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2 14:38:11 조회2320
외국인들의 선현물 매도가 심상찮다.
현물매도보다 선물 매도가 더 강하게 쏟아지면서 6월물 선물은 누적 2조원이상 순매도 되고 있다.
어차피 기관들은 2000선 이상에서 펀드 환매로 인해 매도 포지셔닝이 예상되었던 것이지만
그동안 외국인들이 집중 매수해온 철강, 증권, 건설 업종 등에서 매도로 전환하고 있고
전기전자와 화학업종을 제외하고는 적극적인 매수를 자제하는 등 시장 수급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4월 FOMC회의 이후 6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달러는 지속적으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엔화는 다시 달러당 107엔대 고공행진중이고
유로화와 위앤화도 강세로 반전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달러 환율의 경우 1130원대를 저점으로 추가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적은 만큼
완만한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데 그동안 제기되어왔던 환율조작국의 압박에서는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제기한 독일, 중국, 대만, 한국 등 환율 조작의심국은 모두 대미 무역 흑자국이어서
설득력이 약하며 이러한 문제제기는 달러강세의 터닝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특히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지정되면서 가파른 엔고가 나타나는 일본 증시도 시간이 갈수록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개인소비지출과 소비심리지수 등 경제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는데 특히 IT와 헬스케어 관련주의 실적 실망감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인 것이
우리 증시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연준 관계자 연설과 제조업지수 지표 발표 등을 앞두고
노동절과 5월 골든위크인 중국 증시 휴장과 아시아 증시 소강상태 등도 증시 약세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반기문 총장의 5월 방한을 앞두고 다시 반기문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반 총장은 5월 25일~27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주포럼’과
5월30일~6월1일 경주에서 개최되는 ‘유엔 DPI(공보국) NGO 콘퍼런스’ 참석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장의 방한을 앞두고 <보성파워텍>과 <씨씨에스> 등의 관련 테마주들이 급등하고 있는데
코스피 지수 2000선이 무너진 상황에서 외국인의 선현물 매도에 기관들마저 매물을 출회하면서 1980선이 위협받고 있어
일찌감치 시장 외부 변수와 무관한 테마주들의 강세가 예상되었던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다.
소위 대선테마주 인맥주의 경우는 사실 말도 안되는 혈연 지연 학연을 바탕으로
테마를 형성해 주가가 급등락하는데 테마주의 생리와 패턴을 알지 못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무작정 덤벼들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다만 대학과 고교 동창, 동향 기업, 사회단체나 모임의 중역 등이라는 인맥으로 형성된 테마주중에서
무엇보다도 돋보이는 것은 부모나 직계 형제 그리고 친인척과 관련하여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것을
여러차례 투자자들에게 강조한 바 있다.

반총장의 동생이 임원으로 재직중인 <보성파워텍>은 이미 일봉상 신고가를 돌파했고 대량거래를 수반하고 있는데 전력산업 기자재 생산전문업체로 과거 원전관련 테마주로도 움직인 바 있다. 무엇보다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었고 에너지솔루션 분야의 사업 강화와 미얀마, 필리핀 현지법인의 동남아 전력시장 개척을 통해 전년보다 개선된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반총장의 고향인 충북 음성이 회사 소재지인 케이블TV SO인 <씨씨에스>와 대학 후배인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가 사외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일야>라는 기업도 신고가 이후 눌림목 돌파 시도가 나타나고 있는데 이외에도 수많은 테마주들이 있다.
아울러 최근 대다수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를 누르고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1위로 올라선 안철수 후보의 테마주인 <안랩>과 <써니전자> 그외 대다수 기업들의 상승탄력도 하락장에서 돋보이고 있다. |

이밖에도 대선 정책테마주로 분류되는 일자리 창출 관련테마와 재벌기업의 일감몰아주기를 제재하고
중소기업들의 지원육성관련 경제민주화 관련 테마주들도 일찌감치 꿈틀거리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팍스넷 상장에 따른 수혜주로 급등한 것으로 알려진
<아시아경제>는 온오프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매체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전제로 한 광고 사업과
콘텐츠 사업, 컨벤션 사업, HR사업 등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언론사로서 일자리 창출 관련 테마의 대장주로
급부상하고 있다. 방대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플랫폼의 진화에 대응하고, 관련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인터넷과 뉴미디어를 통한 광고 사업을 이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자리 창출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한 것으로
시장에서 인식되어지고 있다.
관련테마주로는 <한국경제TV> <사람인에이치알>과 일부 창투사들을 들 수 있다.
대장주의 시세분출이후 눌림목 구간에서 2등주로 상승탄력이 확산되는 움직임이 나올 수 있다.

"고용확대소비진작경제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을 꾀하려면 무엇보다도 경쟁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와 투자거래를 경직시키는 경제민주화관련법의 재검토가 시급하다는 것이 관련 단체의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대형마트 영업규제 법안과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대기업이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한 SW산업진흥법 등도
논란의 여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취지는 경제민주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경제민주화의 방향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 기업의 역할에 따라 시장친화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일찌감치 경제민주화의 대장주인 그동안 우리가 알던 <경봉>이 아니라
<정원엔시스>라는 점을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다.
동사는 시스템통합(SI)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하드웨어 유통사업 및 고객지원 사업부문 등을
보유하고 있는데 SI는 국가기관이나 공공기관의 대형 정보화 프로젝트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어
정부의 정책에 의한 영향력이 크게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밖에도 수많은 시장의 선도주와 테마주가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테마주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집중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길이다.
특히 이러한 테마주를 매매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부채비율이 200%를 넘는 부실기업이나 재무구조가 불건전한 기업이나
3년이상 만성적자로 상폐가 우려되는 기업 그리고 대주주의 모럴헤저드가 극에 달해
급등시 지분매각이나 유상증자 전환사채 발행 등으로 먹튀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철저히 배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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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등주는 반드시 급락한다- 추격매수 뒷북치면 안된다.
2. 윗꼬리에서 매도하고 아랫꼬리에서 매수하라 - 급락후 낙폭축소종목을 주목하라
3. 한꺼번에 매수하지 말고 나누어서 분할매수하라
4. 시초가 급등시는 절반 매도후 밀리면 전량 매도하라
5. 거래가 터지는 종목을 매매하라 - 거래 죽은 종목은 쳐다보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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