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604p 마감하면서 그 다음 목표치로 설정드렸던 650선을 바라보고 달리고 있다. 사실상 코스
닥지수는 기술적으로 보면 반등 수준을 넘어서서 대세 상승국면의 초입에 있다고 보아야 한다.1차 650라인
까지는 일단 열려 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지수대까지도 회복도 기대가 되는 시장 분위기이다.

다만 최근 까지도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지지부진한 코스피지수와 디커플링 장세가 어디까지 이어질것인지
는 두고 보아야 겠지만 수퍼리치(글쓴이)의 분석 결과는 여전히 코스닥시장에 더 무게중심을 가져가자고
말하고 싶다.

그 이유는 수차례 말씀드리고 있지만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순매수가 이어지지 않는한 지수관련주들의 큰시
세는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시장의 수급이 무너진 가운데 매수 주체가 없는 지수상승은 기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안정한 수급 불균형 부담이 덜한 코스닥시장 또는 중소형주 중심의 시세 랠리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최근 수퍼리치 방송에서는 최근 한창 +278.87% 씨씨에스 +95.94% 등 급등주가 속출하는 가운데 경이적인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는데 이는 철저한 시장 핵심에 있는 종목들만 압축하여 베팅하였기 때문이다.

향후에도 시장 핫 이슈종목들에 대한 단기 매매전략은 여전히 유효한 상황이지만 지수가 한단계 레벨업될때
고성장 실적 턴어라운드 종목에서 200~400%의 대시세가 터지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제2의 컴투스를
발굴하여 베팅에 나설 시기이다. ※ 컴투스는 수퍼리치방송에서 공개추천후 무려 777.9%의 대시세를 기록
한 종목이다. 이제 그 후속주 발굴에 수퍼리치는 전력투구중이다.

필자의 분석으로는 중기 200~300% 대시세가 예상 실적주들이 많이 보인다. 더 늦기전에 동참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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