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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전략]시장의 흐름에 맞게 매수하자

2015.04.01 17:22:43 조회3172

 
코스닥 단기 고점에 대한 시장 경계감이 있다
 
2015년 년초부터 쉼없이 올라오면서 한번도 조정다운 조정 없이 상승을 보여왔다.
상승피로감이 쌓일대로 쌓이면서 최근래 기관, 외국인이 코스닥에서 상당부분 매도가 나오고 있음에도 빠지지 않았다.
누군가가 바닥에서 받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개인들이 저금리를 이용해서 지속해서 매수가 들어 오고 있다.
현재 상황은 마치 폭탄 돌리기를 생각하면 편할것이다
.
단기 코스닥 고점 660 - 670 예상한다.
 
설령 추가 상승 할수 있어도 한번은 조정이 나오고 상승해야 건강한 상승이 있을수 있다.
 
지금 부터는 추세적 접근 보다는 짧게 짧게 안타를 치듯이 상승시 수익실현 전략을 말씀드리고 싶다.
많이 상승한 종목 보다는 이제 바닥에서 시세가 나오는 종목
혹은 시장에서 알려지지 않은 개별주를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추세적으로 많이 오른 종목은 ?
 
향후 주가 조정시 가장 많이 매도해서 현금화 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무리 실적이 좋고 추세가 좋아도 지금은 상당히 긴장할 필요가 있다.
 
어떤종목을 매수해야 하는가?
 
이번 3월 30일 장중 무방에서 추천했던 YG PLUS란 종목이 상당히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시장에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화장품 관련 마지막 수혜주 이다
 
 
VIP회원방 3.31일 어제 추천
 

 

 

YG PLUS(037270)--와이지와 시너지 효과에 화장품 주목


화장품관련주 급등계보


한국주철관--한국화장품, 제조-->에이시티->내츄럴엔도텍-->kci-->코스온-->씨큐브-->바이오스마트-->원익큐브

-->모나지자-->국제약품등까지 급등.



 yg plus는 와이지의 화장품 사업부를 인수한 기업으로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는기업이다. 


와이지에 인수된 이후 액면분할을 했고 이제 와이지와의 광고, 화장품 사업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단기바닥권에서 매집징후 발생중. 화장품 사업 부각시 단기급등은 가능해 보입니다. 


 

와이지엔터가 화장품 사업을 위해 YG P;US를 통해 본격적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작했다.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온이 중국 진출을 위해 설립한 해외법인의 지분과 경영권을 사들였다.

 

그리고 와이지엔터는  광고사업을 위해 휘닉스홀딩스를 인수했다.

 

와이지엔터는 휘닉스홀딩스(YG  PLUS) 에게 화장품 사업을 양도했다.

 

 

코드코스메는 작년 12월 코스온이 홍콩에 설립한 자본금 501만 달러(한화 55억 7600만 원 규모)의 회사다. 코스온의 화장품브랜드 '문샷'을 가진 브랜드회사다. 현재 코스온이 코드코스메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설립 당시 코스온이 출자할 예정 금액은 68억 원 규모로 정해졌으나, 현재까지 52억 원 정도 출자했다. 향후 코드코스메는 증자를 진행할 수 있으며, YG엔터 측과 코스온이 증자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주식 거래를 통해 코드코스메의 최대주주는 YG PLUS(62.04%)로 변경되고, 코스온은 나머지 37.96%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코스온 고위관계자는 "YG엔터는 투자 유치를 받은 루이비통 측과 문샷의 유통을 담당하고, 코스온은 중국의 환야그룹과 제조와 기획을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YG엔터는 작년 8월 코스온에 50억 원 투자했다. 투자 방식은 코스온의 전환사채(CB) 인수였다. 코스온은 YG엔터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코드코스메 설립에 출자금을 냈다. 이후 지난 10월 CB를 보통주로 전환한 YG엔터는 전환 주식 절반을 매각해 62억 원가량을 챙겼다. 

YG엔터는 최근 보광그룹 계열의 광고대행사 휘닉스홀딩스를 5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휘닉스홀딩스가 추진하는 739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구조로 휘닉스홀딩스의 최대주주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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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화장품 관련주  YG PLUS

 

 

YG PLUS(037270)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34

광고대행,광고물 제작

*요약재무제표

매출액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영업이익도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등 실적은 어려운 모습이다.

부채비율은 30%대이며 차입금 의존도는 0로서 무차입경영 시현하고 있다.

실적은 악화되고 있지만 재무구조는 다행히 안정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와이지에 인수될 경우 지금까지의 실적과 재무구조 분석은 큰 의미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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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와이지엔터 인수 후 강력한 시너지 기대

1차 상승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와이지엔터의 인수목적

 

에스엠은 예전 비티앤아이를 인수했고 비티앤아이 주가는 1000원에서 8000원까지 상승한바 있다.

에스엠은 연예기획사(강호동, 이수근,김병만등)인수로 합병했고 sm c&c로변경했다.

에스엠은 여행과 엔터를 접목한 사업을 추진했던 것이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물론:휘닉스홀딩스의 시가총액이 이미 900억대라 이전과 비교는 크게 의미는 없지만.. 시너지 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한때 sm c&c의 시가총액은 5000억까지 상승한바 있다. )

 

*sm c&c의 주가--에스엠에 피인수 된 후 주가

 

 

 

 

 

와이지엔터는 엔터와 광고를 결합하는 방식인데... 이부분에 대한 시너지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지가 휘닉스를 인수한 목적은 광고사업 확대를 위함이다.

 

 

*와이지가 휘닉스를 인수할 경우 장점은?

 

자신의 소속사 가수를 광고함에 있어 고용주 에게 강한 파워를 과시할 수 있다. 기존보다 우위의 조건으로 광고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광고대행 업체를 인수한 만큼 와이지소속사의 국내 및 해외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게 된다.

YG PLUS 의 광고

YG PLUS는 화장품 업체를 인수했는데 이것은 와이지소속사를 통해 한류바람이 부는 중국에 좀더 손쉽게 사업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빠르게 키워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생길 것이다.

YG PLUS는 와이지의 화장품 사업을 양도 받으면서 중국진출을 빠르게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YG PLUS는 '문샷'으로 유명한 코드코스메를 인수했는데 코드코스메는 화장품 제조기업 코스온이 YG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받아 홍콩에설립한 법인이다

 

화장품 브랜드 '문샷'은 출시 이후 서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제일모직과 공동 설립한 패션 브랜드 '노나곤'은 이미 제품을출시해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다

이제 휘닉스홀딩스는 와이지의 화장품광고, 의류광고까지 맏게 될 가능성이 높다.

 

2)와이지엔터의 지분은?


YG가 구주 인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휘닉스홀딩스 지분 39.54%(1110만 4385주)를 500억원에 취득. YG는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으로부터 주당 3500원에 휘닉스홀딩스 주식 30만주를 취득했다.

신주 1620만 6138주를 주당 4560원에 발행한다. YG가 1050만 4384주,양현석 대표와 양민석 대표가 각각 219만 2982주, 109만 6491주를 인수한다.


결론:과거 에스엠 c&c의 주가와 비교해 볼때..

휘닉스홀딩스의 주가는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차상승에 대비해야 한다.

이번에 조정을 이용해 분할로 매수해 2차 상승을 노려볼만 한다.

 

@사업내용

휘닉스홀딩스는 광고대행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광고주의 의뢰를 받아 광고표현물을 제작한다.

2014년 3분기 4대매체 광고시장규모] (단위:억원)

구 분2014년 3분기2013년 3분기증감률비고
TV18,66317,6185.9%
라디오1,4231,472-3.3%
전파매체 소계20,08619,0905.2%
신문18,36319,357-5.1%
잡지3,0623,218-4.8%
인쇄매체 소계21,42522,575-5.1%
합계41,51141,665-0.4%


2014년 3분기 연결회사의 광고취급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35.9% 감소한 234억원을 기록하였다.

(단위: 백만원)

구분2014년 3분기2013년 3분기성장률비고



4대매체8,69011,248-22.7%
뉴미디어8,37810,933-23.4%
기타1,0242,866-64.3%
소계18,09225,047-27.8%
제작/ SP 등5,25811,361-53.7%
합계23,35136,408-35.9%

 

 

*※ 주요 매체별 대행수수료율

매체별대행수수료율비고
TV2억이하: 12.04%
8억이하: 11.06%
8억초과: 9.8%
미디어크리에이트의 경우
2억이하: 12%
2억이상: 11%
라디오13 % ~ 13.02%
신문,잡지15%
기타매체5~20 %인터넷 CATV 등


 

@신규사업 분야

 

@관계사 현황

씨앤마케팅서비스(97%)--광고대행

케이티엠하우스(25%)

싸이앤드싸치(50%)

인터웍스미디어(60%)--광고대행

휘닉스커뮤니케이션(100%)--광고대행

@투자참고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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