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리얼김인준카페

[시장전략] 지수는 계륵, 시세는 파닥파닥

2016.06.02 22:16:02 조회3097

 

지수는 계륵, 시세는 파닥파닥

 

 

필자는 증권방송을 듣는 회원들께 시황 적중도 최고라는 말을 자주 들어왔다. 실제로 중요한 변곡에서의 후속 시황 흐름에 대한 적중도는 오랜 시간 투자전략글을 통해서도 확인하셨을 것으로 본다.

 

 

지난주에도 20일선 위로 지수가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전망을 확신해드렸고, 그 결과는 또 다시 적중였다.

 

 

시황에 자신있지만 저는 최근 지수 체크를 자주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매매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허구헌날 비탄력과 방향성 없는 성격의 흐름이 조정을 보이든 반등하든 존재한다. 이런 구간에서는 지수와 주가와의 상관관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5월 31일에 중국 ADR의 MSCI 신흥국 지수 완전 편입으로 외국인의 대규모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보고 대부분의 증권사 등이 이를 경고하는 등 호둘갑을 떨었다. 이를 통해 지수가 급락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그러나 막상 5월 31일에 거래소 지수는 반등으로 마감되었다.

 

 

마감 동시호가권에서 관련 외국인 매물이 실제 8000억원 이상 존재했지만 이 물량을 다른 외국계 펀드에서 모조리 받아낸 것이다. 이를 놓고 기관의 대부분 애널리스트들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우리는 최근 나타난 일련의 상황에서 한국의 기관이 어떤 자세로 증시에 임하고 있는지와 함께 한국 증시가 왜 이리 형편 없는지에 대한 구조적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외국인 매물로 지수 폭락을 기다린 기관과 이를 역이용해 매수한 외국계 펀드의 자세부터가 비교되지 않는가?

 

 

각론하고 최근 필자는 지수에 의존하는 매매보다는 시장 유동성의 순환에 촛점을 맞추는 매매를 거듭해 당부드려오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슈를 읽어내고 수급의 형성 여부를 판독할 수가 있어야 한다. 이를 통해 급등시세의 선점 내지 초기 공략을 할 수 있는가에 따라 주식투자의 성패가 결정되는 영역이다.

 

 

목요일의 경우 일신바이오, 서린바이오, 영인프런티어 등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관련 이슈로 급등한 사례이며, 큐리언트, 특수건설, 오리엔트바이오 등은 이슈와 수급 패턴이 맞물려 상승세를 보여준 사례다.

 

 

당분간은 지수보다 이슈와 수급의 패턴이 겸비된 종목들 중심의 순환매 수익률 게임이 지속될 것이다.

 

 

 

<6월1일, 단 2종목 공략 결과>

 

 

==> 선도전기 당일로 상한가 급등 수익!!

 

==> 오리엔트바이오 6월2일, 바로 다음날로 22%대로 급등!!

 

 

6월 2일(목요일)과 6월 3일(금요일), 3개월 20% 가격할인 가입의 기회 드립니다.  이후 6월에 할인 이벤트 없습니다. 이번에 적극 가입하셔서 급등주 수익의 절대 챤스를 잡으세요(예약결제 가능)!!

 

 

 

배워야 살아남는다! 리얼 아카데미 바로 가기(클릭하세요)!!

 

 

신성장 급등주, 실적 급등주, 재료 급등주의 변곡 투자!

 

3대 급등주의 변곡 투자 전문클럽(바로가기 클릭)!!

kimjunmin77|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5| | |1081|14434|8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