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전문가전략

웨스트칸카페

[시장 전략] 설연후에 강력한 강세장 온다.

2015.02.16 16:44:13 조회11899

 

1. 전세계적인 디플레이션 타파 전략

 

전세계경제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관심을 받는 용어는 아마 디플레이션 일 것이다. 경제가 성장을 하지 않아서 물가가 하락을 하고

 

물가가 하락을 하니 기업들은 판매량이 감소하고  실적이 떨어지고 , 다시 이런 현상이 구조적으로 반복되어서 경제가

 

1990년의 일본경제처럼 침몰한다는 것이다.그러나 역사는 도전과 응징의현상이다. 따라서 디플레이션 현상을 타파하여 미국처럼

 

되어야 한다.  미국경제는 4년전만에 해도  디플레이션이 두번와서 더블?K(이중침체) 가서 결국 1929년 대공황현상보다

 

심각하데 되어서 미국이 침몰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미국경제는 지금어떤가? 미국주식은 가장인기고, 미국달러화 역시 인기다.

 

5년전에는 브라질유명모델이 출연료를 달러화 안받고 유러화로 받겠다고 할 정도로  미국경제는 심각하게 보도 되었다.

 

그런데 미국은 역시 저력이 있는 국가이다.대공황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버냉키를 미국 경제대통령 미국연준의장에

 

임명하였다. 이후에 버냉키 미국연준의장은  기준금리를 0/25%로 낮추었다. 그리고 정상적인 정책 수단이 없자

 

천재적인 발상으로 양적완화정책( 돈을 시장에 마구 뿌리는 정책)  3번에 걸쳐서 취한다.이후에 지금의 미국경제는 어떤가?

 

 

유럽중앙은행, 중국 , 호주등 전세계 30여개 국가들이 지금의  디플레이션 현상을 타개하려고 ,미국과 유사한 정책을

 

작년 년말부터 지금까지 동시다발적으로 취하고 있다. 가정과 전제를 단순화하여 본다면 결론도 미국처럼

 

유럽이나. 중국 한국 등도  돈의 힘에 의하여 디플레이션 위기를 벗어날 것으로 판단이 된다.

 

한국은 어떤가? 한국은행도  2월17일 즉 내일인데  금리인하 압박을 받고 있다. 필자는 아마  내일 할것으로 판단한다.

 

이번 금리인하는  2009년 2월달과 2004년11월달에 금리인하처럼 유동성 공급에 대한 휘발성이 매우 강하다고 본다.

 

이미 시장에서는 코스닥시장에서 10배 종목들이 1개월동안 급등하면서 징후를 보이고 있는데 , 한국증시도 큰 유동성장세가

 

온다고 보고싶다.

 

 

 

2. 코스닥시장과 증권주

 

국내외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즉 돈이 풍부한 현상은 국내 코스닥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작년에 11월초경부터 약 1개월만에

 

중국원양자원의 주가는 10배이상 상승하였다. 중국 원양자원은  앞으로 2015년 코스닥시장과 개별주시장의강세장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는데 ,2015년 1월달부터  2월 16일 현재까지  하루에 상한가 종목들이 20개이상은 나오고 신라섬유처럼

 

10배이상 급등회사들도 등장하고 있다. 필자는 최근에 코스닥강세장을  11년전에 2004년 11월달부터  2005년3월까지 발생한

 

코스닥강세장에 비교하고 싶다. 아마 그보다 강한 시장이 지금 시작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

 

 2월초경까지 화장품주, 사물인터넷관련주가 주도하고 나서  지난주 후반부터는 셀트리온등 제약바이오 주들이 급등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시가총액이 6조9000억이 넘는 큰 종목이므로 이 종목이 전체 제약바이오주들은 주도하면  11년만에 가장큰

 

제약바이오발 코스닥강세장이 올 것으로 기대한다. 제약바이오주가 강한 이유는 전세계적인 고령화사회,  100세까지 사는 시대의

 

도래로 그 근거를 제시하고 싶다.  우리 정부에서도 오송생명과학단지를 이미 건설하여 5년안에  세계적인 제약바이오강국이

 

되려는 것이 목표이다. 선도주인 셀트리온의 주가는 기술적으로 보면 2012년 2013년 2014년 3년간 존재한 공매도세력의

 

주가를 완전하게 장악하여 장기적으로 보면 현주가대비 100%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이 된다. 

 

셀트리온의  추가 상승은 제약바이오 관련주에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증권주는 코스닥시장 강세에 후행적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주간상 20주선= 중심선에 안착하여

 

금리인하와 더불어서 설이후에 강세장으로 갈 전망이다.

 

대형주시장의 가늠자인 코덱스레버리지 (122630)  20주간=5개월동안 기간조정을 충분하게 마치었기에  대형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종합지수가 상승할시에는 가장 쉽게 돈을 벌 종목은 코덱스레버리지이다.

 

 

투자금액이 10억에서 500억정도인분들은  코덱스레버리지 (122630) 를 10800원선에서 매수추천드린다.

 

손절가 9500원

 

증권주: 대우증권 매수가 10300원  손절가 9500원 , 투자금액이 1억이상인 분들은 비중50%매수가능함

 

 

westmt|1|http://image.moneta.co.kr/stock/bbs/proimg/bbspro_img01001sm.jpg|6| | |2179|7671|101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