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4 08:51:24 조회6246
좋은아침 정준세 입니다.
간밤의 미증시와 유럽증시 모두 깊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물론 하락은 이미 예고되어있었고, 예정된 수치의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 입니다. 우리증시 또한 마찬가지 이고요.
유럽증시는 은행주와 광산주 위주로 급락세를 보였고, 특히나 독일의 코메르츠방크는 주가가 9%이상 폭락했으며 도이체방크도 6.3%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스위스의 UBS 7.5% 파리의 BNP바리파는 전년동기보다 늘어난 순이익을 핑계로 장 초반 3.7%대의 상승세를 보이다 -권으로 급락했습니다.
광산업종의 경우 앵글로아메리칸이 12.8%의 하락을 리오틴토와 글렌코어 bhp빌리턴 또한 6%대의 하락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진행중인 하락세가 중국의 경기침체, 혹은 아직도 BOJ의 통화정책 등의 이슈로만 하락하고 있다 보시는 건 아니시겠죠?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라고 하면 더 말이 안되는데요, ISM제조업지수에서 하부지표인 비용 지불지수는 59로 지난달 52보다 상승한 흐름입니다. 이는 시장에 대한 기대인플레이션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것을 볼때 단순히 경기가 안좋아서 시장이 힘들다는 논리에는 어폐가 있다 볼 수 있는것이죠.
유럽권의 은행주가 하락세를 보이는것은 그리스 문제와 더불어 연계 된 은행권의 채권문제가 부각되고있는 것이고, 사우디 일평균 생산량이 사상최고수준인 1050만배럴에 육박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에너지와 광산주 뿐 아니라 유가에도 변동을 주며 다발적 우려가 자산시장과 환시장을 끌어 내린것 입니다.
그런데 유가가 43불대 진입했지만 유가와 상관없이 시장은 하락할 것이라 말씀드렸으며, 유가와 에너지 관련 우려가 겹친것 치고 시장이 좀 덜 빠졌다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각종 매체와 뉴스에서 뿌려대는 악재를 받아들인다면 간밤의 미국시장뿐아니라 우리네 야간선물시장도 곧장 240대로 들어왔어야 할것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은 하방추세를 이어가겠지만 단기반등을 꾀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리못한물량을 게워내기 위해서라도 다수를 하방으로 몰고 끌어올린후 다시금 상방몰이와 더불어 하방대쉬가 시작될 것 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듯 애초 6일이 공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면 주말에 대한 시장변수만 적용받았을것인데 연휴가 지정되는 바람에 당장 오늘 야간장부터 시장변수를 적용할 수 밖에 없다보니 어제는 강하게 프리는 빼는 작업으로 지수를 붙여 놓았고, 오늘은 한차례 크게 흔들어 진폭을 키우는 것 처럼 시장을 뒤흔들게 될 것 입니다.
그래서 갭하락으로 시장하여 흔들림을 이어가다 상승세로 전환하게 되는 전약후강패턴이 될 공산이 매우 높은 날 입니다.
무조건 오늘은 저점에서의 매수를 할 수 없는 날 입니다. 향후 시장이 소폭의 반등을 이어간다 한들 뺄 종목들은 지속 약세기조를 이어가게 될 것 이니까요.
한동안 시장은 뉴스들로 포장되어 명확한 악재와 호재를 여전이 드러내지 않을 것 입니다. 그리고 가속도를 붙이는 구간에서 제대로 된 악재들이 터져 나오겠지요. 상황이 발생하면 그때부터 시장이 반응하지 않습니다. 항상 돈은 먼저 움직이기 시작하니까요.
우리는 오늘 그간 대주매도로 쌓아온 수익을 일부 차익하는 종목들과, 이후 시장에서 반대급부의 역할을 하게 될 종목들에 비중을 더 실을 계획입니다. 또한 먼저 상환이 들어갔던 대주 종목들과 더불어 신규 하방종목들에 대해 주식선물 매도와 대주매도를 진행 할 것이며 단기 대응과 중기 대응에 있어 무리없는 벨런스를 잡으려 합니다.
연휴 이후 흐름에 있어서도 견조한 수익을 이어가기 위함이고, 연휴동안 시원하게 쓰시라고 차익금을 마련해 드릴 예정입니다.
바꾸어 얘기하면 오늘도 미리미리 준비한 자에게 그닥 어려운 하루는 되지 않을 것 이라는 겁니다. 큰 방향과 그 안에서 움직이게 될 디테일한 수치들 또한 잘 잡아가고 있는 시기인지라 양방향 수익이 견조하게 이어질 흐름이므로 단기적인 시장의 변동폭에 휩쓸리지 마시고, 아차 싶을때는 한템포 뒤로 물러나셔서 큰 흐름을 지켜보신후 재진입을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오전장 아래로 깊게 들어가지도 못할 것 입니다. 단기 급등종목들과 저가주를 특히나 조심해 주시기 바라고, 개별 테마 재료 종목들은 두말할 것 없이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까지의 흐름으로 매수에 임하고자 한다면 CJ그룹주의 분봉 눌림을 이용하시고, 무방에서 말씀드렸던 중기 종목또한 단기 저점에서 서서히 매수진입하셔도 되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가족분들께서 시장흐름에 큰 스트레스 없이 적절한 대처로 자산을 보전하고 수익을 누적시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세부사항 방송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준세 대표]
금일 차익 예정 & 신규 대주매도 예정.
아래 카페 무료 준회원 가입시 고급 증권 정보 및 모닝 증시 요약을 제공해 드립니다.
j2ongcap|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4| | |425|24611|1
팍스넷 전문가 모집 안내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