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8 08:40:02 조회4576
좋은 아침입니다.
간밤에 서구권 증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 이어갔습니다.
유가도 강세를 이어간 만큼 관련주들의 상승과 더불어 원자재 섹터도 상승폭을 늘려주었습니다.
금리인상이 뒤로 미루어져서, 고용동향이 좋고 안 좋고 유가가 높고 낮음을 떠나 핵심은 그쪽에서 찾아봐야 답을 내리지 못합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프랑스가 그리스 투자 대열에 합류하고자 함을 밝혔고 유로존 잔류를 위해 모든것을 다하겠노라는 총리의 발언이후 잔재하던 우려감이 사그라들며 유로화의 강력한 상승이 들어왔고, 더불어 브렉시트 설문조사결과 잔존이 1% 높게 나오면서 파운드화 또한 강세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화는 이미 지난주부터 강세로 돌아섰으니 인덱스통화 6개중 주요 3개 통화인 유로 엔화 파운드화의 강세는 달러의 약세를 강하게 유도했고, 약달러 기조는 원유 철강 구리 원자재를 상승세로, 다시 관련주의 상승으로 이어지는 모습으로 각국의 증시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러의 약세가 얼마나 진전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면 지수의 상승도 얼마나 진행될 수 있을지를 판가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우리가 연휴를 맞이하기 전 달러는 이미 약세로 꺾일 준비중이었으며, 원화 또한 달러약세에 반해 강세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제 생각보다 더 급격한 갭이 떨어지기는 했으나 외인들이 삼전 잡아당기면서 원화매수에 열을 올릴때 부터 어느정도 예감은 했던부분인데요 관건은 이대로 급격한 강세의 흐름을 이어갈수는 없다는 것 입니다.
지금은 과격했던 달러의 약세가 완만한 약세로 돌아가기 위한 보정수치 내에서의 등락을 번복하는 위치이지 순식간에 이렇게 훅 들어오고 나가면서 왜곡을 가중시키는 구간이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다시금 환율은 벌어진 갭 만큼 적절한 보정이 이루어 질 것 입니다. 무조건 적인 달러약세는 단기적으로는 원화에 대한 외국인의 유입으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지만, 반발성 흐름이 나오게 될 경우 왜곡된 수치들은 빠르게 원점으로 돌아가려는 성격을 갖게 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유로와 파운드의 방향이 바뀌게 될 경우의 수 들을 유심히 살펴야 할 것 입니다.
환율 얘기 하면 어렵죠? 우리시장 수치로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만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데요, 이미 찍어온 수치들을 하나 둘 되짚어 보면서 다음 로드맵을 살펴보도록할게요.
혹시 기억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5월 만기 때 반등주고 되반락의 수순을 거치게 될 것으로 상승의 목표치를 247.60 이라 말씀드렸었죠?
첫번째 음봉의 절반을 찌르고 올라올 것이라 설명드렸던 그 자리 말입니다. 올라올때는 강하게 올라와 주어야 한다 말씀드렸었는데요 저 자리를 관통했던 수급들이 만들어 놓은 흔적 이기 때문에 이런 자리를 치러 올때는 강하게 올라와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제 상승의 임계점을 245.80 이상 보려하지 않았으나 되려 더 치고 올려 목표를 찍어주는 모습이 연출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 어제하루의 흐름으로 저 자리를 찍어주기를 원치 않았던 이유는 그 수치가 만들어진 것보다 더 강하게 마킹되어있는 눌림값이 존재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아파트 1층에서 떨어지는것보다 6층에서 떨어지는것이 더 아프듯 변동의 진폭이 더 커져버렸기 때문에 수급 또한 변화를 크게 줄수 있다는 것이고, 현 시점 대형주의 왜곡도가 높은 상황에서 이런 몰이가 들어가 버리면 막상 시세가 나올 때 대다수의 개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장의 질이 매우 안 좋아 질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미 상황은 벌어졌으니 이에 맞는 흐름을 따라가 주어야 겠죠?
만기를 하루 앞두고 있는 상황인지라 어차피 만기까지 눌림 목표를 달성키는 어려울 것 입니다.
그래도 움직임을 준다면 종지기준으로 50포가 넘는 하락수치이므로 만기변동은 극에 달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만기 이후로 목표치를 설정한다면 오늘과 내일은 지수의 큰 변동없이 종목들만 등락을 번복하는 모습을 보이게 될 것 입니다.
만기날은 높은 확률로 245 부근에서 마무리 될 공산이 크며, 이번만기는 개인들이 전 영역에서 수익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위로 올려도 개인이, 내려도 개인이 수익을 볼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에 외인과 기관은 손실을 최소폭을 줄여야 할 것이고, 그들이 보고있는 콜매도 포지션에 의거 245부근에서의 마무리가 가장 유력한 흐름이 될 것이며 만약 인위적 흐름으로 지수를 꺾어 칠것이라면 상당한 손실을 감내하고(1200억) 그 이상의 돈으로 방향을 뒤틀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때 만기지수는 250.30의 최종목표치를 강하게 찢고 나가며 마무리 되거나, 되려 245 아래로 241 까지 종지기준 1960 까지 까내리며 마무리 될 수 있겠습니다.
이도 저도 아니고 양꽝을 내어도 외인과 증권사는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되어있고, 그들이 손실을 줄일 방법은 245 부근에 마무리를 하거나 아예 극상방과 극하방으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는 방법, 마지막으로 만기 날 변동을 크게 잡아 손실을 줄이는 방법 정도가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 되겠습니다.
기억하실것은 이번만기가 지나면 가을이 되기전까지 장난 아닌 추세가 서게 될 것인데요, 추세의 방향에 편승할 준비를 슬슬 해야되겠죠? 기억하세요. 이후 흐름은 강한 추세 라는것을.
우리가족 분들께는 사실상 어제부터 만기의 흐름이라 말씀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진폭이 크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실질적으로 오늘부터 움직이게 될 종목들을 편입할 예정이고요. 만기 이전 공개 하지 않겠다던 수치를 공개 한 이유는 주요 절대값들을 해소한 상태에서 만기날 보이게 될 경우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시장이 보이게 될 장난질도 도를 넘어설 것으로 판단되어 가급적 현명한 선택을 하실 수 있는 개인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섞인 글 이오니 참고 해 두시기 바랍니다.
종목들의 흐름은 원자재와 정유 화학 그리고 철강 조선 섹터가 어제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유독 포스코의 상승세가 눈에 띄게 시장을 잡아 주었는데요, 아직 저들의 저점은 제대로 잡히지 않고 올라온 자리이오니 반등을 적절히 이용한 매매로 지켜보시고 적극적 매수로는 유보 해 두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환율은 아직 우호적인 방향을 잡아주지 않았습니다.
중대형 중형 중소형 섹터에서의 상승세가 더 두드러 질 수 있으므로 귀에익은 종목들보다 한동안 소외되었던 종목들 위주로 매수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지수가 몇을 가느냐가 아니라 몇을 가기위해 얼마만큼의 수급이 요동을 치느냐 입니다.
움직일 수 있는 수급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정방향이던 역방향이던, 그 방향에 대한 역살이던 방향을 내게 되어있으니 종목들의 확정수익을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어줄 것입니다. 함부로 매도에 임하지 마시고 섣불리 매수에 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팔고 싶을때 사고, 사고 싶을때 팔면되는 쉬운 장 입니다. 일희일비 없이 여유있게 크게 보시기 바랍니다. 결국 가장 빠른 수익의 지름길이 되어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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