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3 10:51:00 조회8528
[1/23 장중] 현재 장기적 어느 국면인가?
이론상 장세국면은 금융장세국면 실적장세국면 역금융장세국면 역실적장세국면이 있다.
금융장세국면은 기업의 실적도 형편없고 경기도 하강국면이며 주가는 말 그대로 개판인 국면이다.
정부는 돈을 풀어서 경제를 살리려고 애쓴다. 40년 주기로 봤을 때 최근 몇년국면이 그러한 국면이다.
미국에서는 서브프라임모기지론으로 인한 리먼사태이후 지속적 양적완화가 있었고 그 끝 국면에 있다.
유럽은 통합이후 계속 불안한 모습이다. ECB에서 돈을 풀기로 했다.
중앙은행의 3대시장 정책에는 재할인률정책,공개시장조작정책,지준율정책이 있고 이중
공개시장조작정책에는 금리정책,통화량정책,환율정책이 있다.
이중 ECB의 국채매입은 통한 돈풀기는 통화량정책에 속한다.
미국에서 돈을 푸는 시점이 매수시점이었듯이 유럽에서 돈을 푸는 시점은 매수시점이다.
기관은 ELS,DLS같은 사기파생상품 만들어 선량한 투자자 돈 욹어먹고 정부의 시장살리려는 정책과 반대되는 짓거리
그만해라. 정부는 부동산정책과 금융시장정책 2가지를 병행한 시장경제 살리기를 병행하라.
머저리 같은 파생시장정책 그만해라.
파생과세와 접근억지정책은 제도권에서 50만원짜리 야바위시장으로 몰리게 하고
해외파생으로 몰리게 하여 궁극적으로 국부의 해외유출 및 더큰 사기시장으로 개인을 내몰 것이다.
왜 머저리 같은 짓거리만 되풀이 하는지 답답하다.
손 쉽게 코 풀려고 투자경고,급등완화제도 만들어 투자자 쫓아내더니 더 바보천치머저리같은 제도 만들어냈다.
어쨋든 누가 뭐래도 현 국면은 장기금융장세국면이다.
금융장세는 모든게 어렵다. 시장과 병행해서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시장접근을 해야한다.
시장과 병행해서 그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이 말을 곱씹어 보기 바란다.
장기적으로 10배상승할 종목.
현 SK하이닉스(000660) 2003.3.24 감자후 재상장 재상장가 대략 2,800원으로 기억하는데 그 동안 유증등으로 현재는 2,453원으로
표시된다. 동사이후 딱 3년만에 4만원대까지 상승했다.
현재 금호타이어 (073240)을 추천한다. 3년이면 하이닉스처럼 무조건 10배이상이다.
동사 타이어의 품질은 국내업체(H사,N사)는 따라올 회사가 없고 세계적 업체인 미쉐린 품질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품질대비 가격이 너무 싸서 국내외에서 동사타이어 구매자들이 급속이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 타이어 소비자들도 금호타이어를 최선호한다. 입사지망생들도 10배쯤 동사를 최선호 입사회사로
선택하고 있다. 모사와 눈가리고 아옹식의 누가봐도 산재인데....같은 산재가 없었기 때문이다.
자동차그랑프리대회 타이어를 납품하는 회사는 국내에서는 금호타이어 뿐이다.
고속도로에서 타이어에 못이 박히면 그 못을 흡수하고 펑크나지 않고 계속 주행가능 타이어를 생산하는 곳도 금호뿐이다.
미친 노조가 발목을 잡아도 동사는 가격대비 뛰어난 품질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현가로 따져도 순익 4,000억대 회사의 주가가 현가는 말도 안된다.
현가로 목표가 15,000원 제시는 미친애널이고 현가로 해도 향후 시장성대비 5만~6만대는 제시했어야 한다.
필자는 장기적으로 현가의 10배수준을 제시한다.
타이어의 특성상 써봐야 아는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품질대비 너무 싼 가격으로 국내외 최선호 타이어로 떠 오르고 있다.
조사해 보라. 필자의 말이 거짓인지? 0.1%도 뻥도 없다.
이리저리 미친 듯 날뛰며 쫓아 다닐 것인가? 묻어 두고 편한 투자할 것인가?
되돌아보라, 그렇게 수익이 없었다면 필자 말을 따르라.
물려서 추천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물려서는 절대 아니고, 하이닉스 추천시와 같은 마음으로 투자자와 시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미래가 보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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