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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투자 강의] 중국이 주택 붐이 세계 증시를 움직인다.

2016.04.21 09:17:41 조회11674

세계 증시를 이끄는 중국의 건설 경기

 

3월 중국의 주택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4.9%가 올랐다. 2015 4월 전년대비 -6.1%로 하락의 바닥을 만든 후 11개월째 상승이다.

 

 

3 중국 신축주택 가격 70 도시 데 62곳서 상승 뉴시스 2일 전

 

중국의 주택 가격의 상승도 상승이지만 그 확산 범위가 주목할 만 하다. 춘절 이전에는 중국 70대 대도시중 불과 37개 지역의 주택가격이 올랐지만, 춘절이 지난 후 주택가격이 상승한 도시는 62개로 확대되어 본격적으로 중국 대륙에 주택 붐이 일고 있다.

 

 

인구 13 7000만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모두를 합한 것보다 훨씬 많은 인구의 중국의 주택 시장에 붐이 일면 세계 주식 시장은 지각 변동이 나타난다.  

 

 

 

중국의 주택 붐은 세계 원자재를 싹쓸이하는 수요를 형성하므로 그간 공급 과잉에 시달리던 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물론, 원자재의 채굴, 제련, 운반, 가공, 조립, 시공하는 모든 산업을 침체에서 활황으로 일시에 바꾸어 놓는다.

 

중국 내수 시장의 금속 가격 주간 변동 추이

 

이런 이유 때문에 미국은 미국의 경기가 7개월째 침체를 보이고, 설비가동률 급락과 실업률 증가의 경기 추락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주가가 오르고 있다.

 

 

 

중국 건설에 연관된 광업, 금속, 에너지를 중심으로 오르면서, 미국의 주가가 미국 경기를 따라 움직이지 않고 중국의 건설 경기를 따라 움직이고 있다.

 

 

 


 

주택건설을 위해 원자재가 필요하고 그 일련의 과정 중 가장 빠르게 회복을 보이는 것은 광산업이다. 따라서 세계 광산업 1위 리오틴토, 2위 빌리톤, 3위 글렌코어가 중국의 주택 경기를 따라 박격포 포신 각도로 치솟고 있다.



미국의 경기가 침체로 가는데도 주가는 반대로 상승하는 것은 중국을 중심으로 하는 아주 작은 영역에 세계 기업의 상품을 소비하는 인구가 51% 넘게 밀집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한국의 주식 시장 역시 중국의 건설 붐과 연관된 업종의 대형 수출 기업의 주가가, 이 상황을 미리 알고 있는 외국인의 선점 매수와 함께 견조한 상승을 시작하고 있다.

 

주간차트

 

 

단기 게임을 하는 투자자에게는 하락이 두려울 만큼 높이 오른 것 같지만 이제 출발이며 앞으로 적어도 60개월 이상 추세가 진행된다.

                                                                                                                                                                                                                                        

 

 승에 저항하는 기관과 개인

 

이런 세계 변화를 아는지 모르는지 한국의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중국 관련 주식을 내다 팔기 바쁘고, 한발 더 나아가 대주나 공매도를 하는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하루가 멀다 하고 IMF, 아시아은행, LG와 현대의 경제연구원이 중국이 경기가 회복되는 앞뒤 사정을 재지 않고 성장률을 낮추기 때문에 투자할 마음이 있다가도 사라질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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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 10년 우리나라 산업 구조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탈바꿈을 했다. 수출과 수입을 더한 무역규모를 국민소득 GNI로 나눈 경제의 무역 의존도는 2002 55% 수준에서 10년 후 112%로 높아졌다.

 

 

국내 기업이 해외에 공장을 짓고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면서 우리의 산업구조가 내수보다 수출이 훨씬 비중이 큰 구조로 변했다더구나 주가지수는 내수판매 비중이 10%에 불과한 삼성전자가 시가총액을 결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주가지수는 내수 경기보다는 수출 즉, 해외 경기에 의존한다.

 

사실 내수 경기야 유통, 숙박, 음식, 운수, 개인서비스 등 체감하는 경기와 밀접하지만 이런 사업체는 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지 않으니 주가가 내수경기와 함께 움직일 리 만무하다.

 

 

지난 15년 우리나라의 교역 비중은 엄청난 변화를 겪었고, 그 변화로 중국은 우리 경제와 주식시장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얻었다. 경제와 주가가 과거와 흐름을 달리하는 이유이다.

 

아직도 인구구조를 들먹이며 한국이 일본을 따르는 저성장을 되뇌이는 바보 경제학자들이 많은데, 위의 오른쪽 자료에서 보는 것처럼 지난 20년 중국의 번영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가져온 것이니 인구가 늙어서 그런 것이 아 니다. 그림에서 보면 알겠지만 일본이 20년을 중국에 내주는 동안 한국은 점유율을 내주지 않고 있어 일본과는 다르다.

 

이런 점에서 2011년 이후 중국의 주택 경기가 위축되며 나타났던 불가피한 한국 수출 경제의 어려움을 알지 못하고, 한국이 노령화되어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었느니 한국 산업구조가 쇠퇴하느니 하는 자기 저주의 망발을 늘어 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국의 주택경기 위축국면이 끝나고 다시 주택 붐이 일면서 세계에서 중국에 수출비중(26%)이 가장 크고, 수출 중심 중화학 공업을 갖는 한국에도 새로운 성장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이것을 아는 외국인은 거래소 주식 32%가 넘게 보유하고 있음에도 주식을 사서 늘리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나, 이미 대부분의 주식을 외국인과 대주주 그리고 연금에 팔아버린 기관과 개인은 얼마 남지 않은 주식을 팔기에 여념이 없거나, 주식으로 단기 매매 게임을 하는데 여념이 없다.



그러나 똑바로 보라. 한국의 주식 시장은 한국의 내수가 아닌 중국의 통화정책에 따라 움직인다. 2011년 이후 지속되던 중국의 고금리와 통화긴축이 끝나고 이제 저금리와 통화 팽창이 이어짐에 따라 종합주가지수는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정체 국면을 벗어나 대단히 큰 상승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을 모른는 자 주식을 접고, 이것을 아는 자 대세의 상승을 따르라. 지금은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어쩌면 유일한 기회인지 모른다. 모르거든 쥬라기 MBA 주식 강의를 통해 배워보라.

 

 

 

 

[쥬라기]의 주식투자 MBA 강의
http://procafe.moneta.co.kr/jurasi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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