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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게임을 잘해야 돈을 벌 수 있다.

 

한국의 주식시장은 대형주와 중소형주의 시소게임이 항상 진행된다.

 

*시소게임의 순서

외국인이 시장을 매수하면 대형주 위주로 상승하게 되고 시중의 자금이 부족할때는 중소형주를 매도하면서 까지 대형주를 매수하므로 중대형주와 소형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게 된다.

 

아무리 대형주고 좋다해도 대형주가 끝없이 상승할 수는 없다. 대형주도 많이 상승하게 되면 어느순간 비싸다는 생각이 들게되고 상대적으로 하락했던 중소형주는 싸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래서 포트변경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은 3번 단계에서 4번 단계로 넘어가는 초기단계로 판단된다.

중소형주 매매는 신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탄력도를 강조하는 이유다.

단. 투기적인 테마주들은 이시기에 강세를 보인다. (전쟁, 대북, 대선.질병, 재난관련주등등)

 

단.코스닥 파동을 볼때...

 

2월은 조정파가 나올 수 있으나 4월은 다시 강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

즉, 3에서 4로 가다 다시 3으로 갈수도 있다고 본다.

 

 

 

*코스닥 600p까지는 갈수 있으나.. 그 이후가 부담이 된다.

 

바로 다이버전스 신호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래소는 지수가 하락중이라 하락종목이 많은게 당연할 수 있다. 하지만 코스닥은 최근 몇일동안... 지수는 상승하지만 하락종목이 많아지고 있다. 지수가 상승하고 않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돈을 벌 수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다.

지금은 지수가 상승해도 큰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시기라 판단된다.

금일 코스닥 지수는 상승중이나 하락종목수가 100개가 많은 상황이다.

상승하는 종목들도 겨우겨우 상승의 명목만 유지할뿐.. 탄력도는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 다이버전스 신호 발생.

중소형주의 탄력도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 그와 함께 코스닥 지수에 다이버전스 신호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이버전스란 추세역전을 말하는데 이것은 가격의 고점은 높아지고 있지만 보조지표의 고점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면 가격은 머지않아 조정국면에 진입하게 됩니다.

*다이버전스의 실예.

 

 

 

*최근 코스닥의 보조지표를 보면.. 다이버전스가 심해짐을 볼 수 있습니다.

보조지표는 절대 신뢰할 수 없지만 다이버전스 신호만큼은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시장이 변하기 시작하면 대응할 시간이 없을수도 있다.

 

그래서 페라리 클럽은 포트에 대규모 변경을 주고 있다.

 

골든타임을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

 

12월부터 1월까지 페라리클럽의 누적수익율은 무려 450%를 기록했다.

이제는 고수익 보다는 안정적 수익을 추구할때라 판단된다.

 

12~1월까지 페라리클럽의 누적수익율은 450%를 기록했지만 지난주 부터 공격보다는 방어시스템을 가동시키고 있습니다.

 

*실제 증거자료 보러가기=>50일 누적 450%

 

트루윈 40% ,YG플리스 24%, 한국화장품 40%, 리홈쿠첸 22% 미디어플렉스 45%, 루멘스 38%, 인터플렉스 40%, 와이솔 23%, 에스맥 15%,아이리버 38%,마크로젠 20% 상승등등 폭발하고 있다

 

1월이 가기전에 반드시 가입해 두시기를 권한다.

주식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지식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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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클럽은 얼마전 중국주에 올인했고 그결과 아래와 같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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