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3 16:26:42 조회4134
<가두리와 변동성>
한국 증시의 지루한 가두리권 흐름이 선물 지수의 등락과 비교해 보면 그대로 드러난다. 선물 매매자도 적은 분틱 싸움에 피곤을 느낄 장세다. 옵션의 경우도 만기가 다가옴에 따른 시간 가치를 고려시, 변동성이 약한 현 구간에서의 대응이 쉽지 않을 듯하다.
다음주 목요일로 다가온 2014년의 마지막 쿼터러블위칭데이를 앞두고 가두리권 변동성 억제 구간이 매일 매일 지루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뭔가 지켜야 되는 규칙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예를 들어 거래소 지수가 등락 저점라인을 전일 지지해 준다거나, 코스닥 지수가 535포인트를 깨지는 않고 이 부근에서 되반등을 주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매우 지루한 구간이지만 여전히 깨지지 않은 흐름임을 의미한다.
이제는 중요한 시장 변곡이 다가왔다. 시장의 변동성은 모두를 지루함에 지치게 만들고, 이를 통상적인 상황으로 인식하게 만든 후 갑자기 유발된다. 그리고 거래소의 경우 이상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주 만기일 전후가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은 현재 박스권 등락중이다. 535~550 박스로 보면될 것 같다. 그리고 이를 돌파하는 쪽으로 방향이 나갈 것이다.
현재 코스닥은 박스권 눈치보기 영역으로서 특정 주도 업종이나 주도 테마가 존재한다기 보다는 몇개 모멘텀 존재 테마 중심으로 순환매 및 단타성 매매만 벌어지고 있다. 신작게임에 대한 성과 노출 및 차기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게임주가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첫번째 테마다.
게임주는 웹젠(069080) 같은 주도주가 존재하는 듯 하면서도 다른 측면으로는 하루 하루 급등주가 바뀌는 순환매도 공존하고 있다. 주로 출시된 게임 관련 성과 기사나, 신작게임 출시 관련 기사 등이 노출되는 종목 위주로 강세 순환매가 반복되는 모습이다.
또 하나는 사물인터넷 테마다. 전일 인피니트헬스케어/비트컴퓨터 등이 급락했다. 이는 삼성이 신수종 사업중 의료기기 분야를 삼성메디슨에 통합시키면서 손을 뗄 것이라는 일부 언론 기사 때문였다. 그러나 사물인터넷은 이재용 부회장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 신수종 사업 중 하나라는 인식하에 관련 테마주가 지속 강세는 아니지만 꿈틀꿈틀하며 최소한 단타성 매매는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의 게임주 및 사물인터넷 등을 제외하며 우상향 기조가 살아있는 실적호조 기대 종목들(반도체 후공정 등)과 과낙폭에서 반등 시도하는 종목들(스마트폰 부품주 등)의 반등 시도가 존재한다.
아직은 시장 흐름 성격상 종목들의 시세도 강세 지속이나 방향성을 갖고 움직이는 경우는 많지 않아 보인다. 대부분 박스권 등락이나 단타성 등락으로 보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제 거래소와 마찬가지로 코스닥도 다음주 만기일 전후부터는 새로운 국면의 전개 가능성을 염두한다. 이는 방향성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주도할 주도섹타의 출현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번주 남은 기간은 이를 파악하는데 주력해야할 것 같다.
필자가 9월17~18일 장중 공개방송에서 반복 추천했던 웹젠(069080)이 지나고 나서 보면 최상의 급등 변곡였을 것이다. 이후 170% 이상 급등했다. 그 당시 웹젠을 추천하면서 오늘 당장 상한가 안간다고 우습게 보면 안된다고 했다. 지금은 웹젠에 열광하면서 그 당시는 왜 웹젠 추천을 우습게 생각하고 지나쳤는지를 상기해봐야 한다. 또 다른 대박주를 급등변곡에서 잡고 싶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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