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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장중] 지금 어렵다고?

2014.12.29 11:24:53 조회6439

[12/29 장중] 지금 어렵다고?

 

60년대 파독광부와 간호사는 인텔리였고 애국지사들이다.

정말 그 시절은 어려웠다. 나라가 눈문겹게 가난한 탓에 외국에서 땡전 한푼 빌릴 수도 없었다.

 

파독광부와 파독간호사 덕에 한국인은 근면성실하고 지혜로우며 부지런할 뿐 아니라,

그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미래를 위하여 인내할 줄 아는 국민성을 가진 독일인보다 훨씬 우수한 인재로 인식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나라에 물자를 지원해 주었고

독일 수상의 전용기를 내 주면서 우리 대통령을 독일로 초청해 주었다.

 

그들의 그 기억은 IMF외환위기를 겪던 1998년에 일본은 회수하고 미국재무장관은 외자조달선을 차단하는

마당에 우리에게 외환을 조달해 주었다. 그로 인하여 외환조달의 길이 트였고 우리의 금모으기 운동과 더불어

어려운 위기를 헤치며 외환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물론 위대한 지도자가 있었슴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세계 경제는 미국만 호황이고 여타국가는 어려움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이웃 중국과 일본을 비롯 세계경제는 정말 어렵다.

우리증시는 더 어렵다. 개인은 빚을 내서 파생의 수렁으로 들어가고 있다.

 

증권사는 사기성 ELS,DLS연계 펀드 파느라고 바쁘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몇푼 이자 더 받으려다 원금 떼인다.

아무리 파생이고 손실은 본인부담이라지만 제2의 키코사태인 이런 사기성에 가까운 금융상품을 판매하게 놔두는 금융당국이 이해가 안된다. 이에 대하여 금융당국은 말이 없고 오늘도 증권사들은 직원들 족치며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아니 금융위는 9/15 종목선물 25개에서 60개로 늘려 주었다.(시장조작하라고 늘려 주었나?)

 

지금 증시는 분명 쉽지 않다. 증시와 연계된 이런 사기성에 가까운 금융상품 바라보지 말고

날마다 상한가라는 말도 안되는 투자성과에 혹하지 않으며 차분한 투자를 한다면 현재가 결코 좌절할 시기는 아니다.

아니 미래의 큰그림을 내다보면 기회이다. 현재가 기회로 보이는 필자의 눈이 잘못된 것일까?

그런데 전체 큰그림에서 필자의 시황판단은 빗나간 적이 거의 없다. 아는 분들은 다 안다.

투기하자는 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기회를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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