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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카페

[쥬라기 MBA 투자 강의]뉴욕시장의 달러 급락과 시장 분위기 반전

2016.06.06 17:24:54 조회9362

금요일 뉴욕 시장의 변화.

 

6월 첫주 세계의 주식 시장은 유럽 시장은 조정을 보였고, 신흥국은 상승했으며, 뉴욕 ㅅ지시장은 제자리 정체하는 결과를 보였다. 독일 증시 1.7%, 영국 -1.0%, 프랑스 -2.4%, 이탈리아 -3.5%, 스페인 -3.5% 등 유럽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으로 마감했고, 신흥국은 유럽권인 러시아와 폴란드가 하락했지만 중국은 4.1%로 급등했고, 브라질 3.2%, 한국 1.0%, 인도 0.4% 등 중화권 증시를 포함한 신흥국은 상승하였다.

 

 

미국은 주간 주말 0.2%가 오르며 주간 -0.4% 하락을 나타내는 등 정체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4월 하순 상승 이후 7일 넘게 지루한 정체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종합주가지수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금요일 뉴욕 시장에서는 흥국 ETF가 급등하며 월요일 신흥국 중심의 상승국면을 준비되고 있다.

 

 

금요일 뉴욕시장에서 거래되는 신흥국 펀드는 브라질 3.1%를 비롯하여 말레이시아 2.53%, 호주 1.92%, 한국 1.90%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캐나다, 러시아, 싱가포르, 대만의 인덱스 ETF 1%가 넘는 상승을 하였다.

 

 

전반적으로 4월 하순부터 시작되었던 달러 강세와 경기민감주 주가 조정에 따른 신흥국 증시 조정이 마무리 되고 상승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 뉴욕 시장에서는 주식시장 보다 외환 시장와 금과 은의 귀금속 시장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다.

 

 

4월 급락 이후 FRB의 해외 환매조건부채권 매각에 의한 달러의 흡수와 함께 5월 꾸준한 반등을 보였던 달러는 금요일 하루 1.6% 급락하며 2주간의 상승 분을 반납했다.

 

2016.6.3 5월중 각국의 환율 변동과 변동을 만드는 FRB

http://blog.naver.com/gaajur/220726327747


이에 따라 각국의 달러 환율이 일제히 급락하였다.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1.91%가 하락했고, 스웨덴크로네에 대해 2.26% 하락하는 등 유럽 주요 통화에 대해 일제히 급락을 보였고, 일본 엔화에 대해서도 2.14%가 하락하였다. 주요 금 수출 국가인 남아공 랜드화에 대해서는 3.06% 하락하였고,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 브라질 헤알 등 주요 금속 수출국가에 대해서도 각각 1% 이상 하락을 보였다.


최근 실시간 환율을 기준한 선진국과 신흥국 등 대다수의 통화에 대해 달러가 급락한 모습이고 한국 원화에 대해서도 뉴욕시장 기준 2.0%의 급락이 나타났다.

 

 

 

한편, 이와 함께 금속 화폐라 할 수 있는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은 크게 올랐다. 금 가격은 2.77%, 은 가격 2.69%, 백금가격 3.14%로 달러를 대신하는 귀금속 가격이 급등하였고 그간 달러가 강세로 움직이면서 4월부터 조정이 이어졌던 철강금속과 비철금속 등 산업금속 가격이나 업종 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전환되고 있다.

 

 

굴뚝 산업의 선도업체인 광산업 주요 기업들이 4월 하순 이후 이어진 하락을 마감하고 반등으로 돌아선 가운데 미국 광산업 지수는 7.85% 급등하였다. 세계 광산 1위인 리오틴토, 1.58%, BHP 빌리톤 3.92%, 글렌코어 5.52%, 철강과 광산업을 하는 아르셀로미탈 3.34%가 올랐고, 석탄광업, 철강금속업, 비철금속업, 산업금속업 업종지수가 일제히 상승으로 돌아섰다.

 

 

한편, 금값이 오를 때는 금보다 금광업체를 사라는 격언처럼 금 가격은 2.77%가 오르며 금펀드 GLD 2.78%가 오르고, 은 펀드나 백금펀드도 은값 이나 백금가격 상승을 반영하며 올랐지만 금광업체는 AEM 11.17%, NEM 9.43%, Au 14.07%, EGO 9.95%, GOLD 8.44%,TCK 8.63%, TAHO 10.84% 등 금광업체가 급등했다.  금이 오를 때는 금보다 금광업체를 사는 것이 더 나은 이유이다.  (주식 사기가 겁이 나면 금이나 금 펀드라도 사 두어라)

 

 

여하튼 금값이 급등한 가운데 달러가 급락하고 유로화와 엔화 및 신흥국 통화가 일제히 올랐다는 것은 그간의 FRB의 지지 노력에 힘입어 반등했던 달러가 하락하면서 전체적으로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달러는 신저가로 지지선이 무너진 뒤 반등과 함께 주간 차트 기준 20주 평균의 저항을 받고 재차 하락이 시작되는 모습이다. 2014 3분기 달러 인덱스 20주 평균인 60주 평균을 뚫고 오르는 정배열이 시작된 후 처음으로 20주 평균이 60주 평균을 하향하는 역배열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달러 하락은 중장기에 걸쳐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14년 하반기 이후 세계 경기 위축 국면이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를 동반한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원자재 관련 경기 민감업종과 신흥국 주가가 장기 하락하는 국면이 이어졌지만, 최근 중국 경기 회복을 바탕으로 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함께 이런 분위기가 반전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중국의 주택 경기가 70개 도시 중 65개 도시에서 주택가격이 오를 정도로 웃목 아랫목 구분 없이 전반적으로 호전되는 양상이고, 이에 따라 에너지와 금속 가격이 오르고, 이상 기상이 이어지면서 곡물 가격이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시작되고 있다는 점도 향후 원자재와 원자재 관련 경기 민감주와 신흥국 주가가 강세로 움직일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특이한 점을 FRB의 관리를 받는 국채 가격이 이상 급등한 점이지만, 국채가격은 이미 천정권에 있어 급등할수록 하락이 쉽다는 점에서 오히려 채권가격 상승이 리스크의 확대로 해석되기 보다는 장차 채권 하락과 함께 주식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할 장기 수급 요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중국의 경기 회복과 원자재 가격의 상승, 달러의 공급 증가에 따른 달러 하락과 세계 경기 회복을 감안하면 향후 세계 경기 회복과 그에 '따른 경기 민감주의 움직임을 주시할 때이다.

다음은 세계 대표 경기 민감주인 기초소재 섹터 펀드 IRV 를 대표 경기 방어주인 헬쓰케어 섹터 펀드 IRY로 나눈 상대 강도 차트이다.

 

 

이 차트에서 경기 민감 업종인 기초소재 펀드는 헬스케어 업종 펀드에 비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상대적으로 더 크게 하락하는 국면이 이어졌지만, 2016 1월 하순 이런 국면이 끝나고 경기 민감주가 경기 방어주보다 더 크게 오르는 경기 회복 국면의 특성을 보이고 있다. 2월과 3월 경기 민감주 급등 국면에 이어 4월과 5월에 걸친 경기 민감주 조정 국면이 이어졌지만 이제 다시 경기 민감주 선도 국면으로의 전환이 기대되는 곳이다.

 

그간, 철강, 비철금속, 화학, 정유, 기계, 운수, 조선, 건설 등 경기 민감주가 조정을 보였다면 이제 이들 업종이 다시 상승을 리드할 국면임을 의미한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며 금요일 뉴욕 종합주가지수는 제자리 걸음에 머물렀지만 경기에 민감한 업종 펀드(ETF)는 전반적으로 상승 중이다. 따라서 경기 민감 업종의 경쟁력이 있는 기업에 적극 투자할 때이며, 기업이 아직 불안해 보이면 개별 리스크가 없는 업종 펀드 ETF에 관심을 두면 좋고, 한국 경제가 미덥지 못하다면 미국 뉴욕시장에서 필요한 경기 민감 업종 ETF를 골라 투자하면 된다.

 

이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신흥국의 경기 회복과 신흥국 주가 상승에 관심을 두고 신흥국 인덱스 펀드에도 관심을 둘 때이다.

 

신흥국 주가지수는 지난해 9월 저점을 왼쪽 어깨, 1월의 저점을 머리, 그리고 올 5월의 저점을 오른쪽 어깨로 하는 역 어깨머리형(Head and Shoulder Pattern)의 추세 반전형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1년 세계 경기 위축이 시작되면서 하락 추세가 이어졌던 신흥국 주가지수가 상승 추세로 반전되는 장기 반전형 움직임이다.

 

 

중국의 주택 시장의 본격적인 회복국면의 진입, 미국 FRB의 불가피한 통화 공급 확대, 라니냐를 앞둔 세계 원자재와 상품 가격의 상승, 달러의 하락과 국채의 천정 권이라는 조건은 원자재 가격과 신흥국 주가지수 상승 추세를 추진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런 점에서 원자재와 원자재 펀드, 경기 민감업종의 대표 우량주 또는 업종 ETF, 신흥국의 인덱스 펀드, 그리고 한국 주식 시장의 비중을 적극 늘려갈 때이다. 이 모든 것이 미덥지 않다면 단지 신흥국 전체를 묶어 투자하는 템플턴 신흥국 펀드를 사서 늘리는 투자를 해도 좋을 듯 하다.


이런 점에서 원자재와 원자재 펀드, 경기 민감업종의 대표 우량주 또는 업종 ETF, 신흥국의 인덱스 펀드, 그리고 한국 주식 시장의 비중을 적극 늘려갈 때이다. 이 모든 것이 미덥지 않다면 단지 신흥국 전체를 묶어 투자하는 템플턴 신흥국 펀드를 사서 늘리는 투자를 해도 좋을 듯 하다.


또한 철강, 화학, 정유, 기계, 해운, 조선, 건설, 금융, IT, 자동차 등 경기 민감주를 보유하고 있다면 이제 조정이 끝나고 상승이 시작될 위치이니 차분히 기다리고 비중을 늘려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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