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4 21:07:15 조회3237
안녕하세요! 페라리 입니다. @페라리 무료방송 @미국증시 급락이 미치는 영향은? 잘나가던 미국증시가 최근들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며 조정국면 진입을 시사하고 있다. 얼마전 그리스 급락으로 유럽증시가 폭락했고 이번에는 유가급락 영향으로 미국증시가 큰 폭의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 통상 유가 하락은 소비 촉진 효과가 있지만 지금은 글로벌 경기 둔화 탓에 유로존ㆍ일본 등의 디플레이션 위기, 글로벌 자금시장 경색만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증시가 요동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중국경기 둔화지속, 유럽리스크 재점화라는 3개의 큰 악재가 시장을 억누르고 있는데 이런 위기는 향후 기회가 되어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유가하락의 호재와 악재 유가하락은 전세계적으로도 소비를 진작시켜 호재로 인식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러시아,일본,유로존의 디플레이션에 대한 불안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경제에는 유가하락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 글로벌 투자금이 러시아, 브라질, 아르렌티나등 산유국들에서 빠져나오고 있지만 한국증시까지 공격적으로 매도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경제(GDP)에서 원유수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가 넘는상황이다. 이 원유가격의 하락은 장기적으로 한국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 지금 당장은 글로벌 디플레 불안감으로 동반 하락할 수 있겠지만 이것을 원인으로 시작한 하락폭은 반드시 회복될 것이다. @디플레인가? 가격정상화 인가? 3-4년전 미국의 유동성 확대로 인해 전세계 원자재가격이 폭등세를 기록한바 있다. 유가가 2배이상 상승했고 구리,곡물가격등도 폭등세를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의 유동성 정책으로 인해 위험자산으로 자금이 몰렸고 유가와 구리,아연등의 가격도 함께 급등세를 기록하게 된것이다. 비이상적으로 상승했던 원자재가격이 정상화 되고 있는것에 불과하다. 지금 미국경제는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고 중국경제도 성장율은 둔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7%이상의 성장율을 지속하고 있다. 중국의 성장율이 회복될 수 있다고 보는가? 중국이 과거 10%씩 성장하던때와 지금의 경제규모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가 봐야한다. 경제규모가 작을때는 성장율이 클 수 있지만 경제규모가 커지면 커질 수로 성장률은 줄어드는게 당연한 것이다. 앞으로도 중국의 성장율은 큰 폭의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다. 아니 줄어드는게 당연한 것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최근 원자재 가격의 하락시점을 보면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시점과 비슷하게 진행되었음을 볼 수 있다.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는 10월말 부근이였고 그전부터 시장은 그런 내용을 알고 있었다. -국제유가 동향 양적완화로 시작된 가격왜곡이 양적완화종료로 제자리를 찾고 있는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산유국과 에너지관련 기업들의 실적이 악화되는것은 당연하지만 어짜피 겪어야할 아픔이다. *곡물, 금속가격은 가격변동이 미약하다. 디플레에 대한 불안감이라면... 곡물, 금속가격도 함께 하락해야 할것인데, 최근 곡물가격은 오히려 상승하고 있고 구리와 같은 금속 가격의 하락폭은 염려할 만큼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달러인덱스도 보자. 달러인덱스는 양적완화 종료 이전부터 이미 상승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위기는 대응책을 나오게 만든다. 유가급락이 지속되면서 산유국들의 손실은 큰 폭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다. 지난 OPEC에서는 감산합의에 실패했지만 이쯤되면 감산시도가 나타날 가능성도 높다. 유럽도 양적완화를 강하게 시사하고 있고,, 중국도 금리인하를 추가적으로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증시 영향은? 미국의 급락으로 인해 국내증시도 영향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1)유가와 연동되어 주가하락이 염려되는 업종은? 정유업종--유가하락의 최대 피??주 조선업종--유가하락의 요인이 글로벌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기 때문이다. 철강--글로벌 경기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 기계--글로벌 경기에 자유로울 수 없는 산업이다. 플랜트(건설)--중동지역에 수주가 많은 만큼 유가하락의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신재생에너지(태양,풍력등)--유가하락은 결국 신재생 에너지의 수요를 감소하게 만든다 2)중립 자동차--유가하락으로 자동차 수요는 증가하나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다. IT--원가절감을 기대할 수 있으나 경기에 민감한 산업이다. 금융업종--유가에 직접적 영향은 없으나 파생적으로 손실을 볼 수 있는 구조 3)유가하락의 명백한 수혜주 항공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티웨이홀딩스, 한진칼등 해운업체 대한해운, 한진해운,흥아해운등 운송업체 cj대한통운,한진등 한국전력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회복 @시장에 대한 전략은? 유가하락 압력이 감소하기 전까지는 유가하락 피해주는 피하는게 좋지만 향후 유가하락이 주춤해지고 반등을 시도할 경우 오히려 큰 수익을 줄 수도 있다. 원유감산과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지금당장 유가반등의 징후를 찾아 볼 수 없는 만큼 변화가 나올때 까지는 기다리는게 좋다는 것이다. 12월~15년 1월은 상대적으로 유가하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산업을 매매하면 오히려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IT부품주--유가하락으로 피해를 볼 이유가 없다. 원자재가격 하락은 전반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 그동안 시장에서 가장 큰 하락을 보이기도 했던 업종인 만큼 강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스마트폰 부품주들의 상승이 가장 좋은 모습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필자가 누누히 강조를 드려왔던 부분이다. IT부품주의 원자재를 보면... 전자부품(구리, 희귀금속,납, 아연,철, 니켈,알루미늄,마그네슘)과 같은 금속이 쓰인다. 플라스틱제품의 원료 역시 원유에서 파생되어 나오게 된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스마트폰 부품주와 같은 IT부품주 위주로 매매하는게 좋을것으로 보인다. 원유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원재료로 가공판매 하는 제조업도 충분히 공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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