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증권]

 매도사인 드렸더니 또 추가 상승 아쉽네요!!!!  그러나 이정도 수익으로 만족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주가가 고점에서 내려올 때 어떤 방식으로 급락하는가? 한국화장품제조 4월3일 주가와 대한뉴팜 작년 9월3일에서 15일사이에

주가 흐름을 보십시오. 고점에서 하락 할때에는 생각할 틈을 안주고 순식간에 급락하여 고점에서 50%가 날라갑니다.

이때에는 매수세력들도 자기 동료간에 떠 넘기려고 하는 혼란에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기분좋을 때 먹고 

다시 새로운 종목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ARS방송에서 3월11일방송과 3월15일방송에서 1번추천주로서 적극추천드렸던 종목이 바로 유진증권이었습니다.

당시에 추천가 2200원대지금가격은 벌써 4310원입니다. 보유한 분들은 이제 본인 밥그릇 크기대로 드십시오. 

웨스트칸은 새로운 주도주를 발굴하여 드리겠습니다. 증권주는 단기과열로 판단이 됩니다. 주가가 단기과열이 오면  끝없이

오늘 것이라고 환상에 휩쌓이는데 기분이 좋을 때 챙기고 나오시고 웨스트칸이 드리는 새로운 대장주로 원금

회복을 하시고2017년상반기까지 오는 대세 상승기에 인생역전 페이지를 써 보십시오.

@@@시대적인 흐름에서 주도주를 발굴하는 혜안을 갖자!!!!!@@@

웨스트칸은 2014년 5월달부터 7월달까지  아시아의 소비라는 개념을 한국에서 최초로  들고 나왔습니다. 

 아시아의 소비라는 개념은    아시아의 중산층이 폭발적인 증가와 그 아시아증산층의 핵심세력인

중국이 1인당 GDP가 7000달러를 넘어서면서  중국의 그 중산층  증가를 주도할 것입니다.

그런데 중산층은  역사적으로 어느시대이든지  소비대폭발을 일이키고 , 그 해당국가의 문명과 문화수준을

대폭적으로 높이게 됩니다.   미국의 1960년대가 그랬고,  한국의 1990년대이후가 그랬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다시피   아시아의  중산층은  2009년에 약 5억명이었는데 2030년에 가면  32억명이 되면서

미국 유럽 남미 모든 지역의 중산층을 합한 숫자보다 많아 집니다. . 이제 문명의 이동이 아시아로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필자가 작년   5월달에서 7월달에 아시아의 소비라는 개념을 가지고  화장품주와 증권주를 본격적으로

추천하기 시작한 것은  화장품주와 증권주가 일차적으로 상승한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소득수준이

자동차등 비싼 물건을 소비할 수준은 아니지만, 소득수준이 늘어가면서   자아실현 욕구가 강해지고

미를 추구하는 욕구 동시에 강해진다는 전망이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유명한 M&A전문회사들이

한국의 한불화장품 자회사를 2조원를 주고 인수한다고 합니다.   거대한 아시아시장을 노리고.......

이 소식이 퍼지자  화장품주는 또다시  하늘로 날라올랐습니다. 증권주는 과거 통계로 보면 석유값이

폭락한 후에  급등한 통계를 적용하였고,  또한 중국 금융시장도 진출할 것이라는 노림수도 있었습니다.

이에 삼성이재용 회장이  3월말경에  중국금융그룹과 전략적인 제휴를 하여 금융부분에서 삼성전자를

만들어보겠다는 소식에 의하여 증권주가  3월말경부터  4월초경까지 급등하고 있습니다.

###  석유값은 왜 작년부터 미국의 주도하에 급락할까?####

석유값이  2011년부터  2014년 9월말까지 두바이유산 기준으로 하여  100달러이상을  움직였습니다. 

 이가격은 1946년이후에 인플레이션을 보정한 가격으로 보면   1978년에서 1980년대초, 그리고

2007년말에서 2008년5월까지 유가과 유사한 매우 높은 고유가였습니다.   즉 유가가 대단한 거품이

낀 상태였습니다.    100달러이상이 4년간 지속되다 보니 당연한 가격으로 알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미국은  쉐일가스층에 있는 석유를 퍼낼수 있는 기술을  2008년 9월달에 개발하여

2012년후반부터 대량생산체로 들어가고  2013년이후에 쉐일가스 덕분에  석유 비용이  50%정도

낮아져서  미국 증시가 오르고  경제가 좋아지게 됩니다.  그리고 작년에 9월중순이후에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11월달이후에는 브레이크없는 차처럼 폭락합니다.    국제유가 그림을

년간과 월봉으로 보면  장기 하락추세로 간다고 확신합니다. 이런 시대는 10년이상 간다고 봅니다.

여기에  2015년 4월3일밤에  이란이 핵개발을 포기하면서  이란의 비축된 3000만배럴의 석유가

수출시장에 풀리게 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석유값이 다시 20--30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럼 미국은 왜  자기들의 각본대로 폭락시킬 일만 할까요?

필자는 두가지 측면을 봅니다. 첫번째에는  위에서 제시한 아시아의  중산층 32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노리는 노림수입니다.   석유를  GDP대비  가장 많은 비율로 소비하는 지역이 아시아입니다.

석유값을 떨어뜨리면 아시아 중산층의 소비 구매력은   대단한 폭발력을 가질 것입니다.

두번째에는  국제 정치적으로  러시아의 푸틴을 제제하려는 것입니다. 과거에 1978년부터 1980년까지

고유가시대에  소련은 미국을 대단하게 위협하였니다. 당시에 레이건정부와 소련은 피를 말리는

스파이전쟁과 우주미사일 개발전쟁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북해산 석유를 터트리고 

고금리로 달러가치를 높이자   국제 유가는  1981년부터 서서히 하락후에   1986년까지  30달러선까지

하락합니다. 그리고 그 가격체제가  1998년까지 이어가면서 소련은 저유가시대로 경제가 망가져서

결국 소련은 망하게 됩니다.

#### 장기 저유가시대와 아시아인프라 투자은행설립이 가져올 파장에 주목한다####

2007년말부터  2014년까지 장기 고유가시대로 인하여  많은 기업들이 흥망성쇠를 하였다.   특히 한국의

증권사들은 석유값이  최소한 90달러선은 유지할 것으로 보고 석유값을 기초하여 DLS를 발행하였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의 예측을 뒤로 하고 유가는 그 기초가격에서 50%이상 폭락한다. 그럼 그 DLS에 들어간

1조원이라는 돈은 어떻게 되었나?  원금에  연간 7%수익을 자신한 DLS는  원금에 반토막이 난채 투자가에게

되돌려주었다.     그럼 고유가를 기반한 산업군인  조선주 , 정유주 화학주 , 철강업 건설등은 어떻게

될 것인가?  필자가 강조드린 아시아의 소비업종에  업종을 전환하던가 ? 아니면  아시아 소비관련업종을

인수합병해야  생존할 시대에 와  있는 것이다.  

장기 저유가시대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설립은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본다.  이들은 본격적인

아시아의 소비시대를 여는 것이다.

#####웨스트칸이 보는 매력덩어리 5가지를 겸비하는 회사에 승부수를 던진다####

필자는 아시아의 소비시대 본격될 것을 전망하고 인간적인  근본욕구를 총족시키면서도  가격대가

저렴하여  소득수준이 서서히 올라가는  아시아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소비할  화장품을  집중

추천하였다.  그리고 증권주는  한국증시는 결국 대세 상승기로 갈 것이라는 확신과 저유가로 인하여

저금리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보고 ,채권을 많이 보유하여 엄청난 평가차익을 증권주를

추천드렸다.  결과는 여러분들이 잘 아실 것이다.

이제 종합지수가 기술적인 분석상 60--120일선 정배열되는  중기골든크로스가 발생하였다.

 아래 5가지 매력을 모두 갖춘 종목을  딱 2종목만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저유가시대는 10년이상 간다.

필자는 이것을 골든 스완이라고  부르고 싶다.  골드만삭스 2008년 보고서에서 석유가 캐다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고 하여  그 여파로 2014년까지 인류는 고유가시대가 지속될 것으로만 보았다.

그런데 그것은 골드만삭스등   불온한 투기세력의 농간임이 드러났다.이제 반대로 장기저유가 시대가

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정말 저유가 시대가 오는 것인가에 대하여 확신이 없다.

아니 지금도 쇄뇌당하고 있어서  불안해 한다. 필자는 저유가가  왔다고 확신한다.

여기에 포인트가 있다고 본다.  필자는 여기에 관련주를  선정하여 화장품주  작년 5--6월말처럼.....

증권주 작년에  4월--6월달에 저점매수하는 요령으로 집중 추천드리고 있다. 

2) 저유가 시대는 필연적으로 저금리를 유발한다.

석유값이 떨어지면    물건을 생산하는 비용도 당연히 하락한다. 그러면  디플레이션 압력이라고 하여

정부는 부산을 떨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이보다 좋은 것이 어디있나? 그러나 생산자 입장에서는

유가가 하락하여  제조비용이 떨어져서 제품가격에 가격전가를 하지 못하고 , 시간비용때문에

손해를 본다. 정부는 이에 금리인하로 화답한다. 그리고 석유값 하락세는  근원물가지수에 하락압력을

가하여 한국은행등 전세계 중앙은행은 금리를 낮추어서 대응하려고 한다.

작년 11월달후반부터  올해 3월까지 한국은행 중국 인민은행 등 전세계 많은 중앙은행이 금리를

낮추었다.   그럼 한계기업 상황에 갔던 기업들은 기사회생하게 되고 , 기사회생에 성공하고

저유가와 저금리로 인하여  완벽하게 턴어라운딩하면  엄청난 이익을 거둘 기업들의 주가는

어떻게될까?     화장품주 못지않게 대폭발을 일으킬 것으로 본다.

3) 저금리는 필연적으로 환율시장에서 원화 가치가 달러대비 약세로 가게된다.

여기에 수혜주 겹친다.

4) 아시아의 소비시대 화룡첨점 수혜주

중국에 주창하자. 미국 눈치보느라 머뭇거린 국가들인  영국 독일등 유럽국가들이 참여하였고 한국도  5%정도

지분으로 참여하기로 하였다. 이문제도 결국 저유가시대와    연결된다. 

여기에서 유발되는 시장 효과는 25조달러라고 한다.  한국의 돈으로 헤아리기 힘든 액수이다.

필자는 여기에 최고의 수혜주를 준비하였다. 

5)미국 달러강세에서 약세로 가고 엔화강세로 가는 수혜주

미국달러화는 작년 9월이후에  역사적으로 가장 강하게 강세를 보였다.  달러강세현상은 저유가로 이어진다.

그리고 달러화강세는 자본이  달러를 사려고 한국처럼 신흥국가에서 돈이 빠져 나가서 미국을 중심으로

선진국으로 간다. 달러강세는  세계유동성감소를 의미하므로 미국경기는 호황이지만  다른 외 지역은

불황으로 상대적으로 비교절하된다.   그런데 미국달러강세는 미국경기호황을 의미하게 되어서

미국경제의 70%를 담당하는 미국소비경제 호황을 가져온다.   그러나 미국달러화는 역사적으로 보면

최고의 강세를 보였다. 따라서 이제는  올해부터  2017년까지는 다시 약세로 될 움직임이 보인다.

미국달러화가 약세로 가면서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매수하고 있고, 이것은  국내 주가를 상승시키고

경상수지가 올해 1---2월달에 월별  사상최고치이며 , 올해에는 1000억달러를 넘어서서  한국증시 다시

상승 순환고리로 연결되어서   대세 상승이라는 꿈의 랠리가 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달러화약세는 미국만의 호황이 아니고 , 유럽  중국등도 경기가 호전되는 신호탄이 된다.

여기에 더 큰호재가 있다.엔화의 강세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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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감고 매수할 종목: 코덱스레버리지 (122630):  웨스트칸은 종합지수가 올해 7월말까지 2400포인트까지 상승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덱스레버리지는  종합지수를 기초로 하여 종합지수가 상승시에 2배상승하는 종목입니다.

이종목을 매수하실 분은  직장인, 자영업자, 퇴직자 혹은 회사자금을 운용하는 분들, 부동산을 다량으로 보유한 분들이

적합니다.   이종목은 종합지수를 연계하여 움직입니다. 흐름이 궁금하시면 웨스트칸의 야간에 실시하는 무료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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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9시에 실시합니다. 그리고 녹화방송을 해두오니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일요일에 녹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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