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9 13:48:02 조회4114

60일선은 수급선이라하여 시장전체의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이동평균선이다.
60일선이 하락각을 유지하고 내려오는 시장을 약세장이라 하며 상승각을 유지하며 올라오는 시장을 강세장이라 한다.
60일 이동평균선이란 60일간 거래하였던 거래자들의 평균매수단가이니 60일선이 하락각을 유지하고 내려온다란 말은
결국 60일간 거래하였던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런이유로 단기반등이 나온다 하더라도 60일선의 손절물량의 출현으로 인해 번번이 상승시도가 무산되는것이다.
현재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저가매수세란 하락이라는 바람이 거센 시장을 거슬러 올라가기위해 노를 젓는것과 같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60일선안의 손실물량이 상승을 바라는 저가매수세로 손바뀜이 이루어지게 되는것이다.
시장을 바다라고 한다면 투자자는 돛단배와 같다.
풍랑이 거세게 몰아치는 시장에서는 몸을 온전히 보존함이 우선일것이고 풍랑이 잦아드는 시장에서는 돛을 펼쳐야 한다.
바다에 밀물과 썰물이 있고 풍랑이 치는 때가 있으면 잔잔할때도 있을것이다.
kospi 차트을 보면 09월경에서 10월초순경까지의 장기급락세와 12월 중순경의 단기급락세가 나타났다.
장기급락후에 나타난 단기급락이란 결국 팔고자하는 투자자들의 물량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이는 긴긴 급락세에 시달리던 시장에 하락의 광풍이 잦아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제 잦아드는 광풍이 잔잔한 바람으로 변할지 재차 광풍으로 변할지가 결정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때가 오면 열심히 노를 젓기보다는 그저 돛을 올리고 시장이 가는길에 몸을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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