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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전략

주식쟁이들카페

[시장전략] 인식을 바꾸면 편하다

2016.06.26 13:20:47 조회4872

 

안녕하세요? 주식쟁이 클럽입니다. 주식쟁이 클럽은 '내일의 증권방송' 앵커였고 자문사 운용팀 출신의 솔로몬, 팍스넷 에이스 리얼 김인준, 그리고 황태자 세명이 뭉쳐 만든 클럽입니다.

 

딱 6 종목으로 포트를 구성해 나가는 Top6 포트와 주식 이론 강좌, 가장 빠르고 정밀한 투자 정보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주식경력 합 65년이 넘는 주식 장인 3인방의 핵심 유망주 분석에 많은 관심과 가입 바랍니다.

 

특히 팍스넷 주식쟁이 클럽 오디오방송이 시작됩니다. 많은 청취 바랍니다. 주식쟁이들 클럽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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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세계 각국의 금융시장들은 영국의 EU 잔류에 대한 기대감으로 예상보다 훨씬 견고한


흐름을 보였고, 선거 당일까지 미국의 월가는 잔류쪽으로 선거결과에 베팅을 하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이러한 기대감이 존재했기에 영국의 EU탈퇴 결정으로 인한 충격은 예상보다 훨씬 더 컸던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의 2008년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으로 수직 낙하했다.

 

 


그 외에도

[독일 10년물 채권 수익률은 큰 폭의 하락으로 본격적으로 마이너스 수익률로 접어들었다.]

 


 

[일본 엔화의 가치는 강하게 오르며 아베 총리의 공격적인 엔화 약세 정책을 본격화 한 2014년 이전 시점으로 돌아가버렸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 역시 4%대의 급등을 보이고 있다.]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챠트는 월봉챠트)는 역사적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그 나마 다행이라면 위의 챠트들에서 보는 바와 같이 대부분 꼬리를 제법 길게 달며 장 후반으로


접어들며 다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강력한 충격파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잔파동에 의해서 진정국면으로


접어드는 일련의 과정들이 필요하다. 이 과정이 얼마나 빠르게 진행될지는 역시 일련의 후속조치


들의 강도에 달려있다.



당장 다음주 초반에만 다음과 같은 공식 일정이 잡혀있으며,


6 24 : G7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 세계 금융 시장 안정을 위해 협력하고 유동성 공급공동 성명 발표.

625~26 :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연차총회(중앙은행 총재들 브렉시트 관련 대응방안 논의)

6 28~29 : 영국을 포함한 EU 28개국 정상 브뤼셀에서 후속 대책 논의.

6 29 : ECB포럼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과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카니 영란은행(BOE) 총재 참여)

 


세계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일본이나 중국 등 아시아 주요국에서도 추가 유동성 공급이나


금리인하와 같은 잇따른 후속 조치들이 나올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다. 미국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조치는 사실상 물 건너 간 것으로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EU탈퇴


과정의 장기화라든지 유럽연합 소속국들의 추가적인 탈퇴 우려 혹은 국내 금융시장에서만 38조원에


달하는 영국계 자금의 유출에 대한 우려가 나오듯 향후 파장은 여전히 불확실성의 걸림돌이 많다.


따라서 당분간 금융시장은 불안과 기대감 속에서 일정한 등락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사실 이 사태의 가장 큰 본질은 경제적인 문제보다는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에 가장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 당장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우려스러우며, 그로 인해서 파생


되고 있는 시나리오는 일련의 루머처럼 일파만파 확대 재생산되고 있고, 앞이 보이지 않는 듯하다.

 

 



하지만 금융시장은 정치적 논리로 보아서는 득이 없다. 그렇다고 더더욱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금융시장은 정치 경제적 논리가 만들지는 몰라도, 가격 결정(투자 전략)


“MONEY의 속성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반영해야만 한다.

 


위험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경제학자 혹은 금융시장분석가들의 실질적인 주식투자의 결과는 참담한 수준이라는 이야기들은


다들 한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런 아이러니컬한 이야기는 바로 논리와 속성의 괴리에서


온다고 봐야 한다. 심지어 지난 수 십 년간 우리의 경제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학파, **학파 하는


식의 경제학의 주류학조차 그 논리는 시대적 정치적 상황을 뒷받침하기에 좋도록 짜여져 왔다.


과거 대학에서 배웠던 정답이고 진리라고 배웠던 수 십 년 전의 경제학이 지금 시점에서는 더 이상


답이 못되고 있다. 작금의 마이너스 금리가 나타나는 논리가 과거 경제학으로 설명될 수 있는


?

 


얼마 전 VIP강의실 게시판에 오바타 세끼 [버블 경제학]의 내용을 일부 인용한 것이 있었다.


버블은 위험하며, 이러한 버블 상태서 투자를 하는 것은 위험하다라는 이런 인식을 당신이 지니고


있다면, 부자가 되기는 커녕 가진 재산도 지키기 어렵다.’... 이는 충격적 내용이다. 이 버블 상태에서의


투자 위험 논리가 틀린 것이 아니라 MONEY의 속성을 이해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리라.

 



그리고 그 속성은 오로지 [수익]이다. 돈은 항상 돈이 되는 곳으로 돈다는 것일 뿐이다.


이렇듯 이번 브렉시트 사건은 정치적 사건이고, 또 이로 인해서 파생될 수 있는 경제적 혼란에


대한 우려들이다. 이로 인해 각국이 내놓는 대부분의 후속 대응 조치들은 유동성 공급과 같은


부분들이다. 시장에는 다시 더 많은 돈들이 풀려나갈 것이다. 그리고 이 돈들은 결국 그 속성에


따라 움직일 것이다. 그 많은 돈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제공하는 채권으로만 몰려가는 것이


가능할까? 그리고 금으로만 몰려갈 수 있을까?

 

 


가장 수익을 올리기 좋은 곳이 어딜까?

 

 


투자자라면 한번쯤 다들 IMF 외환위기가 다시 온다면, 911테러가 다시 발생한다면, 서브 프라임


금융위기가 다시 온다면, 이라는 가정하에서…. 그렇다면, 과감하게 투자할텐데라는 꿈들을


꾸었을 것이다.

 

 


서브프라임이나 외환위기 처럼 경제적인 변수로 전대미문의 충격을 받을 경우 몇 개월 동안


바닥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기도 하고, 때로는 911테러 같은 성격은 당일 충격을 끝으로 빠른


회복을 넘어 새로운 강세흐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1929년에 발생하여 10년간


진행되었던 세계대공황조차도 1929 10 29일 주식대폭락 시작 이후 그 이듬해 3월에 주식시장


은 바닥을 쳤으며, 대공황 10년간 꾸준하게 상승했다. 이러한 대공황 사건은 지금 미국 연방준비


이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JP모건 같은 금융그룹에 엄청난 부를 축적시켰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른다. 하지만, 정말 어제 세계 금융시장에서 일어난 일을


바라보는 지금의 공포로서 걱정할 일은 아니다. 인식을 바꾸면 편해진다.

 

 

긴급 오디오 방송 : 브렉시트로 급락한 증시! 추가 급락 VS 급반등 어디로?
- 브렉시트 어떤 영향이 있을까?
- 시장 추가 하락할수 있을까?
- 주식 보유자, 현금 보유자 전략은? 

방송 청취 하기 : http://file.ssenhosting.com/data1/paxnet/10624.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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