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6 15:17:05 조회11531
조선 해운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작 당사자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마저 반등을 시도하고 있지만
조선 해운업 운명은 그다지 밝지 않다는 점에서 감자와 매각 , 합병 등의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본격적인 구조조정은 조선 해운에서 시작하여 철강, 석유화학, 건설 등
업황이 부진한 국내 전산업 분야로 확산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까지는 정리해고 등의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고
소비 투자 감소 등 내수가 크게 위축되면서 저성장 기조는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FOMC회의와 일본 BOJ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글로벌 증시는 눈치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 국내 증시 2조원 이상 2월부터 6조원이상 강력한 매수를 해왔던
외국인들의 매수 강도도 눈에 띄게 약화되고 있다.


신흥국 증시 강세가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최근 3개월 MSCI 전세계지수는 11.5%상승한데 비해 같은기간 MSCI신흥국지수는 18.3%상승하며
10.8% 상승에 그친 MSCI선진국지수를 7.18%p 앞서고 있다.
신흥국 주식시장 강세 원인은
첫째, 미국 금리인상 연기에 따른 신흥국통화 안정
둘째, 미국과 중국 경기 우려 감소
셋째,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끝으로, 올해 대선을 앞둔 미국의 비둘기파적 정책 등으로 요약된다.
물론 경제지표 호조로 경기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지만
신흥국통화 강세와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5월을 기점으로 둔화될 전망이다.
실물경기 회복의 시그널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의 금리인상 연기와 중국 경제의 우려감이 희석되면서
글로벌 증시의 동반상승이 나왔지만 미국 경기의 회복 지연이
28일 1분기 GDP에서 확인되거나 일본의 경기부양책이 다시 마이너스 금리의 추가인하로
귀결된다면 시장의 방향성은 조정으로 반전될 수 있다.
지금 월가에서 대다수 애널들이 "제2의 장기 강세장(the second longest bull market)"이 왔다고
법석을 떠는 것도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유가가 배럴당 50불을 돌파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고
달러 약세 신흥국 통화강세의 구도가 무너지면서 단기간에 많이 오른 원자재 가격이
하락할 경우 조정폭이 의외로 깊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중국은 이미 5380억불의 외화가 유출되었다는 발표가 나오고 있으며
지방정부와 국가 부채 규모가 급증하고 있다는 점과 공급과잉으로 인한 부실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도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코스피 2010선과 코스닥 700선을 돌파한 이후
국내 증시는 강력한 저항선과 매물벽에 부닥쳐 있다.


제재에서 풀려 새로운 제2의 봄을 맞고 있는 이란의 경우를 예로 들어
일찌감치 국내 대형건설사의 수혜를 강조한 바 있지만 이제는
철강과 건설 등 업황이 바닥에서 개선되면서 저점대비 30-50%이상 상승해 있는
상황인만큼 추격매수보다는 분할 매도 관점에서 대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오히려 철강가격상승과 건설경기 회복 등으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다른 전방산업중
철저하게 저평가되거나 소외된 종목군으로 접근하는 것이 지금 시장 분위기와는 맞다고 할 수 있다.
지카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오늘 시초가부터 급등한
<유니더스><명문제약><오리엔트바이오> 등은 이미 과거 학습효과에서 본 것과 같이
단발성 급등주에 대한 고점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단기 급등한 종목이 차익매물로 단기 급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르지 않은 종목은 절대 급락하지 않는다.
미국의 6월 금리인상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낙관론이 시장에 널리 퍼지고 있지만
유로존은 영국의 이탈 즉 브렉시트 공포감으로 잔뜩 긴장해 있다.
바야흐로 1분기 실적발표 어닝시즌이다.
미국의 애플, 페이스북 등 기술주들의 실적이 속속 발표될 예정이고
국내 기업들도 실적에 따라 급등락의 롤러코스터를 탈 것이다.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소식이후
철저하게 저평가된 콘텐츠 관련주로 매수를 강조하고 주목해온 캔들미디어가
연일 시세를 폭발하고 있다.
대선테마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이 매일매일 등락에 조바심을 내고 있는데
긴호흡으로 대응해야만 큰 수익을 낼 수 있다.
경제민주화와 같은 대표적인 대선 정책주도 철저하게 저점을 공략해야 한다.


현재는 적자이지만 새로운 사업분야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진출하는 기업중에서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외국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들은 향후 대박을 예고하는 것이다.
맹호가 대박주 급등주를 초기에 포착해서 잡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실적발표후
급락하는 시점에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보석주들을 주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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