 변동으로 60주 평균에서 저항이 되어 하락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통화중 브라질 헤알화가 가장 빠르게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브렉시트 변동이 있었던 이번주 들어서만 헤알화는 4.28% 환율이 하락하며 통화가치가 급등했고, 드디어 20주 평균이 60주 평균을 돌파해 내려오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브라질 채권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환율 하락과 함께 수익이 빠르게 늘게 될 듯 하다.

영국 파운드화는 40년 최저 환율을 기록한 후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29일 파운드 인덱스는 0.66%가 올랐다.

6월 29일 주요 상품 가격 동향 
상품 가격은 원유가격이 WTI 2.6%, 브렌트유 3.2%가 올랐다. 천연가스 가격은 최근 한달동안 32.6%가 오르면서 향후 에너지 가격 상승을 실감하게 할 듯 하다. 석탄 가격도 2.2%가 오르며 월간으로는 3.9%의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귀금속 가격은 브렉시트를 핑계로 급등하며 5일 전대비 금 4.3%, 은 5.7%, 백금 3.3%가 올랐다. 그러나 실제로는 향후 달러가치 하락을 대비하여 금가격이 오른다고 할 수 있다. 1개월 전에 비해서는 금 8.9%, 은 14.0%, 백금 4.1%가 오르며 매우 가파른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경기 회복 국면에서는 금보다는 은값이 더 오르고, 은보다 금광업체 주가가 더 오른다. 참고로 금광업체들을 묶은 펀드는 RING 일는 펀드 이름으로 거래되어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다.

구리, 철광석 등 산업에 쓰이는 철과 비철금속은 6월 들어 브렉시트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오르고 있다. 1개월전 대비 구리 4.3%, 철광석 8.2%, 몰리브텍 11.3%, 니켈 10.9%, 알루미늄 4.4%,. 주석 4.3%, 아연 9.0% 그리고 이 금속 제련에 필요한 석탄 가격은 3.9%가 올랐다. 29일에도 스텐레스강 제조에 쓰이는 니켈이 4.0%가 올랐고, 고려아연이 주도권을 가진 아연가격이 4.0%가 올랐다.

이처럼 금속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중국, 미국, 유럽의 3대 경제 블럭의 제조업이 모두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브렉시트 변동으로 사람들의 주의가 한편으로 쏠린 사이 세계 제조업 경기 회복과 함께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이를 채굴, 제련, 운반, 가공, 수출하는 산업의 주가가 오르고,
http://blog.naver.com/gaajur/220745079564
농산물 가격은 콩을 제외하고는 곡물은 대체로 약세인 가운데, 커피와 설탕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9일 커피는 2.7%, 설탕은 5.5%, 오렌지 주스가 3.0%가 올랐다. 특히 설탕은 한달 전 대비 19.2%, 1년 전 대비 69%가 상승함으로써 매우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품가격의 동향과 함께 로이터/제퍼리 상품가격 지수 CRB 지수는 2.1%가 올랐고, 런던 금속 지수는 2.3%가 올랐다. 또한 이런 화물을 해상으로 운반하는 건화물 운임지도수도 1.8%가 오르며 주간 7.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에너지 가격의 하락 때문에 세계가 저물가 상태가 이어지고, 저물가와 함께 채권가격이 강세가 유지되는 국면이 이어졌지만 에너지 가격을 필두로 한 금속 가격이 상승하면서 전세계적인 물가를 위협할 듯 하다. 물가가 상승하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지 않을 수 없고, 물가 상승에 따른 화폐가치 하락과 금리 상승으로 채권의 실질가치는 급락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경기가 회복되면서 원자재 수급 변화와 함께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채권이 하락하고 주가가 오르게 된다.
내가 관심을 두는 것은 100년 전, 1차 세계 대전 후 나타났던 인플레이션 국면이 다시 반복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콘트라티예프 경기 주기상 물가 상승 주기가 시작될 때이기 때문이다. 만일 1720년, 1820년, 1920년대처럼 2020년대 고물가 시대가 온 다면 향후 물가 상승에 대비할 어던 대안이 있는지 깊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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