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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 오죽 답답했으면?

2016.06.09 19:24:47 조회8429

[시장전략] 오죽 답답했으면?

 

    1,2,3금융권을 막론하고 공공성,수익성,성장성등등 젖혀두고 금융기관의 제1원칙은 선관의무의 원칙이다. 이 원칙을 위배한 금융기관은 이미 금융기관이 아니고 사기꾼집단이다. 선관의무란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원칙을 말한다. 금융기관을 믿고 맞긴 고객의 돈을 자금화해서 대출로 운용하든, 투자로 운용하든 아무튼 운용을 해서 수익과 함께 고객에게 만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원리금 또는 원전과 투자수익을 돌려주어야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증권사들은 어떠한가 금융투자라는 이름은 그럴싸한데 뭐든 했다하면 손해다. 주식매매에서도 주식시장을 대응의 영역이라면서 손해요, 파생에서도 맨날 손해다. 오직 수익을 올리는 곳은 공매도쳐서 손실을 보충하고 수익을 낸다. 그러니 금융기관으로서 이미 자격상실이다. 간간이 보이는 개인들은 왜 맨날 손해만 날까라는 식의 저질 비아냥식의 글이라도 안쓴다면 좀 나아보이련만....

 

  과학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있다. 자연과학은 자연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고 사회과학은 인문학에 관한 인간의 사회구성을 이루면서 살아가는 온갖 행태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다. 사회과학은 각종통계자료를 기초자료로 하여 과거의 데이타와 비교검토 미래의 결과치가 어떻게 되는지 연구결과 예상치를 도출해낸다. 즉, 사회과학은 예측의 영역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증권사들은 대부분 신입사원이 입사하면 증권시장을 대응의 영역이라고 가르쳐서 바보로 만든다. 그 다음에 업무의 시작이다. 주식시장을 대응의 영역으로 보면 필패이다. 

 

  귀납법적으로 풀어보자. 사회과학은 예측의 영역이라고 이미 결론이 나와 있다. 경제학은 사회과학에 속한다. 증권시장은 경제학의 영역이다. 그런데 증권시장만 대응의 영역이란다. 바보들의 행진인가? 

 

  모든게 악재로 보인다. 중국의 MSCI편입도 악재요, 미국의 금리인상도 악재요, 필자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연속적 지속적 년중 몇차레 반복이 아닌 년중 1~2회 인상은 호재다라고 못을 박겠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는 일시적 호재이니 시장에 단기적 긍적영향을 미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살펴봐야 한답니다. 금리인하가 일시적 호재라고 배웠습니까? 그리고 단기적으로 영향이 나타난다고 배웠습니까?

 

  지난글에서 박근혜정부의 후반기 경제는 좋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세계경제는 최악이 아니라, 여러곳에서 문제가 있슴에도 불구하고 이미 회복성장기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국제자금시장은 그 회전속도가 둔화에서 서서히 원활로 바뀌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제도 원활로 바뀌고 있습니다. 가장 큰 2가지 경제활동의 억제요인이었던 세월호의 악몽과 메르스로 인한 심리적 움츠러 듬이 풀렸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실적이 좋고 2분기도 실적이 좋습니다. 기업의 실적들이 나아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통계지표에서 그러한 현상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호재는 묻고 악재만 부풀리기 하고 있습니다. 긍정의 방향에 대해서는 일시적이라고 꼬리표를 붙이면서 투자자들이 안심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바보삼형제가 있는데 첫째가 아~ 다이도 바이다. 옆에 있던 둘쩨가 야! 벼시야 마이나 또또이 해라. 그옆에 있던 3째가 너희 두이다 벼시냐? 우리나라 증권사가 그 지경이다. ELS연계펀드 100조 판매해 놓고 이자 안주려고 지수낙인시킬 그날을 학수고대하면서 모든 시황은 악재투성이다. 오늘 장막판 외국인투자자들이  2,012P에 있던 지수를 14:43부터 끌어올려 2,024.17P로 마감시켰다. 코스닥은 +마감이다.

 

  세계경기흐름도 몰라요, 국제자금시장흐름도 몰라요, 실적호전 우량주를 매수하면서 호전예상주쪽으로 매기가 이동을 해도 시장흐름을 몰라요, 오직 공매도와 하락 밖에 안보이다. 그리고 5대연기금에서 주식자동인출시켜서 땅짚고 헤엄치면서 개인투자자들 죽여서 수익낼 궁리만 한다. 이것이 우리나라증권사들의 현실이다. 외인들이 오죽 답답했으면 파생선물도 아닌 현물을 막판에 왕창 매수하면서 제발 깨우치라는 한방을 날렸겠는가?

 

  금융위는 현재의 창조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잘못 만들어진 시장제도와 투자자보호라는 미명하에 만들어진 거래소의 시세간섭행위가 실은 일반투자자는 안중에도 없이 기관을 위해 만들어진 제도라는 것을 인정하고 시장제도부터 모두 정상화시켜야할 것이다. 남의 나라제도에 대하여 콩놔라, 팥놔라 할 수 없어서 그렇지 외인들의 눈으로 볼 때 얼마나 일반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제도들로 보이겠는가? 투자자들 데리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상하 30%만들고 정적동적VI 만들고 투자경고 만들고 이래서 되겠습니까? 원활한 매매흐름을 끊은 행위가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현금융위와 거래소는 증권사들 수익을 위한 손발입니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외인들이 얼마나 답답했으면 좀 깨우치라고 하면서 시장을 팍 끌어 올렸겠는가? 그래도 하락만 보인다면 참나~~ 원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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